옆집에 애기가 태어났어요
성별은 모르겠어요. 이제 백일쯤 됐어요.
위로 2돌 지난 여자 아이가 있어서 왠만한 육아용품은 다 있을거같고, 상품권은 주거래이용 브랜드 아닐까봐 걱정되어 현금을할까 하는데 성의 없어보일까봐요.
큰 아이 돌 때는 백화점에서 옷 선물했었는데
둘째 백일 아이 현금 어떨까요? 젊은 엄마들 요즘 어떤 육아용품 선호하는지도 모르겠고
조언부탁드려요^^
옆집에 애기가 태어났어요
성별은 모르겠어요. 이제 백일쯤 됐어요.
위로 2돌 지난 여자 아이가 있어서 왠만한 육아용품은 다 있을거같고, 상품권은 주거래이용 브랜드 아닐까봐 걱정되어 현금을할까 하는데 성의 없어보일까봐요.
큰 아이 돌 때는 백화점에서 옷 선물했었는데
둘째 백일 아이 현금 어떨까요? 젊은 엄마들 요즘 어떤 육아용품 선호하는지도 모르겠고
조언부탁드려요^^
유기 스푼 포크 몇 벌 주문해 뒀다 출산 소식 전하면 나눠 줬어요.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고 고급스럽기도 하지만 버리지 않고 이용하던대요.
더워지니 아기전용 선글라스
실리콘으로 된거 있어요 서이즈 조절 가능한거요
유기는 저도 있지만 관리 부담스러워 잘 안써요
옆집이면 내복이나 실내복 한벌이면 무난해요
근처 매장으로 사이즈교환 가능한 곳으로요
여름내복, 얇은 긴팔이요.
90사이즈는 여름 한철 잘 입고, 100사이즈로 하면 내년 봄까지 입을 듯.
실내 에어컨 틀어서 긴팔도 필요해요..
옆집인데 내복이 부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