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김건희 여사가 ‘심신쇠약’으로 출석할 수 없다고 밝히자 정치권에서 비판이 잇따랐다."
"<오마이뉴스>가 확보한 제보 사진에 따르면, 윤씨는 23일 오후 1시 30분께 일행 3명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한 보리밥집을 찾아 정식을 먹었다. 일행 중 한 명이 인이어를 착용한 것으로 보아 경호 인력으로 추정된다."
아파서 누워 있는데 남편은 보리밥 처먹으러 돌아다니네요. 이혼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