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skt쓰다가 82에서 알뜰폰 정보 읽고 22년도에 알뜰폰으로 갈아탔어요.
알뜰폰이 지금까지는 요금제도 다양하고 저렴한데 통화품질은 대기업망 쓰니 똑같고해서 만족하고 썼어요.
그런데 skt사태보니 대기업도 저리 뻥뻥 뚫리는데 중소알뜰폰사는 보안에 괜찮을까 걱정이 됩니다.
좀 더 들어도 kt나 lg로 다시 갈아타야 되나 고민중인데 저만 이런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15년동안 skt쓰다가 82에서 알뜰폰 정보 읽고 22년도에 알뜰폰으로 갈아탔어요.
알뜰폰이 지금까지는 요금제도 다양하고 저렴한데 통화품질은 대기업망 쓰니 똑같고해서 만족하고 썼어요.
그런데 skt사태보니 대기업도 저리 뻥뻥 뚫리는데 중소알뜰폰사는 보안에 괜찮을까 걱정이 됩니다.
좀 더 들어도 kt나 lg로 다시 갈아타야 되나 고민중인데 저만 이런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이번에 뚫긴게 SK 대기업인데요
해킹은 대기업이 타겟이지 않겠어요?
네. 이번에는 skt가 뚫렸지만 향후 다들 보안을 철저히 점검하겠죠. 인적 물적 자원면에서 대기업이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SKT 는 SKT알뜰폰에도 동일 키값으로 개통해주고 있었답니다.
즉 알뜰폰 서버의 문제가 아니라 SKT에서 유심칩 관리를 지들 편리하게 초기화없이 그대로 개통해 주어서 키값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을 거라는 거죠. 그래서 SKT알뜰폰도 반드시 유심을 교체해 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해야 하구요(그런데 SKT회사에서 잘못한 것인데도 혹시 의무약정기간 걸려 있다면 무조건 위약금 물어내야 한답니다.)
윗님 글보면.알뜰폰사의 서버에는 유심관련.정보가 없다는 뜻인가요? Skt에서 유심관리를 하니까?
대부분 알뜰폰회사는 청약만 받고 개통은 원래 회사(skt,kt,lg u+)에 연동해서 합니다 자체 전산 있는 회사는 많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