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실액 좋아하세요?

..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25-04-28 14:11:33

언제 담갔는지 기억에도 없는 3년 이상은 됐을 법한 매실액을

얼마전에 처음 맛봤거든요?

세상에나.. 매실액이 이렇게 향긋하고 맛있는 거였다니요??

그동안 어디서 얻어다 먹은 것은 항상 술냄새가 나서..

요리에만 조금씩 넣었지, 절대로 물에 타마시진 않았는데 

이건 뭔가 급이 다른 느낌.. ㅋㅋㅋ 

원래 음료 잘 안마시는 저한테도 너무나 맛있어서..

그냥 설탕물이네 뭐네 해도 한번씩 청량하게 즐기기엔 딱 좋네요. 

나 매실 좋아했네~ ㅎㅎ

 

 

 

IP : 61.78.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8 2:13 PM (116.125.xxx.12)

    3년지나야 그맛이 나오는것같아요
    1년지나면 단맛만 2년지나면 약간 술

  • 2. ..
    '25.4.28 2:15 PM (112.145.xxx.43)

    귀찮아서 몇 년 간 안만들었는데 올해는 담가보려구요
    그런데 이게 들쑥 날쑥이라 어떨땐 잘 숙성되서 여름한철 음료로도 잘 먹었고,다른땐 도저히 먹기 힘들어 요리로만 쓰이고 ..차이가 뭘까요?
    올핸 좀 정성스럽게 담아 여름에 음료수로도 먹을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 3. ㅡㅡㅡ
    '25.4.28 2:16 PM (122.45.xxx.55)

    마스코바도로 담궈서 거의 쓰질 못해서 속상해요. 너무 늦게 알게된

  • 4. 탄산수
    '25.4.28 2:18 PM (211.234.xxx.199)

    에 얼음동동..갈증해소

  • 5. 22
    '25.4.28 2:18 PM (121.146.xxx.209)

    그렇죠
    전 3년씩 묵혀서 쓰는데요
    3년이 되면 그맛이 부드러워지고 깊어집니다
    저는 그냥 김치 담고 겉절이 물김치
    단맛대용으로 좋아요

  • 6.
    '25.4.28 2:19 PM (220.125.xxx.37)

    전 2년에 한번 황매로 담그는데
    향이 미치도록 좋아요.

  • 7. ..
    '25.4.28 2:33 PM (61.78.xxx.69) - 삭제된댓글

    오오 3년이상 숙성과, 황매로 담그기가 비법인가 봐요.
    근데 윗분, 마스코바도 설탕이 몸에 해로운 건가요..?
    한때 비정제 설탕이 몸에 좋다고 했던 것 같은데...

  • 8. ..
    '25.4.28 2:35 PM (61.78.xxx.69)

    오오 3년이상 숙성과 황매로 담그기가 비법인가 봐요.
    근데 ㅡㅡㅡ님, 마스코바도 설탕이 몸에 해로운 건가요..?
    한때 비정제 설탕이 몸에 좋다고 했던 것 같은데...

  • 9. ㅇㅇ
    '25.4.28 2:53 PM (211.36.xxx.22)

    1. 황매
    2. 항아리
    요 두 가지면 최상의 맛 이더라고요
    청매 아무리 큰거라도 황매의 황홀한 향은 못 쫒아가죠
    그리고 같은 나무에서 열린 황매에 동시에 똑같은 설탕 비율로 만들어도요
    유리 술단지보다 항아리에 담근게 제일 맛있어요
    심지어 항아리에 담근거를 유리병에 보관해도 맛이 다르고요
    가끔 인터넷에서 18리터 생수병에 만든다는 분들도 봤는데, 그게 제대로 맛이 날까? 싶어요

  • 10. ㅡㅡㅡ
    '25.4.28 5:54 PM (122.45.xxx.55)

    아 마스ㅗ바도 향이 너무 강해서 음식이 먹히네요.. ㅜ 다름 분들 정제유기농으로 한건 괜챦더라고요.

  • 11. 매실액
    '25.4.28 8:19 PM (218.51.xxx.143)

    씨 거르지않고 3년 묵힌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01 이 대통령 “중국에 서해 상납 주장, 사실 왜곡…공동수역에 중간.. ㅇㅇ 22:54:16 15
1787400 형편 차이나는 자매... 마음 수련이 필요하네요.. .. 22:54:12 25
1787399 대부분 막달까지 회사생활하는데 ?? 22:52:13 42
1787398 벤츠 cla250 4matic vs 아우디 A6 vs 벤츠 .. 1 골라주세요 22:47:29 61
1787397 아빠가 관리하던 상가 제가 관리하라 하고 4 ㅡㅡㅡ 22:45:24 434
1787396 떡을 가져오는 사람 3 직장에서 22:44:12 485
1787395 참기름 들기름 비싸요 2 olive。.. 22:43:26 361
1787394 오랜 가정폭력으로 2 .. 22:41:38 357
1787393 코 재수술 여쭤봅니다 ... 22:39:40 109
1787392 미국 퇴직연금 배당 받았어요 2 싱기방기 22:34:37 596
1787391 부동산사장이 불친절해서 거래하기 싫은데 어찌할지... 8 ㅇㅇㅇ 22:30:37 393
1787390 윤석열 응원 단식이라더니..법원앞 '방해꾼'된 윤지지자들 실상.. 22:30:26 284
1787389 실용음악과 입시 잘 아시는 분 5 답답 22:28:53 181
1787388 리콜 2080 치약 회사가 가습기 살균제 3 ... 22:26:55 843
1787387 명언 - 살다 보면... 1 ♧♧♧ 22:21:30 462
1787386 만두에 당면을 넣을까요, 말까요? 15 고민중 22:21:21 510
1787385 지금 제 나이였던 엄마가 생각나요 1 ... 22:20:06 513
1787384 깍두기가 싱거운데 국물에 간 하면 될까요? 3 wii 22:09:02 305
1787383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4 ㅎㅎ 22:07:42 794
1787382 얼굴비대칭 3 좌우 22:07:20 566
1787381 비문증 ........ 22:00:57 373
1787380 찰진식감의 요거트 집에서 만들순 없을까요? 3 요거트 22:00:47 323
1787379 시라큐스 요 그릇 사라마라 해주세요 4 ㅇㅇ 21:59:24 490
1787378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10 ……… 21:55:25 772
1787377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17 ㄱㄴㄷ 21:55:06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