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용자인데요.
몇일전에 운 좋게 유심 교체를 바로 했어요.
사건 터지자마자요.
여기서 정보 보고 직영점 찾아서 바로 교체했는데요.
좀전에 114로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Sk에서 그 직영점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는지 확인하는 전화를 돌리네요.
이딴거 할땐가요? 지금?
대응하는 상황이 너무 황당해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까 매장 앞에 줄을 엄청 길게 서 있던데
저런거 보면서 이런 전화 돌리고 싶을까요?
SKT 사용자인데요.
몇일전에 운 좋게 유심 교체를 바로 했어요.
사건 터지자마자요.
여기서 정보 보고 직영점 찾아서 바로 교체했는데요.
좀전에 114로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Sk에서 그 직영점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는지 확인하는 전화를 돌리네요.
이딴거 할땐가요? 지금?
대응하는 상황이 너무 황당해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까 매장 앞에 줄을 엄청 길게 서 있던데
저런거 보면서 이런 전화 돌리고 싶을까요?
피싱일지도요..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전화는 바로 끊었는데 받는거 조차 하면 안될까요?
ㅎㅎ 그건 그냥 해피콜 아닐까요?
이번 사건이 없었다면 이탈고객에 대한 해피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