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라 상체 팔뚝, 배, 어깨 살이 엄청 많았습니다.
160에 71kg이거든요.
운동한지 2개월 다 되어 가는데 언제부터인가 몸무게는 똑같아요. 어쩜 변한지 않는지?
상체비만에 근육형이라 배가 단단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몰랑 몰랑 해졌어요.
말랑말랑 해진건 검색해보니 살 빠지려고 한다고 하는데 진짜인까요?
말랑말랑해진 뱃살을 보니 자꾸 만지게 되네요.
윗배가 많이 나왔었는데 제가 봤을때 윗배가 많이 들어갔고 지금은 그냥 평평하다고 하나요?
말랑말랑 해진 살은 빠지는다는 신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