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새벽에 줄서서 등록할만큼 인기있는 학원이었는데
요즘도 젊은 대학생이나 직장인 수강생들이 많이 있나요?
해커스 같은 학원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옛날엔 새벽에 줄서서 등록할만큼 인기있는 학원이었는데
요즘도 젊은 대학생이나 직장인 수강생들이 많이 있나요?
해커스 같은 학원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프리토킹 수업은 무료였는데
지인이 거기 다니다가 안식교인이 되었어요..
제가 20년전부터 다니다말다 했는데요..
예전엔 강사들이 모두 해외선교사?들이었는데
요즘은 아닌 강사도 많아요
제가 다닌 학원은 예전엔 프리토킹 반은 없었고
종교반이라고 아주 저렴한 수업이 있었고
주말 영어 예배와 예배후 모임이 무료였어요
요즘은 프리토킹 수업은 많아졌는데
종교반은 선교사강사 수급따라 있다없다하네요.
영어예배와 모임은 공짜고요.
20 년전 제가 처음 정규코스 시작할땐
주5일 수업에 전후랩 출결이 엄청 빡세서
따라만가면 입과 귀는 어느정도 열렸어요ㅎㅎ
저는 평일 낮이라 주부들위주였고 방학때는 대부분이 학생들.
요즘은 제가 프리토킹반(돈내죠)이라 기초정규반은 잘 모르는데
영어 한마디도 못했는데 삼육 기초부터 오래 다니며
더듬더듬이나마 할 말은 하게됐다는 분들은 꽤 봤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학원규모가 엄청 줄었어요.
제가 20년전부터 다니다말다 했는데요..
예전엔 강사들이 모두 해외선교사?들이었는데
요즘은 아닌 강사도 많아요
제가 다닌 지점은 예전엔 프리토킹 반은 없었고
종교반이라고 아주 저렴한 수업이 있었고
주말 영어 예배와 예배후 모임이 무료였어요
요즘은 프리토킹 수업은 많아졌는데
종교반은 선교사강사 수급따라 있다없다하네요.
영어예배와 모임은 여전히 공짜인데 그것도 있다없다하고요.
20 년전 제가 처음 정규코스 시작할땐
주5일 수업에 전후랩 출결이 엄청 빡세서
따라만가면 입과 귀는 어느정도 열렸어요ㅎㅎ
저는 평일 낮이라 주부들위주였고 방학때는 대부분이 학생들.
요즘은 제가 프리토킹반(돈내죠)이라 기초정규반은 잘 모르는데,
프리토킹 반에서 영어 한마디도 못했는데 삼육 기초부터 오래 다니며
더듬더듬이나마 할 말은 하게됐다는 분들은 꽤 봤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학원규모가 엄청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