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의 행보가 가장 전형적인 자기기분에 취해 사고하는사람

ㅇㅇㅇ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25-04-27 17:27:55

참고 판을 내 판으로 만들어 가져오는 능력치가 그 나이까지 전혀 안된 삶을 살아온 최악의

무리수를 실시간으로 봤던 기분이 드네요.

 

첫 행보때 기자회견때.

그 자체를 보고 대부분 억눌려 말못하고 이 사회를 살아가던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았던 행위였지만.

개저씨. 남의 아이돌 펌하하기..자기 목적을 위해서.

내가 키운 뉴진스는 내 소유물.

딱 이마인드로 말을 했고 자기는 그 회사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다가 팽당한 불쌍한 여자로만

그러나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 여자가 그 회사에서 어떻게 자신의 파를 만들고 그 회사를 어떻게 해서 주물떡 거릴까만 고민했던게 다 느껴졌을꺼라 봐요

한마디로 자신의 소유가 아닌 회사를 자신의 회사인것마냥 까불고 다니다가

팽당한 아주 단순한 사실을 민희진 혼자만 인지하지 못한채 광광댄 그 헤프닝이

이제 결론으로 치닫고 있네요.

아무튼 예전에  민희진 기자회견때 우연히 유투브 들어가서 어떤 점보는 사람이

24년에 갑자기 팍 인생이 좀 피다가..이건 모든사람들이 그녀의 말을 믿어준다는 취지로 이야기 함.

25년부터 쭉 늙을때까지 내리막길 사주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뉴진스 요즘 행보의 사진을 보다가 문득 민희진이 궁금해서 써봤네요.

욕심은 많고 기분파인 사람의 행보를  봤네요.

IP : 59.22.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
    '25.4.27 5:38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전 사람볼줄 모르지만
    적어도 어떤 중요한 일에 관한 기자회견을 한다면
    가장 정중하고 상식적인 말과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 날 개저씨니 뭐니 그런 저급한 말을 쓰는
    사람은 전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고
    사안을 따져 봤을때도 그 여자의 주장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하이브에서 충분히 해임할만 했고
    법의 판결이 잘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2. .......
    '25.4.27 6:11 PM (119.71.xxx.80)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인 모습이예요

  • 3. 그 말도 안되는
    '25.4.27 6:34 PM (121.166.xxx.251)

    기자회견에 부화뇌동 놀아난 언론이나 뉴진스도 이해가 안돼요
    나르시시스트에 언플 잘하는 사기꾼 전광훈과 다를바 없어요
    뉴진스를 정말 아꼈다면 소유할려고도 방패막이로도 안썼겠죠

  • 4. 쓸개코
    '25.4.27 6:36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원글님 말대로 자기손 거친건 다 자기소유라고 여기는것 같아요.
    자기가 못가지는건 다 망가뜨리고 다른 사람 하는건 다 우습게 여기죠.
    자기가 SM에서 연봉받아먹었으면서 직원들 실력 폄하하는 얘기하고
    방시혁 무당에게 뒷담하면서 방시혁이 지금자리까지 온게 자기꺼 베껴서 그리 된거라고 합니다.
    그건 방탄이 자기를 베꼈다는 말인데 너무 어이없죠. 그래놓고 필요할때 뷔 언급하는데
    역겨워서 혼났어요.
    그 여자는 3년을 준비했던 여자라.. 모든 소송에서 지면 그냥 물러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혼자 죽을 여자가 아닌것 같아요.
    임원과 나눈 카톡 일부예요. 여론이며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다각도로 준비를 한것 같아요.
    민희진은 사담이라고 했죠.
    ----------------------------

    임원 A
    약한 연결고리부터 찾으면 됩니다.
    계책은 그 다음..
    일단 멀티레이블 연합체 단결을 약화시켜나가야 힘이 빠지겠죠.
    이렇게 이간계 쓰는게 하나의 작전이고.

    그 다음 전략은 이이제이.
    XXX같이 하이브에 원한관계 갖고 있는 데들 파악하는 거고.
    그 다음은 하이브 투자자들과 같이, 태생이 남을 신뢰하지 않는
    집단들에게 슬쩍슬쩍 불신 심어주는 거죠.

    (중략)

    하이브 주식 0.1%에서 1~2%까지 들고 있는 수많은 투자자들.
    싱가폴/홍콩/국내 투자자들+증권사들

    민희진
    결국 언론을 써야되네 으...

  • 5. 쓸개코
    '25.4.27 6:3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원글님 말대로 자기손 거친건 다 자기소유라고 여기는것 같아요.
    자기가 못가지는건 다 망가뜨리고 다른 사람 하는건 다 우습게 여기죠.
    자기가 SM나온 후 동료였던 직원들 실력 폄하하는 얘기하고
    방시혁 무당에게 뒷담하면서 방시혁이 지금자리까지 온게 자기꺼 베껴서 그리 된거라고 합니다.
    그건 방탄을 자기가 작업한 것을 베꼈다는 말인데 너무 어이없죠.
    그래놓고 필요할때 뷔 언급하는데 역겨워서 혼났어요.
    그 여자는 3년을 준비했던 여자라.. 모든 소송에서 지면 그냥 물러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임원과 나눈 카톡 일부예요. 여론이며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다각도로 준비를 한것 같아요.
    물론 민희진은 사담이라고 했죠.
    ----------------------------

    임원 A
    약한 연결고리부터 찾으면 됩니다.
    계책은 그 다음..
    일단 멀티레이블 연합체 단결을 약화시켜나가야 힘이 빠지겠죠.
    이렇게 이간계 쓰는게 하나의 작전이고.

    그 다음 전략은 이이제이.
    XXX같이 하이브에 원한관계 갖고 있는 데들 파악하는 거고.
    그 다음은 하이브 투자자들과 같이, 태생이 남을 신뢰하지 않는
    집단들에게 슬쩍슬쩍 불신 심어주는 거죠.

    (중략)

    하이브 주식 0.1%에서 1~2%까지 들고 있는 수많은 투자자들.
    싱가폴/홍콩/국내 투자자들+증권사들

    민희진
    결국 언론을 써야되네 으...

  • 6. 쓸개코
    '25.4.27 7:07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원글님 말대로 자기손 거친건 다 자기소유라고 여기는것 같아요.
    자기가 못가지는건 다 망가뜨리고 다른 사람 하는건 다 우습게 여기죠.
    그 여자는 3년을 준비했던 여자라.. 모든 소송에서 지면 그냥 물러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임원과 나눈 카톡 일부예요. 여론이며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다각도로 준비를 한것 같아요.
    물론 민희진은 사담이라고 했죠.
    ----------------------------

    임원 A
    약한 연결고리부터 찾으면 됩니다.
    계책은 그 다음..
    일단 멀티레이블 연합체 단결을 약화시켜나가야 힘이 빠지겠죠.
    이렇게 이간계 쓰는게 하나의 작전이고.

    그 다음 전략은 이이제이.
    XXX같이 하이브에 원한관계 갖고 있는 데들 파악하는 거고.
    그 다음은 하이브 투자자들과 같이, 태생이 남을 신뢰하지 않는
    집단들에게 슬쩍슬쩍 불신 심어주는 거죠.

    (중략)

    하이브 주식 0.1%에서 1~2%까지 들고 있는 수많은 투자자들.
    싱가폴/홍콩/국내 투자자들+증권사들

    민희진
    결국 언론을 써야되네 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7225 부드러우면서 찰기 적당한 쌀 알려주세요 15 2025/05/02 942
1707224 이재명 20 ... 2025/05/02 1,447
1707223 5/2(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5/02 311
1707222 이재명 유죄에 ‘반대의견’ 41쪽…“법원 개입은 정치중립 해쳐”.. 10 두 대법관 2025/05/02 1,420
1707221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생애 한 번으로 끝인가요? 3 질문 2025/05/02 2,109
1707220 보육교사 이수과목 확인은 어디서? 1 이잼대통 2025/05/02 400
1707219 용인에 사는 친구가 자꾸 자기 분당산다고 하는데 62 ㅇㅇ 2025/05/02 14,047
1707218 어제 나솔사계 보셨어요? 13 나솔 2025/05/02 2,720
1707217 성분좋은 맛있는 된장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25/05/02 805
1707216 아이가 전입신고 하려는데요 1 ㆍㆍㆍ 2025/05/02 634
1707215 이재명 e북 링크 끌어 올려요 ㅎ 12 투표잘합시다.. 2025/05/02 601
1707214 오로지 이재명만 아니면 돼. 29 .. 2025/05/02 2,237
1707213 국난 극복 3 다시 기세를.. 2025/05/02 351
1707212 왕노릇하려는 아들 뒷바라지 22 왕노릇 2025/05/02 3,063
1707211 바보들...못하게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데... 3 ... 2025/05/02 712
1707210 조희대. 지귀연 자자손손 역사에 봉인 4 이뻐 2025/05/02 705
1707209 결국 사법리스트 운운하며 4 ㄱㄴ 2025/05/02 668
1707208 조희대가 저지른짓 8 ..... 2025/05/02 1,447
1707207 아들키우며 화가 머리 끝까지 솟을때 15 .... 2025/05/02 2,676
1707206 이재명은 그냥 싫든데.. 정치모름 45 2025/05/02 4,045
1707205 고3 6 아들 2025/05/02 750
1707204 하는짓을 보니 선거관리 제대로 할까 8 저것들 2025/05/02 686
1707203 정규제 "정치 매 순간마다 사법부 개입" 4 ㅅㅅ 2025/05/02 1,396
1707202 이재명이 노무현처럼 불쌍해보이게 만드네요 19 으쌰 2025/05/02 2,435
1707201 가스렌지 쓰다가 인덕션쓰니 너무 들러붙는데 11 ㅇㅇ 2025/05/02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