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폭가해자를 아는데 엄마로서 뭘해야할까요

ㅇㅇ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25-04-27 16:24:04

우리딸을 괴롭힌 학폭가해자를 알게 됐어요.

빨리 알아채지못한 나쁜엄마인 제가 제일 밉고요.

우리딸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 그 여자아이가 누군지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안하는,하지못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어요.

뚜렷한 증거도 없고,우리딸과 상관없는 일로 예전에 학폭이 열렸었는데 흐지부지됐다고 하네요.

그래서 딸도 학폭여는거에 대한 의지도 없어요.

지금 제가 하는건 맘속으로 그 아이를 저주하는거뿐이에요.

우리딸은 학교도 못다니고(자퇴를 강력히  원하고.원하는대로 해줄예정)정신과를 다니고있어요

중간고사도 못보고....(시험이 문제가 아닐정도로 심각해요)

제가 이상황에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까요,ㅜㅜ

정말 답답해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어떻게 복수해야할지...

IP : 1.229.xxx.2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7 4:27 PM (222.239.xxx.240)

    뚜렷한 증거가 없다는데
    학폭이라고 생각되는
    행동이나 말들이 있는거 아닌가요?
    그것들을 증거로 내세워야죠

  • 2.
    '25.4.27 4:39 PM (211.235.xxx.147)

    증거를 내세워야 해요

  • 3.
    '25.4.27 4:41 PM (211.235.xxx.147)

    증거가 있고 증인이 방송에까지 나와서 증언을 해도 아니라고 딱 잡아 떼잖아요 트롯가수 황영웅

  • 4. .....
    '25.4.27 4:48 PM (211.234.xxx.136) - 삭제된댓글

    학폭을 여셔야죠.
    증거 최대한 확보하고..

  • 5. .....
    '25.4.27 4:49 PM (211.234.xxx.136)

    학폭을 여셔야죠.
    증거 최대한 확보하고..
    그래야 걔가 대학에 불이익을 받죠..

  • 6. 00
    '25.4.27 4:50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몇학년인가요
    아니라고 잡아떼고 계속하나요 ㅠ
    못하게 해야죠

  • 7. 그러면
    '25.4.27 4:58 PM (121.229.xxx.157)

    자퇴하고 안 볼거면,
    전에 김태리 나온 뭐죠 제목 기억안나는데
    1820인가? 2030?
    거기 전교1등 친구가 자퇴하는데, 엄마가 교뮤실 곱게 차려입고가서 노발대발 장면이 생각나요.
    내 자식이 원한다면 그리 할거 같아요.
    현실은 자식이 원치않아 참겠지만

    님아이도 동의하고 어차피 안 볼 사이라면 가서 난리티고 학폭 녈거 같아요.

  • 8. ㅇㅇ
    '25.4.27 5:05 PM (1.229.xxx.241)

    원글입니다)증거가 없네요..초등고학년부터 중등까지 이어진 일이었고요.하필이면 같은 고등학교ㅜㅜ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게 문제에요..
    이렇게 무기력하네요.
    애도 막상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을거라고 자포자기하고
    속병만 키우고 있어요

  • 9. 그러면
    '25.4.27 5:09 PM (121.229.xxx.157)

    아이가 일기쓴거나 카톡에 남는게 없어요?
    꼬리가 길면 잡히는데

  • 10. ㅇㅇ
    '25.4.27 5:10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은근히 따돌리는건가요 ㅠ

  • 11. ㅇㅇ
    '25.4.27 5:11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학교에 cctv있는곳있어요 계단이나 복도

  • 12. ㅇㅇ
    '25.4.27 5:12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고등 지금 같은반인가요?
    전수조사요청해보시지요
    익명으로 괴롭히는거 본적있다 없다 그런거요

  • 13. ㅇㅇ
    '25.4.27 5:17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다른아이와 학폭을 다녀온적이 있는아이라면...
    담임과 상담을 해보겠어요 증거어떻게 찾을수있겠는지

  • 14.
    '25.4.27 5:27 PM (110.9.xxx.19)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
    서울이면 위드위센터 전화해서 상담받아보세요
    위클래스,위센터 아시죠? 위드위센터는 학폭피해전담센터에요

  • 15. ㅇㅇ
    '25.4.27 5:57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푸른나무재단
    1588-9128
    피해자상담

  • 16. 유투브에
    '25.4.27 10:08 PM (211.208.xxx.87) - 삭제된댓글

    오은영 학폭

    쳐서 몇 개 보시고 고민해보세요.

  • 17. 유투브에사
    '25.4.27 10:09 PM (211.208.xxx.87)

    오은영 학폭

    쳐서 몇 개 보시고

    아이는 지금 아무도 자기를 도울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니라는 걸 보여주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94 현대차 53에 5천 산 사람.. 대기중입니다 1 13:18:21 142
1790093 에코프로 13:18:17 42
1790092 자신을 위해서 돈 잘쓰는 분들 부러워요 2 ........ 13:15:08 173
1790091 올겨울 혹한 올거라고 예보했었죠? 4 13:14:56 252
1790090 장가계 2월초 많이추울까요? 1 장가계 13:13:09 49
1790089 고 이해찬 총리 조문하며 눈물 쏟은 유시민 작가 2 ㅜㅜ 13:11:28 407
1790088 하닉 오늘 ㅇㅇ 13:09:34 243
1790087 요즘 아들 장가 보낼 때.. 6 yyuu 13:09:30 332
1790086 Etf 사려는데 주식계좌말고 isa나 irp 계좌로 사면 될까.. 4 계촤를 어느.. 12:58:55 446
1790085 호가가 장난아니네요 4 asagw 12:58:14 999
1790084 쌍둥이 엄마 아빠 형제를 본 아기들 반응은 볼때마다 1 아웅 12:57:39 296
1790083 수지 - 노원 중간 샤브샤브? 4 .. 12:56:49 164
1790082 제가 원하는 패딩은 어느 브랜드를 가면 될까요? 패딩 12:56:21 180
1790081 왜 이마만 반짝거리는걸까요 1 00 12:53:38 406
1790080 행복해서 볼 꼬집어요 2 딸기좋아요 12:53:09 654
1790079 이진관 판사를 美국무부에 제소한 前총리 3 코메디네 12:52:31 739
1790078 얼굴 레이저 시술 6월에 해도 괜찮을까요 ㅇㅇ 12:51:54 103
1790077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고 화가 많은가요? 9 참자 12:49:18 508
1790076 미국 잘 아시는 분께 8 .. 12:44:58 381
1790075 요즘 유방암 많은 거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과잉도 있을거 같은.. 7 12:44:05 1,145
1790074 유튜브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백그라운드 재생 막혔나요 1 . . 12:40:36 108
1790073 51세 오랜만에 거울 보고 현타 왔어요 2 ... 12:40:21 866
1790072 부족한 엄마. 미안해. 14 Ui 12:30:55 1,338
1790071 중2남아 아들 피해 스벅 왔어요~~ 그냥 말도 섞기 싫으네요 18 ㅀㅀㅀ 12:30:51 1,617
1790070 무주 왔는데요!! 맛집 추천좀해주세요 6 무주 12:28:26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