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관객이 꽤 되네요
시간되는대로 혼자와서 기다리는중,
재밌었으면~
의외로 관객이 꽤 되네요
시간되는대로 혼자와서 기다리는중,
재밌었으면~
재미있어요! 잘 만들었어요.
봉지욱 기자가 이번 주말까지가 중요하다고 해서( 상영관 확보 등 문제겠죠?)
저도 금요일 늦게 봤는데,
이외로 제법 많은 분들과 같이 봤어요,
문제는,, 버릇이 되서,, 집에서처럼
육성으로 욕발사가 되려해서 애써 자제 ㅋ
쑥스러워서 끝에 박수 치고 싶은거
참은게 아쉬워요,
제몫까지 마음껏 박수 쳐주시고,
즐겁게 보시기 바래요.
뉴스타파 응원합니다!
생각보다 사람많구요 잘 왔다 생각 드실거예요
있던데요. 관객수 많아서 상영관 늘었음 좋겠네요.
밍기적거리다 당장 예매했습니다
이번주는 애 시험공부 보좌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못갔는데 이번주에 많이 보셔서 다음주에 꼭 상영하는곳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오늘까지 많이 보셔야 상연관 수가 늘어난다던데...
목요일에 영등포 롯데에서 봤어요.
진정한 저널리스트가 뭔지 확실히 느끼고 왔어요.
보고나면 뉴스타파 후원하고픈 맘이 강하게 들 거예요.
보고 나오는길입니다 며칠전 본 야당만큼 재밌네요
가슴이 벌렁거리고 보고싶지않은 인간들때문에 힘들었지만
현실자각 제대로된 좋은 영화였어요
한동훈이 잘생이네 아니네, 생각나서 웃긴 조연이었음.
마지막 엔딩곡까지 대박이었어요 폭싹에 김정미가수였나봐요
꼭보세요, 노잼이면 추천안했을건데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근데 아주 옛날일같은데 저ㅅㄲ 내려온지 정말 얼마안됐네요
오늘 40분 달려가서 혼영했어요~진짜 엔딩곡 듣는데 뭔가 가슴이 울리는느낌 들었어요
특히 압수수색 당하신 세분들 결기들이( 때론 권력에 맞서느라 힘드시긴했으나) 대단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