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만 봐도 남편의 성정이 자기밖에 모르는
그냥 헤프닝같은 우연은 아닌거죠?
이런것만 봐도 남편의 성정이 자기밖에 모르는
그냥 헤프닝같은 우연은 아닌거죠?
아이가 병원에 가야할 지경이거나
5살 이하 아이이거나
뭔가 지켜봐야할 상황이라면
좀 이상할 수도요
탁구공만한 혹이 나서
제가 집애서 얼음찜질해주며 보니,
구토나 어지러움은 다행히 없었으나 ,
남편은 그전에 영화보러 나갔으니 ㅠ
두고두고 못 잊을 정도면 님은 왜 아이를 병원에 안 데려갔나요?
심각한 상태였는데 둘 다 아이 병원 안 데려간 게 전 더 이해안가요.
아이가 그전에도 두어번 넘어지면 이마에 혹이 나기도 한데다,
구토나 어지러움없으면 괜찮지 싶었나봐요.
자기가 떠받들여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 남을 조종하고 깎아내려요.
남편은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혹시 감정 교류가 안되나요?
싸이코패스는 감정 이해를 못해요. 소시오패스는 감정을 이해하고
그걸 자기 이익에 이용하죠. 거기에 죄책감을 못 느끼는 악마고요.
남편은 어떤지 판단해보세요.
아이가 그전에도 두어번 넘어지면 이마에 혹이 나기도 한데다,
지켜보고 구토나 어지러움없으면
다행이다 했어요.
그후도 부딪쳐서 ct찍어보니 이상은 없었는데,
이마 같은곳만 부딪치니 혹이 크게 나오내요ㅠ
윗님 자세히
적어주신 글 보니 나르성향같아요.
흠...도망가야 할 인간 관계인데요;;;
이런 일들이 계속 쌓이면 님도 황폐해지실 걸 알잖아요.
유투브에 나르시스트 치시고 - 원래는 나르시시스트가 맞습니다만
짧은 거라도 몇 개 보세요. 의사가 만든 걸로요.
갈피가 잡히실 거예요. 그리고...준비하셔야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3689&page=1&searchType=sear...
이 글이 댓글들도 다 맞는 말만 있어서 일단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엉터리 댓글들 읽고 오해하시면 개념만 엉키니까요. 감 잡아보세요.
저 하나 희생시켜 종년 만들고,
아무 거리낌없고 당연히 여기고
저를 깍아내려요.
시모도 똑같아요.
저도 도망가고 싶은데 애들있는데 될까요
있어요. 다는 아니더라도요. 준비해서 애 데리고 나와야죠.
저거 하나로 나르라고 단정할순 앖겠지만
제가 아는 나르는 원글에 나온 행동을 해요
이기적이고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든요
결혼전 사귀고 결혼하고 애가 초등인데 지금껏 안그러다 지금와서 그럴 리는 없고
10년은 사셨을법한 분이 남편이 나르냐 소패냐 물으시는게 좀…
근데..다큰 초등 아이가 집에서 매번 넘어져 같은곳에 큰혹이 여러번 났다면 집 구조에 문제가 있거나 자녀분 정밀 검사를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먼저, 초등이 거실 마루에서 탁구공만한 혹이 날 일이 뭐 있나요?
거실 마루가 위험한 곳 인가요?
그러면 가구를 치우시던지, 인테리어를 손 보시던지 하시고
아니면, 들썩거리는 초등이면
아이 먼저 가르치세요
일생 들썩거려 부주의 해 다치면 본인 손해이고
어려서 조심하는 습관 안잡아 준 엄마 탓 이니까요
남편은... 알아서 잡으시구요
매만질 수 있는 초등을 교육시키세요
나르시시스트 남편 수두룩하죠
아내들이 몰라 봐서 그렇지
정신과 전문의들ㅎㅎㅎ
정신과 의사가 그러더라고요
배우자를 사패 나르 진단해서 끼워 맞추는 배우자 진짜 무서운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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