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새나 언론이 건희편에 서서 열일할지 기대해봅니다
휴대폰 반납하고 충성한 개들이니 김건희 살리려 한동훈 잡을지
누가 더 쎌지
검새나 언론이 건희편에 서서 열일할지 기대해봅니다
휴대폰 반납하고 충성한 개들이니 김건희 살리려 한동훈 잡을지
누가 더 쎌지
돈있고 법잘알은 한씨도 마찬가지니 서로들 알아서 하겠죠..
끊 떨어진 줄도 모르고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
남편이
무기냐. 사형이냐 그거 걱정할 때 아닌가요
명신이 후회하고 있을듯..
판새를 내연남으로 둘걿
지귀연
빨리 잡아들여야 할 듯
어떻게 발악할 지 궁금
한덕수?
기껏 검사장밖에 못한
한동훈이 아이폰으로 얻어낸 법무부장관자리
https://www.youtube.com/shorts/XUQMNDV7RpY
왜 윤석열이 계엄할때 한동훈을 죽이려했을까?
명신이.폰 풀리면 어마어마할듯
가만 안두기 전에 먼저 가만두지 마세요
누가 이길까요?
당연히 한동훈이겠지요?
왜? 검사도 법무부 장관 그만 둔지가 언젠데?
마찬가지.
마찬가지.
그래서 지금 서로 못건드림.
같이 죽는거라.
아직도 껌쎄들이 자기 발 아래에서 비비고 할줄 아는감유..?..ㅋㅋ
미친년이란 말 밖에 할말이 읎네
쇼쇼쇼~~~~~
주둥이 털 날도 얼마 안 남았다, 이년아
서로의 캐비넷
340시간의 통화 비번이 갑자기 기억날까? 한씨는.
둘이 똑같은 것들끼리 웃기고 자빠졌어요.
하나는 감방 가고, 하나는 백수 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