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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분이 강아지

Dd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25-04-26 17:13:40

나혼산에 나오는 꽃분이 강아지는

그냥 딱 인형이네요

종이 뭔가요?

냥이나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나만 없어 힝

IP : 223.38.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6 5:16 P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요새 미용을 다들 엄청 열심히 하다보니
    강아지들이 다 똑같이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꽃분이처럼 미용 자주 안하고 자연스러운 강아지가 더 이쁜거 같아요 ㅋㅋㅋ

  • 2. 키우지 마시고
    '25.4.26 5:17 PM (118.218.xxx.85)

    집앞에 살고있는 길냥이들 밥부터 챙겨주시는건 어떨까요?
    키우는것만큼 흥미가 생기고 애착이 간답니다,관찰도 하게되고 내고양이하는 생각도 갖게 됩니다.

  • 3. ㅇㅇ
    '25.4.26 5:20 PM (106.101.xxx.113)

    저는 그분 이름도 잘 생각이 안 나고
    좋아하는 타입도 아닌데
    그 강아지는 너무 신기하게 귀여워요~
    완전 안겨 있는 모습이 아기던데요. ^^
    너무 귀여워요.

  • 4. 말티즈라네요
    '25.4.26 5:20 PM (118.235.xxx.107)

    애기애기한데 벌써 10살이 넘었대요
    엄청 이뻐하고애지중지 길렀는지
    한성깔에 한카리스마한다는
    말티즈 특유의 앙칼지고 예민미가 없이
    순딩순딩한게
    짖는거도 방송에서 한 번도 못 들었네요
    꽃분이랑 오빠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이쁘게 꽃길만 걸어라

  • 5.
    '25.4.26 5:4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짖는 거 보려면
    구성환이 한강 다리밑에서 햄버거 먹을 때 몰려들던 비둘기떼보고
    꽃분이 짖는 거 나와요

  • 6. ㅇㅇ
    '25.4.26 7:5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말티즈인듯요
    근데 털안빗기면 엉켜서 나중더힘들어요
    애가 엉킨털때문에 간지럽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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