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뭐 하나 찾으려는데 문구 용품 모아둔 곳에도 없네요
갖고 있는 거 뻔히 아는데 쿠팡에서 다시 주문하기 일보 직전이예요
지금 뭐 하나 찾으려는데 문구 용품 모아둔 곳에도 없네요
갖고 있는 거 뻔히 아는데 쿠팡에서 다시 주문하기 일보 직전이예요
저희랑 비슷해요
몇년 전에 홀가분하게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방심했더니 ..
이번 주 덜어내자고 뒤집었더니
아직도 진행중, 시원하게 되지도 않으면서
기진맥진이네요.
평소에 늘 염두에 두지 않으면 금방쌓여버히는거 같아요.
버릴것도 별로 없는데도 짐은 한가득
짐줄이고 정리하는게 정말 힘들어요.
에휴~~~
저도 물건 찾다가 없어서 다시 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