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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매매 어떤가요?

좋은방법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25-04-25 16:21:56

부모님이 지방에서 세 주던 집 처분하시고 1억정도 여윳돈이 생겼어요.

서울 자녀집 인근이면서 괜찮은 대학, 큰 병원 가까운 곳에 연식은 오래되었지만 매수 가능한 오피스텔이 있어 월세 놓는게 어떨까 하거든요. 큰 병원 다니게 되거나 할 때 여차하면 자녀 근처에서 지낼 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으로요. 지하철역과는 거리가 있긴해요.

 

의견이 좀 갈려서 글 올려보는데요

그냥 은행에 묶어두고 신경 쓸 것 없이 편하게 이자+조금의 원금을 다달이 꺼내쓰자는 쪽과, 관리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뭐라도 사두면 설령 시세가 내려갈지라도 어느 정도의 원금은 보전되므로 매수 후 월세를 놓자는 쪽으로 나뉘네요

 

부모님 생활비는 큰 어려움 없는 편이긴 하지만 월세로 받으면 월 1~20 더 쓸 수 있을 것 같기는 해요

건강보험을자녀 직장 피부양자로 올릴 수 있으면 그냥 고민않고 은행에 넣어두겠는데, 작은 상가월세를 조금 받고있는게 있어 그것도 확실치 않아서 고민 중입니다.

현재는 지역가입자로 30정도 내고 계시거든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1.212.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5 4:24 PM (221.138.xxx.92)

    월세 놓으면 때마다 자잘한 수리비, 교체비에 중개수수료도 감안 하셔야죠.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있죠.
    월세가 또 따박따박 들어오면 좋은데...

  • 2. 저는
    '25.4.25 4:35 PM (222.113.xxx.251)

    반년째 공실중..
    전철역 코앞인데 그래요
    사업자 회사를 받아야 해서..

    안그럼 주택수 드가요

  • 3. ㅇㅇ
    '25.4.25 4:38 PM (211.212.xxx.29)

    장단점이 명확해서 뭐가 좋을지 갈팡질팡이예요
    오피를 둘러보는 건 처음이고, 금액이 다른 걸 살 수 있을 만큼은 아니라서요
    수리비, 교체비, 세입자관리가 잘 될지..
    은행에 넣더라도 보이스피싱 당할까 걱정하고 있으니
    이래저래 걱정보따리네요.
    오피스텔 매수, 관리해보신 분들 경험담 듣고싶어요

  • 4. 윗님
    '25.4.25 4:43 PM (211.212.xxx.29)

    목이 좋아도 장기간 공실 위험있나요?
    저희는 역은 멀어도 수요는 꽤 있는 곳이라 생각은 하거든요.
    공실나면 확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월 수익은 없이 관리비 부담해야하니..

  • 5. 그게
    '25.4.25 4:46 PM (222.113.xxx.251)

    주택수 관계없는지부터 보세요
    주거용 세놓으면 바로 나가요

    저는주택수 빼느라 업무용만 받아서 그래요

  • 6. 건보료
    '25.4.25 4:47 PM (211.212.xxx.29)

    주거용 오피스텔로 하려고 하는데..
    더 알아봐야겠지만 1가구 2주택이라고 무조건 피부양자자격 제외는 아닌 것 같아서요.
    공시지가가 크지 않은 물건들을 소유하고 계시거든요.
    오히려 연금수령액이 좀 되어서 그 부분으로 인해 지역가입자 밖에 안될까봐 염려하고 있어요

  • 7. ...
    '25.4.25 4:51 PM (211.234.xxx.103)

    대학병원 근처 역세권 오피스텔 세주고 있는데
    공실이 된 적은 없어요.
    세입자가 이상해서 고생한적은 있었구요.
    가봤을때 노인들이 많이 거주해서
    놀라긴 했었어요.

  • 8. 공실부담
    '25.4.25 4:58 PM (211.212.xxx.29)

    공실 된 적은 없다시니 왠지 안도가 되긴한데,
    안그래도 설비관리보다 이상한 세입자 만나게 될까봐 더 걱정이거든요. 그런 위험부담+조금더 받는 월세 vs 은행에 묶어 신경쓸일 없음+원금 야금야금 갉아먹음의 비교에서 어디에 가중치를 두어야할지 어렵네요

  • 9. 그거
    '25.4.25 5:05 PM (59.30.xxx.66)

    관리 쉽지 않아요ㅜ

    인구 감소로 공실 위험도 있고

    제일 큰 문제는 오피스텔은 값이 전혀 오르지 않는다는 점 ㅜ

  • 10. .,
    '25.4.25 5:09 PM (211.212.xxx.29)

    야금야금 쓰면 원금 빵원이 될테지만 시세 떨어져도 빵원까지 될리는 없지않느냐라는 반박의견이 있었어요. 그것도 일리있네 했는데 달리 생각해봐야 할까요?

  • 11. ..
    '25.4.25 5:14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1억에 매수한 오피스텔은 월세 얼마를 받나요?

  • 12. ㅇㅇㅇ
    '25.4.25 5:15 PM (211.177.xxx.133)

    세주고있는데
    너무 막쓰고
    보수가 쉽지않아요
    보수해주고 뭐하면 남는거 많이없어서
    ㅡㅡ;
    한번 욕실 누수때문에 몇백깨졌어요
    월세받기힘들어요
    사시려면 오래된건 사지마세요

  • 13. 아무도 몰라
    '25.4.25 5:28 PM (223.38.xxx.187)

    전 82죽순이라 오피스텔 산다면 안좋은 후기로 매매 못하고
    현금 보유하고 있는데
    친구는 강남 오래된 오피 가지고 세받는 재미에 요번에 또하나 구입했어요
    가끔 에어컨 교채도 해주고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자보다 괜찮다고 돈모이니 또 매매하는거 보니 괜찮은가 봐요

  • 14.
    '25.4.25 5:30 PM (222.113.xxx.251)

    윗님 친구분은 어디 오피 구입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15. 임대사업자
    '25.4.25 6:45 PM (180.228.xxx.184)

    20년차. 임대수익이 꽁돈은 아니예요. 신경쓸거 있구요. 부모님 나이 많음 자식이 관리해야죠. 님이 그거 맡아서 할 자신 있음 하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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