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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해볼까요? 말까요?

그게 조회수 : 4,623
작성일 : 2025-04-25 13:16:22

 

 

이젠 안볼 생각인데, 

올해 헛소문 낸것도 그렇고 , 그간 일이 속상해서요. 

a엄마도 자식 관련 알라고 

영상 보여줄까요? 말까요? 

 

 

 

IP : 116.147.xxx.1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5 1:18 PM (221.138.xxx.92)

    님자녀는 아빠의 성정을 닮은 것 같네요.

  • 2. ...
    '25.4.25 1:18 PM (1.232.xxx.112)

    마세요.
    그런 거 보여 주면 관계 끊을 각오하셔야 할 거예요.

  • 3. ㄹㄹ
    '25.4.25 1:1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에이 엄마와 거리를 두지, 적으로 만들지는 마세요

  • 4. 작년에
    '25.4.25 1:20 PM (211.234.xxx.2)

    찍은거죠??

  • 5. 221.138.92
    '25.4.25 1:23 PM (122.96.xxx.33)

    아빠 성정 닮은게 왜 나와요?
    님은 님애 째려보고, 거짓소문내는데 가만있어요?

  • 6. @@
    '25.4.25 1:26 PM (152.99.xxx.211) - 삭제된댓글

    A엄마에게 보여주고 뭐라고 하실 건가요?

  • 7. 안 맞는
    '25.4.25 1:26 PM (49.1.xxx.74)

    친구랑은 서서히 멀어지면 되죠
    작년 일을 가지고 이제와서 판 벌여봤자 무슨 뾰족한 수가 있으려나요

  • 8.
    '25.4.25 1:26 PM (211.234.xxx.228)

    보여주는건 어리석은 일이고요
    관계 끊음 간단한일이에요

  • 9. 뭘 어떻게
    '25.4.25 1:27 PM (220.78.xxx.44)

    말한다는 건지,

  • 10. kk 11
    '25.4.25 1:27 PM (114.204.xxx.203)

    헛소문은 얘기할거같아요
    애나ㅜ엄마나 멀리하고요

  • 11. ...
    '25.4.25 1:35 PM (39.7.xxx.90)

    A 엄마 보여주고 뭐라고 하게요.
    애들이 다 한결같이 착한가요 그럴수도 저럴수도 있죠
    솔직히 말해서 그 순간 흘겨보는 아이보다
    그 장면에 전전긍긍하고 말하네 마네 하는 원글님이(게다가 어른이면서!) 훨씬 더 이상해요.

  • 12. ...
    '25.4.25 1:36 PM (39.7.xxx.90)

    윗님이 아빠 성정 닮았나보다고 한 건
    님을 안 닮은 건 확실하군. 그 얘기죠~

  • 13. 그게요
    '25.4.25 1:40 PM (122.96.xxx.33) - 삭제된댓글

    우리애를 3년전부터 은따시키고
    속상하고 힘든 일을 그간 겪었는데,
    그모든게 이제서야 최종 a라는걸 안거에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작년 봄까지 a엄마만나서 하하호호한게 속상래요ㅠ

  • 14.
    '25.4.25 1:40 PM (110.12.xxx.42)

    뭐하러요???
    제 동생이 이런 질문한다면 걍 지나가라고 할겁니다

  • 15. 그게요
    '25.4.25 1:42 PM (122.96.xxx.33)

    우리애는 학교일을 저한테 전혀 말안하고,
    주변엑서도 조심스러운지 함구했고요.
    저만 바보 된거 같아요

  • 16. 그게요
    '25.4.25 1:44 PM (122.96.xxx.33)

    내애 뭐든 꼬투리잡아서 주동해서 따시키고
    저렇게 흘깃거리고
    그집에서도 좀 알라고요.
    저도 그러지도 못하는 성격이기에 지금껏 고민하는데
    올해 헛소문도 그렇고 부글해요

  • 17. 아니
    '25.4.25 1:45 PM (163.116.xxx.120)

    근데 째려본게 기분은 나쁘지만 뭐 범법행위도 아니고 자기 눈 가지고 자기 맘대로도 못하냐고 그 애 엄마가 반문하면 뭐라고 하려고요? 맞는 말이잖아요? 그냥 이제라도 실체를 알고 넘어가면 돼요. 그렇게 하나하나 다 바로잡을 필요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아요. 퍽이나 그 엄마가 님이 듣고싶어하는 얘기를 해줄리 만무하잖아요 그 엄마가 훌륭한 사람이라도 걔 엄마라서 중립일수가 없어요. 잘 알잖아요 본인을 비추면 어떻게 하겠어요 본인이 그런 상황이라면.

  • 18. 그게요
    '25.4.25 1:48 PM (121.229.xxx.157) - 삭제된댓글

    님들은 님아이가 몇년을 은따든 왕따든 당해오고,
    이제서야 주동자를 알게되고,
    (객관적으로 알고싶어서 이건 초반에 안넣었지만)
    증거도 있어도
    가만 계시는걸까요?

  • 19. 그게요
    '25.4.25 1:49 PM (122.96.xxx.33)

    님들은 님아이가 몇년을 은따든 왕따든 당해오고,
    이제서야 주동자를 알게되고,
    (객관적으로 알고싶어서 이건 초반에 안넣었지만)
    증거도 있어도
    가만 계시는걸까요?

  • 20. 그 엄마가
    '25.4.25 1:51 PM (49.1.xxx.74)

    자기자식을 모를까요??
    어린 애가 그따위 짓들을 어디서 배웠을까요
    조용히 멀어지는 게 최선이에요

  • 21. 아니
    '25.4.25 1:52 PM (163.116.xxx.120)

    그리고 째려본거 자체는 잘못이지만 "a가 욕심이 엄청 많아서 블라블라..." 반면 님 아이는 욕심은 없는데 어쩌고 저쩌고. 욕심이 많은게 잘못인가요? 티를 내든 안내든 기본적으로 욕심이 있으니까 과제도 하고 공부도 하는거에요. 님은 지금 그 아이는 악 님 아이는 선 이라는 프레임 씌워놓고 판단하니까 그런건데. 가만 안있으면 어떻게 할건데요? 차라리 시원하게 미친년 될 생각하고 학폭 걸거 아니면 들쑤셔서 좋은 끝은 없다고 봅니다. 뭐 맘대로 하시겠지만요.

  • 22. 3년동안
    '25.4.25 1:55 PM (220.78.xxx.44)

    당하고만 있다가
    동영상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나왔으니 따진다는 건가요?
    너무 이상함.
    3년동안 뭐 하고 있다가 이런다는 건지.

  • 23. ....
    '25.4.25 2:02 PM (58.122.xxx.12)

    말한다고 그들은 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공격들어올걸요?
    이상한 사람 만들기 딱좋잖아요
    그냥 거리두고 만날일을 만들지 마세요
    굳이 얘기안해도 남들도 다 알게 되더라구요

  • 24. ..
    '25.4.25 2:1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거 보여주면 애엄마 이상한 사람이라고 동네방네 더 나쁜 소문 날듯요.
    증거요? 째려본게 님 아이를 은따시킨 명백한 증거에요?
    제발 마세요.

  • 25.
    '25.4.25 2:17 PM (211.57.xxx.44) - 삭제된댓글

    댓글 다신 내용을 한참 보더라도
    안하시는게 100번 나아요

    내가 내 아이 힘들동안 모르고 그 엄마와 어울려서
    자책되고 갚아주고싶은 마음은 이해갑니다
    그렇지만 그 동영상 보여주고
    내가 얻을게 무엇일까요

    평정을 찾으세요

  • 26. 음;;;
    '25.4.25 2:18 PM (118.235.xxx.201)

    진정하세요
    황당한 발상이세요

    답답하고 억울하면
    3년동안 은따시킨 이야기 하면서 사과 받으시던가요

    근데 오랜만에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은 글이네요

  • 27. ditto
    '25.4.25 2:20 PM (223.39.xxx.18) - 삭제된댓글

    어휴 너무 피곤하다

  • 28. 000
    '25.4.25 2:20 PM (39.7.xxx.90)

    그 동영상 돌려가며 보고 또 보고 남의 아이 눈 들여다보고 그 집 엄마와 다툴까 말까 생각할 시간에 아이랑 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영상도 끄시고. 아이 안아주고 아이랑 웃으세요.

  • 29. ccc.
    '25.4.25 2:27 PM (125.132.xxx.58)

    저만 원글 이상하게 느끼는거 아니죠? 많이 이상합니다. 동영상을 뭐라고 이야기 하실건데요?? 너무 황당한 고민입니다.

  • 30. 어휴
    '25.4.25 2:29 PM (124.62.xxx.147)

    이분 아직도 이러네.

    뭘 a가 주동자인 걸 올해 알아요.

    님 아이 은따시키면서 지 필요할 때만 이용한다는 글 쓰기 시작한 게 몆년 전이잖아요. 항상 글 쓸때마다 a엄마한테 한마디 할까요?했으면서 결국 고3될 때까지 여지껏 한마디도 못했나본데 그냥 조용히 있으세요.

    하도 글을 자주 올려서 님 아는 분들 꽤 있을 겁니다.

  • 31.
    '25.4.25 2:32 PM (106.101.xxx.63)

    진짜 피곤한 스타일.. 정상아니라고 욕먹으니
    그만하세요.

  • 32. 무슨 말이요
    '25.4.25 3:13 PM (121.162.xxx.234)

    첫째
    동영상이 그 아이가 처다보는 순간이여서 그렇게 보인게 아니고 확실한가요?
    상식적으로 고등학생이 교사, 학생 다 보는 앞에서 그럴 정도로 바보일까 싶고
    둘째
    여긴 님 뿐 아니라ㅡ공부욕심 많으면 영악하네 독하네 하는데
    학생이 공부 욕심 많은 건 뭐가 중요한지 알 정도로 똑똑하고 성실한 겁니디
    세째
    아이가 도와주길 원하나요
    부모들이 보는 애는 자식으로 앱니다
    부모가 알면 일 키운다고 부끄러워하는 애들도 많고 여타 다른 경우도 많아요
    님이 상대 암마에게 언짢은 건 님 인간관계고-아이로 인해 만난 거지 아이 인간관계 아닙니다
    아이 인간관계는 아이 일이에요. 아이편이 되고 싶으시면 애 말 먼저 들어야죠
    의사전달 못하는 유아도 아니고 님 글 봐선 충분히 상황판단 가능할 거 같은데요

  • 33. ......
    '25.4.25 3:13 PM (118.221.xxx.136)

    저만 원글 이상하게 느끼는거 아니죠? 많이 이상합니다. 동영상을 뭐라고 이야기 하실건데요?? 22222222

  • 34. ....
    '25.4.25 4:26 PM (211.235.xxx.31)

    진짜 너무 이상합니다 원글님

    저같음 상받는 내새끼만 보겠구만 눈흘긴다고 여러번 돌려보고 피곤하게 사시네요 그간 은따시킨 증거가 그 비디오화면이에요?

    아마 동네 아줌마들한테 이야기하면 병원가보라고 할거에요...

    정상적인 판단이 아니에요 제발 애한테 적당히 신경쓰세요 과몰입중입니다

  • 35. 124.62.147님
    '25.4.25 5:03 PM (122.96.xxx.222)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작년 여름 영상보고부터 주동이 a인걸 알았고요.
    그전에는 우리 아이도 말 안하고, 다들 쉬쉬해서 정확히 모르는데,
    제가 애 폰보고 분위기 파악해온거구요.
    영상보고나서, 그리고 a가 울아한테 문제풀어 보라고 톡방에 올리고, 그리고 올해 헛소문까지 내서
    작년부터 이상하다 여기다가 이제야 다 퍼즐이 맞춰진건데,
    물론, 주동자가 한두명이 아니었고요. 남녀에 다 있었던거고,
    다들 동조자 방관자가 몇년째 되어서 , 저는 피눈물 흘이고 살았어요.
    학폭 가해자마냥 이런글 알지도 못하며 두둔하지 마셔요.

  • 36. 124.62.147님
    '25.4.25 5:30 PM (122.96.xxx.222)

    님,
    작년 여름 영상보고부터 이상하고, 그러다
    몇년전 처음부터 우리애를 톡방에서 추방시킨게 누가 시킨거라고 말하면서, a무리를 말했던게 생각나고,
    그동안은 우리애와 동성애들간의 문제인줄 알고 글 써왔는데,
    이제서야 그 중심 주동에 a인걸 알았고요.

    그간 우리 아이는 전혀 말 안하고, 다들 쉬쉬해서 정확히 모르는데,
    제가 애 폰보고 분위기 파악해온거구요.

    영상보고나서, 그리고 a가 울아한테 문제풀어 보라고 톡방에 올리고, 그리고 올해 헛소문까지 내서
    작년부터 이상하다 여기다가 이제야 다 퍼즐이 맞춰진건데,
    물론, 주동자가 한두명이 아니었고요.
    남녀에 다 있었던거고,
    다들 동조자 방관자가 몇년째 되어서 ,
    저는 피눈물 흘이고 살았어요.
    학폭 가해자마냥 이런글 알지도 못하며 두둔하지 마셔요.

  • 37. .....
    '25.4.25 5:34 PM (58.142.xxx.55)

    이런저런 증거모아 학폭을 거세요

  • 38. 다인
    '25.4.25 5:40 PM (210.97.xxx.183)

    아니 다 좋은데 일단 진정하시고 그 애엄마한테 보내면 얻는게 뭐죠? 님이 원하는건 아이에게 가해지는 은은한 따를 스톱시키는거잖아요 그럼 증거 차곡차곡 모아서 학교 통해서 학폭열면 됩니다 그 아이 엄마한테 째려보는 영상 보내면 해결이 될까요? 감정적인 싸움만 나고 해결이 안되지 싶은데요
    댓글다신 분들도 대부분 그런 생각에서 말리는거에요
    아무런 행동도 하지 말라는게 아니고요

  • 39. ...
    '25.4.25 6:20 PM (61.77.xxx.94)

    님자녀는 아빠의 성정을 닮은 것 같네요.2222

    A 엄마 보여주고 뭐라고 하게요.
    애들이 다 한결같이 착한가요 그럴수도 저럴수도 있죠
    솔직히 말해서 그 순간 흘겨보는 아이보다
    그 장면에 전전긍긍하고 말하네 마네 하는 원글님이(게다가 어른이면서!) 훨씬 더 이상해요.22222

    원글 생각 대로가 진짜 맞다면, 학폭 거세요
    학폭으로 나오는지 아닌지를 보면 알겠죠

  • 40. 122.96.222
    '25.4.26 12:00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뭘 두둔하나요?

    님 아이 성격 흉보듯 얘기했다는 3년 전 글에 그런 말 듣고있지말고 불쾌하다 표현하라했던 제 댓글에 다른 사람들도 다 있는데 그 엄마랑 싸우라는 얘기냐고 따지던 님이 생각나네요.

    여잔히 글에서 본인 마음에 안 드는 댓들한테는 학폭 가해자니 뭐니 막말 잘 하시네요. a엄마한테도 댓들한테 하는 것처럼 하면 되겠어요.

  • 41. 122.96.222
    '25.4.26 12:01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뭘 두둔하나요?

    님 아이 성격 흉보듯 얘기했다는 3년 전 글에 그런 말 듣고있지말고 불쾌하다 표현하라했던 제 댓글에 다른 사람들도 다 있는데 그 엄마랑 싸우라는 얘기냐고 따지던 님이 생각나네요.

    본인 마음에 안 드는 댓들한테는 학폭 가해자니 뭐니 막말 잘 하시네요. a엄마한테도 댓들한테 하는 것처럼 하면 되겠어요.

  • 42. 122.96.222
    '25.4.26 12:02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뭘 두둔하나요?

    님 아이 성격 흉보듯 얘기했다는 예전 글에 그런 말 듣고있지말고 불쾌하다 표현하라했던 제 댓글에 다른 사람들도 다 있는데 그 엄마랑 싸우라는 얘기냐고 따지던 님이 생각나네요.

    본인 마음에 안 드는 댓들한테는 학폭 가해자니 뭐니 막말 잘 하시네요. a엄마한테도 댓들한테 하는 것처럼 하면 되겠어요.

  • 43. 중딩인가요?
    '25.4.26 7:58 PM (221.143.xxx.199) - 삭제된댓글

    고딩인가요?
    댓글많아서 다 못 봤어요
    대학가면 다 끝남요 ~~~

  • 44.
    '25.4.26 8:00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대학가면 다 ~~~~~ 끝이에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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