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볼 생각인데,
올해 헛소문 낸것도 그렇고 , 그간 일이 속상해서요.
a엄마도 자식 관련 알라고
영상 보여줄까요? 말까요?
이젠 안볼 생각인데,
올해 헛소문 낸것도 그렇고 , 그간 일이 속상해서요.
a엄마도 자식 관련 알라고
영상 보여줄까요? 말까요?
님자녀는 아빠의 성정을 닮은 것 같네요.
마세요.
그런 거 보여 주면 관계 끊을 각오하셔야 할 거예요.
에이 엄마와 거리를 두지, 적으로 만들지는 마세요
찍은거죠??
아빠 성정 닮은게 왜 나와요?
님은 님애 째려보고, 거짓소문내는데 가만있어요?
A엄마에게 보여주고 뭐라고 하실 건가요?
친구랑은 서서히 멀어지면 되죠
작년 일을 가지고 이제와서 판 벌여봤자 무슨 뾰족한 수가 있으려나요
보여주는건 어리석은 일이고요
관계 끊음 간단한일이에요
말한다는 건지,
헛소문은 얘기할거같아요
애나ㅜ엄마나 멀리하고요
A 엄마 보여주고 뭐라고 하게요.
애들이 다 한결같이 착한가요 그럴수도 저럴수도 있죠
솔직히 말해서 그 순간 흘겨보는 아이보다
그 장면에 전전긍긍하고 말하네 마네 하는 원글님이(게다가 어른이면서!) 훨씬 더 이상해요.
윗님이 아빠 성정 닮았나보다고 한 건
님을 안 닮은 건 확실하군. 그 얘기죠~
우리애를 3년전부터 은따시키고
속상하고 힘든 일을 그간 겪었는데,
그모든게 이제서야 최종 a라는걸 안거에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작년 봄까지 a엄마만나서 하하호호한게 속상래요ㅠ
뭐하러요???
제 동생이 이런 질문한다면 걍 지나가라고 할겁니다
우리애는 학교일을 저한테 전혀 말안하고,
주변엑서도 조심스러운지 함구했고요.
저만 바보 된거 같아요
내애 뭐든 꼬투리잡아서 주동해서 따시키고
저렇게 흘깃거리고
그집에서도 좀 알라고요.
저도 그러지도 못하는 성격이기에 지금껏 고민하는데
올해 헛소문도 그렇고 부글해요
근데 째려본게 기분은 나쁘지만 뭐 범법행위도 아니고 자기 눈 가지고 자기 맘대로도 못하냐고 그 애 엄마가 반문하면 뭐라고 하려고요? 맞는 말이잖아요? 그냥 이제라도 실체를 알고 넘어가면 돼요. 그렇게 하나하나 다 바로잡을 필요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아요. 퍽이나 그 엄마가 님이 듣고싶어하는 얘기를 해줄리 만무하잖아요 그 엄마가 훌륭한 사람이라도 걔 엄마라서 중립일수가 없어요. 잘 알잖아요 본인을 비추면 어떻게 하겠어요 본인이 그런 상황이라면.
님들은 님아이가 몇년을 은따든 왕따든 당해오고,
이제서야 주동자를 알게되고,
(객관적으로 알고싶어서 이건 초반에 안넣었지만)
증거도 있어도
가만 계시는걸까요?
님들은 님아이가 몇년을 은따든 왕따든 당해오고,
이제서야 주동자를 알게되고,
(객관적으로 알고싶어서 이건 초반에 안넣었지만)
증거도 있어도
가만 계시는걸까요?
자기자식을 모를까요??
어린 애가 그따위 짓들을 어디서 배웠을까요
조용히 멀어지는 게 최선이에요
그리고 째려본거 자체는 잘못이지만 "a가 욕심이 엄청 많아서 블라블라..." 반면 님 아이는 욕심은 없는데 어쩌고 저쩌고. 욕심이 많은게 잘못인가요? 티를 내든 안내든 기본적으로 욕심이 있으니까 과제도 하고 공부도 하는거에요. 님은 지금 그 아이는 악 님 아이는 선 이라는 프레임 씌워놓고 판단하니까 그런건데. 가만 안있으면 어떻게 할건데요? 차라리 시원하게 미친년 될 생각하고 학폭 걸거 아니면 들쑤셔서 좋은 끝은 없다고 봅니다. 뭐 맘대로 하시겠지만요.
당하고만 있다가
동영상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나왔으니 따진다는 건가요?
너무 이상함.
3년동안 뭐 하고 있다가 이런다는 건지.
말한다고 그들은 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공격들어올걸요?
이상한 사람 만들기 딱좋잖아요
그냥 거리두고 만날일을 만들지 마세요
굳이 얘기안해도 남들도 다 알게 되더라구요
그거 보여주면 애엄마 이상한 사람이라고 동네방네 더 나쁜 소문 날듯요.
증거요? 째려본게 님 아이를 은따시킨 명백한 증거에요?
제발 마세요.
댓글 다신 내용을 한참 보더라도
안하시는게 100번 나아요
내가 내 아이 힘들동안 모르고 그 엄마와 어울려서
자책되고 갚아주고싶은 마음은 이해갑니다
그렇지만 그 동영상 보여주고
내가 얻을게 무엇일까요
평정을 찾으세요
진정하세요
황당한 발상이세요
답답하고 억울하면
3년동안 은따시킨 이야기 하면서 사과 받으시던가요
근데 오랜만에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은 글이네요
어휴 너무 피곤하다
그 동영상 돌려가며 보고 또 보고 남의 아이 눈 들여다보고 그 집 엄마와 다툴까 말까 생각할 시간에 아이랑 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영상도 끄시고. 아이 안아주고 아이랑 웃으세요.
저만 원글 이상하게 느끼는거 아니죠? 많이 이상합니다. 동영상을 뭐라고 이야기 하실건데요?? 너무 황당한 고민입니다.
이분 아직도 이러네.
뭘 a가 주동자인 걸 올해 알아요.
님 아이 은따시키면서 지 필요할 때만 이용한다는 글 쓰기 시작한 게 몆년 전이잖아요. 항상 글 쓸때마다 a엄마한테 한마디 할까요?했으면서 결국 고3될 때까지 여지껏 한마디도 못했나본데 그냥 조용히 있으세요.
하도 글을 자주 올려서 님 아는 분들 꽤 있을 겁니다.
진짜 피곤한 스타일.. 정상아니라고 욕먹으니
그만하세요.
첫째
동영상이 그 아이가 처다보는 순간이여서 그렇게 보인게 아니고 확실한가요?
상식적으로 고등학생이 교사, 학생 다 보는 앞에서 그럴 정도로 바보일까 싶고
둘째
여긴 님 뿐 아니라ㅡ공부욕심 많으면 영악하네 독하네 하는데
학생이 공부 욕심 많은 건 뭐가 중요한지 알 정도로 똑똑하고 성실한 겁니디
세째
아이가 도와주길 원하나요
부모들이 보는 애는 자식으로 앱니다
부모가 알면 일 키운다고 부끄러워하는 애들도 많고 여타 다른 경우도 많아요
님이 상대 암마에게 언짢은 건 님 인간관계고-아이로 인해 만난 거지 아이 인간관계 아닙니다
아이 인간관계는 아이 일이에요. 아이편이 되고 싶으시면 애 말 먼저 들어야죠
의사전달 못하는 유아도 아니고 님 글 봐선 충분히 상황판단 가능할 거 같은데요
저만 원글 이상하게 느끼는거 아니죠? 많이 이상합니다. 동영상을 뭐라고 이야기 하실건데요?? 22222222
진짜 너무 이상합니다 원글님
저같음 상받는 내새끼만 보겠구만 눈흘긴다고 여러번 돌려보고 피곤하게 사시네요 그간 은따시킨 증거가 그 비디오화면이에요?
아마 동네 아줌마들한테 이야기하면 병원가보라고 할거에요...
정상적인 판단이 아니에요 제발 애한테 적당히 신경쓰세요 과몰입중입니다
이보세요. 작년 여름 영상보고부터 주동이 a인걸 알았고요.
그전에는 우리 아이도 말 안하고, 다들 쉬쉬해서 정확히 모르는데,
제가 애 폰보고 분위기 파악해온거구요.
영상보고나서, 그리고 a가 울아한테 문제풀어 보라고 톡방에 올리고, 그리고 올해 헛소문까지 내서
작년부터 이상하다 여기다가 이제야 다 퍼즐이 맞춰진건데,
물론, 주동자가 한두명이 아니었고요. 남녀에 다 있었던거고,
다들 동조자 방관자가 몇년째 되어서 , 저는 피눈물 흘이고 살았어요.
학폭 가해자마냥 이런글 알지도 못하며 두둔하지 마셔요.
님,
작년 여름 영상보고부터 이상하고, 그러다
몇년전 처음부터 우리애를 톡방에서 추방시킨게 누가 시킨거라고 말하면서, a무리를 말했던게 생각나고,
그동안은 우리애와 동성애들간의 문제인줄 알고 글 써왔는데,
이제서야 그 중심 주동에 a인걸 알았고요.
그간 우리 아이는 전혀 말 안하고, 다들 쉬쉬해서 정확히 모르는데,
제가 애 폰보고 분위기 파악해온거구요.
영상보고나서, 그리고 a가 울아한테 문제풀어 보라고 톡방에 올리고, 그리고 올해 헛소문까지 내서
작년부터 이상하다 여기다가 이제야 다 퍼즐이 맞춰진건데,
물론, 주동자가 한두명이 아니었고요.
남녀에 다 있었던거고,
다들 동조자 방관자가 몇년째 되어서 ,
저는 피눈물 흘이고 살았어요.
학폭 가해자마냥 이런글 알지도 못하며 두둔하지 마셔요.
이런저런 증거모아 학폭을 거세요
아니 다 좋은데 일단 진정하시고 그 애엄마한테 보내면 얻는게 뭐죠? 님이 원하는건 아이에게 가해지는 은은한 따를 스톱시키는거잖아요 그럼 증거 차곡차곡 모아서 학교 통해서 학폭열면 됩니다 그 아이 엄마한테 째려보는 영상 보내면 해결이 될까요? 감정적인 싸움만 나고 해결이 안되지 싶은데요
댓글다신 분들도 대부분 그런 생각에서 말리는거에요
아무런 행동도 하지 말라는게 아니고요
님자녀는 아빠의 성정을 닮은 것 같네요.2222
A 엄마 보여주고 뭐라고 하게요.
애들이 다 한결같이 착한가요 그럴수도 저럴수도 있죠
솔직히 말해서 그 순간 흘겨보는 아이보다
그 장면에 전전긍긍하고 말하네 마네 하는 원글님이(게다가 어른이면서!) 훨씬 더 이상해요.22222
원글 생각 대로가 진짜 맞다면, 학폭 거세요
학폭으로 나오는지 아닌지를 보면 알겠죠
제가 뭘 두둔하나요?
님 아이 성격 흉보듯 얘기했다는 3년 전 글에 그런 말 듣고있지말고 불쾌하다 표현하라했던 제 댓글에 다른 사람들도 다 있는데 그 엄마랑 싸우라는 얘기냐고 따지던 님이 생각나네요.
여잔히 글에서 본인 마음에 안 드는 댓들한테는 학폭 가해자니 뭐니 막말 잘 하시네요. a엄마한테도 댓들한테 하는 것처럼 하면 되겠어요.
제가 뭘 두둔하나요?
님 아이 성격 흉보듯 얘기했다는 3년 전 글에 그런 말 듣고있지말고 불쾌하다 표현하라했던 제 댓글에 다른 사람들도 다 있는데 그 엄마랑 싸우라는 얘기냐고 따지던 님이 생각나네요.
본인 마음에 안 드는 댓들한테는 학폭 가해자니 뭐니 막말 잘 하시네요. a엄마한테도 댓들한테 하는 것처럼 하면 되겠어요.
제가 뭘 두둔하나요?
님 아이 성격 흉보듯 얘기했다는 예전 글에 그런 말 듣고있지말고 불쾌하다 표현하라했던 제 댓글에 다른 사람들도 다 있는데 그 엄마랑 싸우라는 얘기냐고 따지던 님이 생각나네요.
본인 마음에 안 드는 댓들한테는 학폭 가해자니 뭐니 막말 잘 하시네요. a엄마한테도 댓들한테 하는 것처럼 하면 되겠어요.
고딩인가요?
댓글많아서 다 못 봤어요
대학가면 다 끝남요 ~~~
대학가면 다 ~~~~~ 끝이에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