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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원)산책하던 개가 고양이를 물어 죽였어요

ㅇㅇ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25-04-25 10:06:44

 

 

 

 

 

산책 중이던 개가 길냥이를 추격하여

물어 뜯었고 견주가 방임하여 길냥이는

그 자리에서 즉사 했습니다

 

 

소형견을 제외한 모든 견종의 입마개 의무화법

제정 되어야 하겠어요

 

 

 

영상 ㅡ 

https://www.instagram.com/reel/DI2XtuXz8uO/?igsh=Mzh3eW55YmVtd2Fo

 

 

 

탄원 ㅡ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QRE2fxqPpAUxRFGU7Tm8yisOLOL_jZqIF6y...

 

 

 

IP : 106.101.xxx.18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5 10:09 AM (106.101.xxx.181)

    나사 빠진 견주

  • 2. 어머
    '25.4.25 10:11 AM (220.72.xxx.2)

    세상에 영상찍은 사람이 견주지인인가봐요
    새벽 1시에 도로에서 바로 옆인거 같은데 저걸 영상만 찍다니...
    첫화면에서 바로 나왔어요
    탄원동의할께요

  • 3. ......
    '25.4.25 10:11 AM (106.101.xxx.212)

    못보겠네요 ㅜㅜ

  • 4. 촬영하는
    '25.4.25 10:11 AM (116.33.xxx.104)

    사람도 미쳤네요

  • 5. 화나네요
    '25.4.25 10:15 AM (114.206.xxx.215)

    방금 올린 탄원서 서명 제출했어요

  • 6. 영상은
    '25.4.25 10:16 AM (58.29.xxx.213)

    안 봤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서명했습니다

  • 7.
    '25.4.25 10:16 AM (220.78.xxx.153)

    미친 견주네요.
    저걸 촬영하는 인간도 미친 인간이구요.
    저희 동네에도 개목줄 안하고 길냥이 사냥하라고 풀어놓는 미친 견주있는데 다 벌금때리고 징역살게해야되요

  • 8. 세상에
    '25.4.25 10:17 AM (1.227.xxx.69)

    저 견주 미친거 아니예요? 저걸 가만 보고 있다고요?
    아 정말 인간이 제일 잔인한게 맞는것 같아요ㅠㅠ

  • 9. 옆에
    '25.4.25 10:24 AM (118.235.xxx.112)

    멀뚱멀뚱 쳐다보는 미친여자가 주인인가봐요
    언젠가 똑같이 저 개한테 물리길

  • 10. ,,,
    '25.4.25 10:32 AM (112.214.xxx.184)

    물어뜯어 죽이지는 않아도 자기개가 길냥이 쫓는 거 똑같이 같이 뛰면서 길냥이 쫓는 견주들 굉장히 많아요 정말 쓰레기 같은 견주들 많더라고요

  • 11. ㅇㅇ
    '25.4.25 10:48 AM (106.102.xxx.18)

    냥집사들도 고양이가 새들 물어죽이면 잘한다고 보던데요?
    그거 고발하는 유튜버한테 단체로 몰려가 테러하고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물론 목줄안한 견주는 처벌받아야 하지만 제가보기엔 내로남불이에요

  • 12. 사sdh
    '25.4.25 11:01 AM (211.217.xxx.96)

    살아있는 사람나 동물을 물어뜯는개는 안락사가 답입니다
    입마개는 말이 안되는게 그거 쉽게 뗄수있어요 시도를 안하는거지
    견주처벌하고 개는 안락사시키는 법이 필요합니디ㅡ

  • 13. 아파트
    '25.4.25 11:05 AM (118.220.xxx.220)

    안에 대형견 산책 시키면서 어떤 여자가 자기 개가 길고양이들 숨어 있는 곳 찾아들어가서 공격하는데 가만 보고 있더라구요

  • 14. 돈벌이?
    '25.4.25 11:1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일부러 즐기는건가요?

  • 15. ::
    '25.4.25 11:18 AM (218.48.xxx.113)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만 소중하고 다른 동물은 놀이감으로 취급 하는 인간.
    동물키울 자격이 없네요.
    서명했어요. 많은분들이 해주셔야겠네요

  • 16.
    '25.4.25 12:56 PM (1.236.xxx.93)

    고양이 죽는거 보니 마음 아파요 견주가 아주 대차게 그만두게 했어야하는데… 강쥐한테 그만해 했을때 말안들으면 저같으면 강쥐 머리를 아주 세게 계속 걷어 차버렸을것같은데 줄만 잡고…ㅜㅜ있네요 고양이도 소중한데

  • 17. 사진각도상
    '25.4.25 1:18 PM (111.241.xxx.128)

    견주 친구나 지인이 아닌 아마 근처 사는 주민이
    소리가 시끄러워 베란다쪽으로 나가서 증거확보로 찍은거같아요
    각도상 아파트 2층정도 되보임

  • 18. 저정도
    '25.4.25 3:07 PM (180.68.xxx.158)

    사이즈 개는
    목 끈만 손으로 쥐고 당겨도 제압할수 있어요.
    저미친년은 보고 즐기는거네요.
    서명했어요.ㅠㅠ
    길에서 나서 한번 맘 놓고 쉬어보지도 못했을 생명이 너무 아프게 갔네요.
    개도 견주도 꼭 처벌 받길….

  • 19. ㅇㅇ
    '25.4.25 3:31 PM (106.101.xxx.181)

    싸이코 같은 견주

  • 20. 그게
    '25.4.25 10:29 PM (74.75.xxx.126)

    같은 건 아니죠.
    저희는 주택 사는데 고양이 없으면 자꾸 쥐가 들어와서 할 수 없이 고양이 키우기 시작했어요.
    우리 손으로 쥐 잡다 너무 힘들어서 도와 달라고 데리고 온 거예요.
    고양이가 쥐잡는 게 개가 지나가던 고양이 물어 죽이는 거랑 같다고 볼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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