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앵커 옷이 늘 더블수트에 바지 셋업인데..
셔츠 없이 저렇게 입는 건 이제 익숙해져서 그렇다 쳐도, 수트가 항상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가요..
밝은 색깔 탓인지, 요즘 옷이 얇아져서 그런지, 점점 숨도 안쉬어져 보여요.
진행은 괜찮은데, 옷을 조금만 편안하게 입었으면.. ㅠㅠ
여앵커 옷이 늘 더블수트에 바지 셋업인데..
셔츠 없이 저렇게 입는 건 이제 익숙해져서 그렇다 쳐도, 수트가 항상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가요..
밝은 색깔 탓인지, 요즘 옷이 얇아져서 그런지, 점점 숨도 안쉬어져 보여요.
진행은 괜찮은데, 옷을 조금만 편안하게 입었으면.. ㅠㅠ
글쎄요. 전 괜찮아보이는데요.
키도 크고 등치가 살짝 있어서 여유있게 입는 것 보다
저렇게 딱 맞게 입는게 나아보니네요.
정장은 타이트하게 입어야죠. 저도 괜찮아보이고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봤습니다
눈여겨보지 않았는데, 지금 보니까 살짝 끼는 듯해 보이기는 하네요.
그런데, 같은 디자인으로 색깔만 바꿔 입는 것인가요 ?
상체 자체가 엄청 그래머스 해요
수트가 항상 터질듯함
오늘은 그나마 덜한 거 ㅎ
어깨도 여유있어서 주름 잡히고 허리도 옆으로 돌릴때 여유있어보이고
옷의 재질이 탄탄하니까 타이트하게 보이는것 같아요
요즘 여자 엠씨들 옷 트랜드인거수같아요 엠비씨 여 앵커도 그렇게 위아래 같은색 수트 입고 나오고
저 항상 이상하다생각했어요
쟈켓을 무슨 코르셋입은거처럼 가슴부터 딱 맞게
색만 다르고 늘 같은 스타일로 입었어요
요즘 좀 달라졌나요? 부담스러워서 못보겠어요
체형이 그런걸요 뭐
오히려 부하게 입으면 더 이상할걸요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
여자앵커나 기상캐스터들 왜 꼭 몸매드러나는 옷을 입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