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은 뭐로 정하셨나요..
팁 좀 주세요.
말은 안해도 국 없으면 힘들어하는 남편의 마눌입니다.
왜 하루에 세 끼나 먹어야 하는지..
국은 뭐로 정하셨나요..
팁 좀 주세요.
말은 안해도 국 없으면 힘들어하는 남편의 마눌입니다.
왜 하루에 세 끼나 먹어야 하는지..
슴슴한 배추된장국이요
나물몇가지 해서 비빔밥에
된장찌개끓여요
애호박 있으시면 새우젓으로 간 해서 애호박국요~~ 오징어도 넣으면 더욱 맛있어집니다
동네마트 빙빙 돌다가
바지락이 싱싱하길래 한봉지 가져와서
후루룩 끓였더니
소금간도 필요없게 너무 맛났어요
땡초 마늘채 대파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