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당 카페 봉사하면서도

ㅇㅇ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5-04-24 16:59:00

베스트 글 보다 생각나서..

성당 카페 봉사 햇는데 봉사자들 음료 타 마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것 한잔 정도겠지 했는데...  

지인들 불러 모임하며 서너명 타주고 계산안하고

심지어 제일 봉사 오래 한 분은, 

가족들이 매일 와요. 자식 둘, 남편, 엄마

하루도 안빠지고 와서 마시고 놀다 가는거 보니

아 저러려고 봉사하는구나 싶었음 

어느분은 레지오 모임에 열잔씩 율무차 타서 돌리고 .. 

아무리 물 장사.라 해도 재료 들어가는데

참 보기 안좋더라구요 

분심들어 못하겠어서 한달 하고 그만뒀네요

시급 안받으니 이정도야 생각하나 본데, 제가 꽉 막힌걸까요?

 

 

IP : 117.111.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4 5:03 PM (61.81.xxx.42)

    어휴.. 어디 건의할 곳도 없나요? 저라도 계속은 못할거 같아요..
    레지오 모임에 자기가 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공으로 돌리다니..
    자기가 주인이라도 되는줄 아는지..

  • 2. ㄱㄴ
    '25.4.24 5:07 PM (118.235.xxx.201)

    그렇게 못할텐데요..

  • 3. ㅇㅇ
    '25.4.24 5:08 PM (117.111.xxx.176)

    못하긴요
    저에게도 민망했는지
    제 지인들 것 그냥 봐주고 넘어가길래
    꾸역꾸역 계산했어요 보란듯이

  • 4. 그걸이제알
    '25.4.24 5:20 PM (122.32.xxx.106)

    봉사라는 이름으로 다 쑥쑥인마이포켓
    전 그 김장담그는 봉사도 다 지꺼챙겨갈듯요
    하다못해 동네일로 관공서에 목소리 높이는것도
    다 뒤로 뭐 챙기더라는
    봉사는 개뿔

  • 5. 양파
    '25.4.24 5:24 PM (125.243.xxx.184)

    저도 카페봉사하는데 어딜 가나 그런분이 꼭 있군요.
    여러차례 돌려 얘기해도 기분 나빠하시고 계속 하시더라구요.
    일도 열심히 안 하셔서 그만두게 할 예정입니다.
    카페운영목적이 선교와 친목인데 마진도 거의 없어요.
    다른 교인이 안보는 것 같아도 다 봐요. 그리고 말이 돌아요.
    누군 공짜로 먹고 누군 돈 낸다고...

  • 6. 저는
    '25.4.24 5:57 PM (125.132.xxx.86)

    성당 카페 봉사하러 갔다가 카페 매니져가
    성당 신자들 험담을 은근슬쩍 많이도 하길래
    몇달하다가 그만뒀네요.
    봉사하러 나가서 이런저런 얘기 들으니
    기도할때 분심도 많이 들고
    일손 느리다고 은근히 무시받기도 하고해서 관둠

  • 7. 아니
    '25.4.24 6:31 PM (14.32.xxx.241)

    대체 어디성당이 그러나요?
    부모님이 오셔도 돈내고 사주던데요..

  • 8. ㅇㅇ
    '25.4.24 6:37 PM (117.111.xxx.176)

    저희 성당이 이상한거죠?
    양파님 댓글봐도 한분이 그러신거 같은데.
    여긴 어찌 안그런 사람을 찾기가 힘드니..
    다른곳은 이렇지 않은것 같아 진심 다행입니다

  • 9. 분홍진달래
    '25.4.24 7:01 PM (211.54.xxx.67)

    그런일 없어요
    그 성당이 이상하네요
    룰을 정하셔야겠네요.
    성당에 건의하세요
    건의해야 바뀝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안바뀝니다.

  • 10. 판다댁
    '25.4.24 8:01 PM (140.248.xxx.3)

    봉사라는 이름으로 대체로 여신도들 무임금노동
    친목?을 가장한 성당예산늘리는 용도지요
    그리고 예산도둑도 얼마나많은지..
    보이는 게 다가아닙니다. 부자성당일수록 가관입니다
    꼴보기싫어서 안엮이고 미사만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53 요거트 제조기 써보신분? 사라 마라 해 주세요 .. 19:46:58 34
1797252 대학졸업식 참석여부요 묻습니다 19:46:52 50
1797251 오늘 시장에 가서... 제가 너무한 걸까요? 8 ........ 19:44:53 325
1797250 롱샴 가방이요 3 가방 19:42:51 203
1797249 지귀연 ‘무죄 판결문’ 썼다 고친 흔적, 변심한 계기는? 2 ... 19:41:34 363
1797248 이재명 대통령 의지 확고하네요. 집값 2 19:41:06 227
1797247 그럼 공취모 리더가 김민석 확실한가요? 2 ㅇㅇ 19:39:00 132
1797246 자영업자는 건강보험에 부모를 피부양자로 못넣나요? 4 건보 19:30:33 370
1797245 피부가 탈색됐어요..ㅠㅠ 1 안ㅇㅇㅇ 19:18:28 548
1797244 이런 몸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9 부럽 19:18:11 963
1797243 사랑니 발치해야하는데.. 8 너무아픔 19:06:27 314
1797242 탈모예방하고 싶은데 비오틴효모 추천좀 해주실수 있나요? 3 비오틴 19:06:24 288
1797241 송가인 드라마ost 이정도면 망인가요? 3 ... 19:03:23 931
1797240 사과배 선물세트라고 더 맛있을줄 알았더니 6 공간 19:02:05 623
1797239 집안일 잘하는 남편이 최고네요 7 00000 18:57:40 1,027
1797238 공취모 87인중에 유튜브 구독취소 7 ㅇㅇ 18:57:09 712
1797237 공무원 5개월 공부후 합격 공부 머리 있는거죠? 7 .... 18:57:07 947
1797236 중고차를 사려고 합니다. 잔고장 진짜 적은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 6 ㅇㅇㅇ 18:52:08 541
1797235 대통령, 환경미화원 임금 미지급 분노 4 허걱허당 18:50:41 882
1797234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한민국 교육 , 이대로 괜찮을까? .. 1 같이봅시다 .. 18:45:52 152
1797233 헬리오시티 전용 84 ㎡, 23억 8200만원에 하락거래 13 18:40:24 1,715
1797232 제사가 지금까지 유지된것도 아들맘 즉 시어머니때문이죠 13 ........ 18:32:32 1,351
1797231 리박스쿨 잡겠다던 한준호 현 근황 14 .. 18:19:24 1,294
1797230 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자기는 자존감이 높다고 말하는 사람.. 38 .. 18:18:08 2,591
1797229 볼보 타시는분들 만족도 궁금합니다 12 궁금녀 18:17:31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