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단식 효과 좋으려면??

...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5-04-24 16:40:51

이번 달부터 간헐적 단식 시작했어요.

저녁 먹고 8시부터 다음날 점심까지 16시간 공복 유지하는데, 간혹 점심을 30분 정도 일찍 먹는 경우도 있고요.

아침에는 아메리카노와 녹차, 점심은 종류 가리지 않고 일반식 먹고 싶은 만큼, 저녁은 샐러드 먹거나 일반식인 경우 양을 줄여서 먹고 있어요. 

운동은 주3회 이상 스텝퍼나 자전거 1시간 정도 타고요.

아침 먹다가 안 먹으니까 오전에 엄청 배고파서 뱃속에서 전쟁난 거 같아요.

근데 그닥 살이 빠지는 거 같지 않아요. ㅜㅜ

아직 얼마 안 돼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저녁을 굶고 아침을 먹어야 할까요?

아침은 참을 만해서 계속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저녁은 못 참을 거 같아요. ㅜㅜ

간헐적 단식 얼마만에 효과가 나타나던가요?

 

 

 

 

 

 

IP : 118.235.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4.24 5:05 PM (58.140.xxx.102)

    같은 16시간 단식도 개인 생활 패턴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일찍 자는 아침형인데 저녁을 먹고 아침을 굶는 16~18시간 단식을 했는데, 먹고는 거의 바로 자게 되니 효과가 없었어요.
    몇 년째 저녁 굶는 16~18시간 단식을 하는데, 초반에 많이 빠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요.

    수요일 저녁을 먹으면 목요일 점심 한 끼만 먹고,
    금요일 저녁을 먹으면 토요일, 일요일 두 끼 먹고 조절해요.
    월요일도 주말에 많이 먹었음 한끼만 먹어요.
    저녁은 일주일에 두 번만 먹는 셈이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단식 시간만 지킵니다.
    배고픔은 금방 적응해요.
    세 끼 다 먹으면 오히려 힘들어요, 이젠.

  • 2. 저도
    '25.4.24 6:21 PM (203.142.xxx.241)

    간헐적 단식이 사람에 따라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아요. 대사가 좋지 않았던 사람은 그 지방대사를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거든요. 전 16시간 단식을 하다가 일주일에 한 번 씩 24시간 단식을 하니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고요. 두 달 간 5키로 정도 빼고 지금은 16시간 단식 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요.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24시간 이상 단식을 해서 유지하고 있어요. 효과가 없어 보여도 꾸준히 계속 하셔야 해요.

  • 3. 그...
    '25.4.24 7:54 PM (221.140.xxx.8)

    스위치온 다이어트 유튜브서 검색해서 그대로 따라해보세요. 저 그거하고 많이 뺐거든요. 처음엔 별 효과가 없나 하다가 막판에 효과가~

  • 4.
    '25.4.25 7:58 PM (116.37.xxx.236)

    두달정도 지나니 빠졌어요. 몸무게보다 옷 사이즈가 줄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531 연휴내내 육룡이 나르샤 정주행했어요. oo 19:00:23 7
1797530 강북모텔 살인사건 범인 사진이라는데 ㅇㅇ 18:58:59 120
1797529 하루종일 자고 또 잘수 있나요???? 주말내내 잠자기 1 18:57:34 50
1797528 최근 대학 졸업식 여학생 화이트쉬폰 리본 많이하던가요? 대학 졸업식.. 18:53:14 117
1797527 추억의 과자 하나씩 말해봐요 10 드라마게임 18:53:09 151
1797526 방금 노키즈존 글 지우셨나요? ㅠㅠ 18:52:01 111
1797525 최고의 갈라쇼는? 1 문득 18:49:40 109
1797524 비싼 화장품 다시 사서 발랐더니 피부 살아나는데 리프팅 하지 말.. 7 ㅇㅇ 18:48:52 410
1797523 틀면 유재석, 전현무 지겨워요 6 ㅇㅇ 18:46:59 308
1797522 왕사남 잼있어요 평점 9점대임! 4 ㅇㅇㅇ 18:44:40 282
1797521 먹일 수 없는 생일상을 준비하며 5 아들 18:44:02 440
1797520 소금빵 맛있는곳은 빵순이 18:43:55 91
1797519 친정 엄마 취미도 유전인가요? 1 18:42:32 267
1797518 피겨 이해인 선수 갈라쇼 멋있네요ㅎ 2 ... 18:42:30 311
1797517 코로나때 문정부가 국민을 살려놓으니 딴소리들 8 코로나 18:39:35 279
1797516 영화 대홍수 물난리 어떻게 찍은건지 . . 18:38:55 128
1797515 요즘 보는 사건의뢰뒷방 유튜브 3 ... 18:37:18 157
1797514 집에 앨범이 많은데 2 .. 18:36:03 228
1797513 임뭐요는 방송도 광고도 행사도 8 ㅇoo 18:35:50 450
1797512 대학 신입생 축하금 10 ㅇㅇ 18:34:18 378
1797511 50 다되도록 미혼에 알바만 하는 늙은딸들도 많네요 14 18:33:55 1,133
1797510 미세먼지 많이 사라졌어요 5 서울 18:21:44 618
1797509 저녁메뉴 5 .. 18:20:57 324
1797508 흑자시술 후 자연스러운 썬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8 레이져 18:19:42 432
1797507 실내자건거 뭐타세요?(족저근막) 2 ㅇㅇ 18:18:27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