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지지자분들 지지율도 앞서는데 왜 조바심을 느낄까?

[ㅇㅇ]

외모도 아이돌

라방도 냥이랑 잘하고

슈트빗도 끝내주고

모금도 잘 걷혀

지지율도 끝내주는데

그럼 여유로움이 느껴져야하는데

지지자들 글에서 왜 조바심이

느껴지지?

 

 

[오늘 NBS]

이재명 41%…
홍준표·김문수 10%,
한동훈 8%,
안철수 3%
[NBS]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49089?sid=100

[한동훈 지지자들]

글 보고 국힘 1위인줄 알았는데 국힘 3위네요?

경선후보 4명중 3위

[냅둬요]

쟈들은 돈은 많아서 그런가요?
돈도 잘 걷혔대지
지지율에 비해
글 써 퍼 올리는 인간들은 많은것 같지
ㅋㅋㅋㅋㅋ
아마도 꼭꼭 숨겨놓은
샤이 지지자들이 많은가 봐요
지지율로 나타나지 않는 극 샤이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그렇게 뛰어난 데 게다가 가족들이 게시판에 욕도 잘 쓰던데 뭐가 아쉬워서 여기와서 저럴까 싶어요.

[미소년]

그놈의 슈트핏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자랑할 게 맨날 그거밖에 없대요?
어휴 한동훈은 진짜 지지자들이 안티라니까요

[쇄골뼈 탈출]

https://damoang.net/free/3688998

[쇄골뼈 탈출]

그렇게 수트빨 쥐기는 양반이 어깨 저러면 수술 받아야 하는건 아니예요?????

[그런데]

한동훈의 목표는 서울시장이겠죠. 당대표는 될리도 없고 돼봤자 또 쫓겨날테니까요. 다른 후보들은 당대표가 목표일테구요. 특히 홍준표는요.
한동훈은 이래저래 오세훈이 제껴져서 연예인병을 마음껏 발산하며 외칩니다.
거울아ᆢ거울아ᆢ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ᆢ

윤석열과 김건희의 시다바리 칼잽이로 출세가도를 달리다가 지금은 브루투스 역할놀이중인 한동훈.

[ㅎㅎ]

서울시장을 누가 시켜준대요 ㅋㅋ

[음]

한동훈 지지자들은 여기서 추앙글 올리는것보다 국민의 힘 카페가서 활동하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이건 뭐 경선에서도 힘들것같은데 자꾸 이재명과 같은 급인냥 비교하는게 얼척없어요.

[거꾸로]

조바심내지말아요
이재명지지자늘
자신있지않나요

[근육]

근육과시 딱 한번만 하믄 지지율 폭발할거 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