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튜브로 틀어놓고 있는데
옛날 생각도 나서 그시절로 돌아간듯한 착각이 들어요
요즘 드라마랑 차원이
대사도 명대사 캐릭터도 다 주위에 있을만한
김운경 작가 작품 다 챙겨보지만
홍식이 춘섭이 이런 캐릭터는 못보는 캐릭터
지금 유튜브로 틀어놓고 있는데
옛날 생각도 나서 그시절로 돌아간듯한 착각이 들어요
요즘 드라마랑 차원이
대사도 명대사 캐릭터도 다 주위에 있을만한
김운경 작가 작품 다 챙겨보지만
홍식이 춘섭이 이런 캐릭터는 못보는 캐릭터
홍식이가 보이즈 비 엠비셔스 그러면서 어딘가 살아있을거 같아요.
채시라가 어찌나 예쁘던지
혹시 왕룽일가 드라마 기억하시는분 계실까요~~
그 시절이니 가능했던 아날로그 캐릭터에요.
30년 전이면 한 세대도 넘는 시기고요
과거 향수에 매몰되어 있..
홍식이 인생이 너무 비극적이라... 작가님 너무해요.
마지막장면 정말 짠하네요.
채시라씨는 그때도 별로였는데
지금 봐도 여전히 촌스러워서 놀람요
호순이가 귀엽, 제니 닮았더라고요 ㅎㅎ
윤미라씨 맹해보이는데 고혹적
정말 대단하죠. 예전 드라마는 거기에 온갖 명품 배우들이 다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