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익을 다 감수해 가며 윤대통령에게 충직한 직언을 했던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
한동훈 대표의 말씀입니다
포장이 아주 근사하지만
반품합니다
웃길려고 그러는거죠? ㅎ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
목련필 때면 김포도 서울이 되고
솔방울로 수류탄도 만들고?ㅋㅋㅋ
한동훈은 톤앤매너부터 바꾸면 반감이 조금 없어질거에요 두루뭉술 말장난치는거 적어도 중도들은 똑똑하기 때문에 한동훈의 그런 부분을 가장 싫어합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려요
글은 다 웃기려고 올리는 거 같아요 ㅋㅋㅋ
검사들 징글징글
풉 ㅋㅋㅋㅋㅋㅋ
한동훈 "김건희 특검은 악법, 명품백은 몰카 공작" -
한동훈 "김건희 특검은 악법, 명품백은 몰카 공작" -
한동훈 "김건희 특검은 악법, 명품백은 몰카 공작" -
한동훈 "김건희 특검은 악법, 명품백은 몰카 공작"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75341?sid=100
동훈법사 ㅋㅋㅋㅋ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한동훈 지지자들 진짜 지도자 원하시는 거죠?
전 일꾼 원해요
이 시대의 지도자는
본인이 하고싶다고 할수 있는게 아닌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낙엽타고 한강도 건너겠어요.
브로마이드 한
뭐래...
의미없다~~
잘논다...
-한동훈이 계엄을 유발했다는 주장도 있다.
“내가 계엄을 유발했다? 그런 의미가 혹시 윤 전 대통령이 민심을 거슬렀던 김건희, 이종섭, 황상무, 명태균, 김경수, 의료 사태, 연구개발(R&D)에 대해 제가 직언을 했다는 것이라면 ‘부끄러운 줄 알라’라고 말하고 싶다.
그때 왜 저를 혼자서만 그런 말을 하게 놔 뒀는가. 그때 그분들이 저와 함께했다면 윤 전 대통령이 바뀌고, 계엄도 발생 안 했을 수 있다. 계엄은 오히려 그분들이 유발한 것 아닌가.”
———-
국힘아
한동훈이 국힘 살린거야
고마운줄 알아라
거니 꼬봉짓 한거 다 아는데.
민주당, 조국당, 국민들이 싸워서 계엄해제하고
지난한 시간을 견뎌 윤석열을 파면시켜 놨더니
윤석열을 옹호하는 내란세력, 국힘당이
이제와서 지들 공인냥 소설 쓰는군요.
국힘당이 계엄해제를 했나요?
국힘당이 탄핵안 의결을 했나요?
국힘당이 탄핵심판동안 파면되길 바라기를 했나요?
입으로만 나불거리거나
윤석열 지키기에 온갖 정성을 들인 것들이
숟가락 올리는거 챙피하지도 않은가?
한동훈, 당신은 국힘당도 뭐가 다른가요?
국힘당 후보가 되겠다는 것은 똑같은 사람인거잖아요?
민주당, 조국당, 국민들이 싸워서 계엄해제하고
지난한 시간을 견뎌 윤석열을 파면시켜 놨더니
윤석열을 옹호하는 내란세력, 국힘당이
이제와서 지들 공인냥 소설 쓰는군요.
국힘당이 계엄해제를 했나요?
국힘당이 탄핵안 의결을 했나요?
국힘당이 탄핵심판동안 파면되길 바라기를 했나요?
입으로만 나불거리거나
윤석열 지키기에 온갖 정성을 들인 것들이
숟가락 올리는거 챙피하지도 않은가?
한동훈, 당신은 국힘당과 뭐가 다른가요?
국힘당 후보가 되겠다는 것은 똑같은 사람인거잖아요?
한쪽 편만 이 곳을 점령해서 다른 쪽이 기를 못 펴고 하고 싶은 말 못하는 그런 게시판이 되어서는 안 되죠 좋으네요 요즘 이곳 분위기 :) 다양한 의견과선호가 공존하는 이 분위기가 더더 활성화 되기를!
기껏 검사장이나 했던
한동훈이 아이폰으로 얻어낸 법무부장관자리
https://www.youtube.com/shorts/XUQMNDV7RpY
윤정권3년도 아주 치가 떨리는데
윤거니와 온갖 치부를 같이나눈 영혼의 샴쌍둥이 한동훈을 다시 봐달라니
기가 막힐 노릇
한동훈 이름만 들어도 다시 윤정권시절로 돌아갈까 끔찍하고 소름끼침
윤한테 팽안당했으면 계엄의 주역이 되었겠죠
수십년간 윤의 칼잡이 노릇을 한것처럼
한을 지지하는건 윤의 부활을 바라는 사람들이네요
기껏 검사장밖에 못한
한동훈이 아이폰으로 얻어낸 법무부장관자리
https://www.youtube.com/shorts/XUQMNDV7RpY
왜 윤석열이 계엄할때 한동훈을 죽이려했을까?
윤정권3년도 아주 치가 떨리는데
윤거니와 온갖 치부를 같이나눈 영혼의 샴쌍둥이 한동훈을 다시 봐달라니
기가 막힐 노릇
한동훈 이름만 들어도 다시 윤정권시절로 돌아갈까 끔찍하고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