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노모와 내일 저녁으로 갈치구이나 조림 먹으려고 해요
함덕근처요
좀 비싸도 좋으니 깔끔하고 맛있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팔순 노모와 내일 저녁으로 갈치구이나 조림 먹으려고 해요
함덕근처요
좀 비싸도 좋으니 깔끔하고 맛있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공항근처 하얏트 녹나무 식당이 맛집입니다.
조림.구이 다 너무 맛있어요. 플레이팅도 근사합니다.
큰돈물 식당이 오래된 곳으로 유명해요.
근데 갈치가 좀 비싸잖아요.
갈치만 고르실 것 아니면
근처 선장과 해녀 가셔서 점심 드시는 것도 좋습니단
여긴 점심 메뉴 가격이 좋나요. 저녁엔 비쌉니다.
공항근처 복집식당 추천합니다.
제주여도 생물쓰는식당 별로 없는데
이집은 꼭 그날잡은 갈치만 사용.
구이. 조림. 특히 갈치국은 강추입니다.
제주 바다에서 갈치 제철은 11월에서 2월이에요.
갈치 찐 맛집 중엔 이 때 갈치를 확보해서 냉동했다 사용하는 집도 많아요. 생물 갈치보다 그게 맛있어서.
요즘은 도다리, 자리돔이 제철, 조금 있음 한치, 겨울엔 방어가 대표적이죠.
잘하는 집에서 제철과 제철 아닐 때 드셔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이 계절에 갈치 조림 구이 먹지 마세요
다른 걸 추천
댓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