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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질투받는어쩌구 글 내렸네요

ㅈㅇㄷㅅ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25-04-23 23:04:23

60도 넘은 고대 나온 여자한테

괴롭힘 당해 살빠졌는데

지가 그러는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던..

사람들 말이

네가 어리고 예뻐서 괴롭힌거라고.

 

IP : 223.38.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근
    '25.4.24 12:39 A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그런거 본적이 없어 잘 못믿었는데 최근 가까이서 봤는데
    본인보다 어리고 예쁜여자 집중적으로 흠잡고 꼬투리잡아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고 결국 나가게 만들더라구요 그여자 순하고 착했음ㅜ
    못된것들 그죄 다 받을거에요

  • 2. ..
    '25.4.24 1:02 AM (223.38.xxx.219)

    맞아요
    10살도 많은 사람이 잘해주고 친해지려고 해서 좋은 사람 인 줄 알았는데
    호기심 갖고 다가와 저 안 됐으면 하는
    돈만 많은 열등감 가득한 여자
    카톡으로 아무렇지 않게 외국집에 놀러오라기에 안읽씹했어요
    당해본 사람들만 알죠
    심리상담 가서 그 쓸 때 없는 인간 이야기를 여러 차례 했어요
    다들 힘내세요

  • 3. 짜짜로닝
    '25.4.24 9:45 AM (182.218.xxx.142)

    오 그 이쁘다는 글에는 웃기고 있네 싶었는데
    나이 열살많은 고졸 여자한테 갈굼 당한 신입사원시절 생각하니 뭔지 알겠네요.
    나보다 열살 많고 여상 나와서 결혼해서 애도 있는 입 툭튀어나온 못난이가
    지가 본사에서 무슨 비서실 있었다고 얼마나 잘난체 하고 날 밟으려 하던지.
    난 대졸공채 좋은대학 나와 1년간 지점 있다가 본사로 갈 사람인데 지가 더 우수한 사람이라고 지 입으로 선배랍시고 떠드는데 인격모독은 기본이고 가스라이팅까지~
    1년 안 채우고 다른 회사 신입으로 다시 옮겼네요.
    생각해보면 그 회사 문화 자체가 썩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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