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계엄을 겪고서도
한동훈을 지지하는 게 가능하다니
검찰이라는 집단의 폭력성을 두 눈으로
목도했잖아요?
게다가
한동훈은 윤석열 밑에서 윤석열이 시키는 수사를
그게 불법이든 아니든
마구잡이로 기소해서
무죄 판결이 얼마나 많이 났는 지는
제대로 알고 있나요?
조중동이 우쭈쭈해줘서
한동훈의 무능이 드러나지 않은 것뿐
재판에서 많이 졌다구요
정치가 얼마나 복잡한 영역인데
평생 검찰 집단에서
범죄자 때려잡는 것만 해온
그것도 지가 잘못한 고발사주는
몸싸움까지 해가며
휴대폰 안내려고 했고요
우리는 보통 그런 상황에선
아... 이 인간이 지은 죄가 있구나하고
판단이 딱 서잖아요
윤이나 한이나
한치 두치 같은 놈들인데
한 지지자들의 헛소리가 도배가 되는 걸 보고있자니
정말 이 사람들이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적 자질이 있나 너무 너무 한심합니다
윤을 찍었던 그 정신머리로
이번에는 한동훈이라니
모자라도 이렇게 모자랄 수가 있나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