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가다 오랫만에 만난 사람 아는척 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25-04-23 14:18:20

저는 엇그제 길가는데 몇년전 같은교회 같은구역이었던 사람이 전화하면서 

서있는데 혹시 저 알아볼까봐 햇볕가리느척 하면서 손으로 얼굴가리고 갔어요.

별로 친하지도 않았었고, 아는척 해서 인사하면 딱히 할말도 없고 어색해서요.

그리고 옷도 추레하게 입고 있었거든요.( 그사람은 항상 풀메에 멋쟁이)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IP : 112.159.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3 2:21 PM (125.177.xxx.34)

    저도 그래요
    애매하게 아는 사람 만나면 돌아가거나 그래요 ㅋ
    유튜브보다보니 북유럽 어느 나라 사람들도
    사람 아는척 하는거 귀찮아하고 그런다고 해서
    위로가 ㅎㅎ

  • 2.
    '25.4.23 2:24 PM (223.39.xxx.50)

    아니요ᆢ성격 문제아니고~~이상하지않아요
    ᆢ살다가 그러고싶을때있어요
    은근 마스크쓴것이 좋을때도 있어요
    가끔 그래도 알아보는 분 있긴하지만요

  • 3. ㅇㅇ
    '25.4.23 2:26 PM (112.163.xxx.158)

    눈이 나쁜데다 안경이나 렌즈도 안껴서 못알아봅니다ㅋㅋ상대방이 먼저 말 걸면 반갑게 인사는 하는데 대화가 세마디 넘어가기도 전에 할 말 없어지는 뻘쭘함ㅋㅋ

  • 4. 할말없어
    '25.4.23 2:36 PM (180.71.xxx.214)

    그러는 거에요?

    저는 반대로 동네서 몇번 당해서
    바로 앞에서 고개돌려 다른데로 가는척
    안보이는 척. 근데 너무 티나서. 좀 어이없고 웃겼어요
    왜그러는건지 이해은 안가네요

  • 5. .....
    '25.4.23 2:53 PM (221.165.xxx.251)

    어색하고 불편하고 하지만 그래도 인사는 하려고 해요.
    자연스럽게 햇빛 가리는척 한것 같지만 사실 상대방이 보면 딱 피하는거 눈치챌걸요.
    여기도 가끔 글 올라오잖아요. 전에 알던 엄마가 쌩깐다, 분명 날 본것 같은데 피한다, 왜그러냐 등등 이런글이요.

  • 6. ....
    '25.4.23 3:18 PM (114.200.xxx.129)

    그사람이 눈치를 챌수도 있으니.. 정면에서 보면 아는척은 해야죠..
    여기도 가끔 글 올라오잖아요. 전에 알던 엄마가 쌩깐다, 분명 날 본것 같은데 피한다, 왜그러냐 등등 이런글이요.2222

  • 7. ??
    '25.4.23 3:27 PM (113.210.xxx.225)

    아는데 이떻게 모른척을 해요.
    상대방이 눈치챈다면 무척 찐따같이 생각할듯요.

  • 8. 저는
    '25.4.23 3:33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상대가 먼저 아는 척을하면 인사하고 안 하면 자연스럽게 그냥 지나갑니다.

  • 9. **
    '25.4.23 3:39 PM (222.238.xxx.250)

    회사다닐 시절 친했던 동생인데 연락 끊겼다가 백화점에서 10년만에 봤는데 서로 알면서 아는 척은 못하고 눈빛 교환만 하고 헤어졌는데 아는 척 할걸 후회한 적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98 가을에 딸아이 혼사가 있어요 Hh 16:07:42 89
1804097 절의 향내 냄새 비슷한 향수가 있나요? 2 .. 16:06:39 79
1804096 11번가에서 토스로 산 게 취소 됐는데 토스페이먼트.. 16:05:42 43
1804095 코스트코 선메이트 프로텍터 어떤가요? 1 선크림 16:02:16 67
1804094 긴호통합병동 90대도 가능해요? 7 ... 16:00:12 273
1804093 [속보] 종합특검 "尹 대통령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4 ........ 15:57:27 636
1804092 빠따치기가 취미였던 야구 마스코트들 ㅇㅇ 15:56:47 108
1804091 시부모상에.. 15 .. 15:53:56 554
1804090 지난번 MRI 촬영하다 뛰쳐나왔다던 사람입니다 2 평화로운 15:50:58 756
1804089 김건희 명품 추가 수수 정황 확인…압수수색 중 5 ... 15:47:21 499
1804088 형량 거래 회유한건 서민석, 이화영 부인 증언 9 ... 15:46:40 328
1804087 혹시 대전 사시는분계세요? 4 ㅇㅇ 15:46:04 260
1804086 아까 글썻는데 결론은 그냥 넘기라는 말씀이실까요? 10 - 15:43:45 506
1804085 지금까지 본 수상소감 중 마음을 울린 건 조현철 이 배우가 처음.. 3 ㅇㅇ 15:42:18 460
1804084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 -특검 브리핑(링크) 4 2차종합특검.. 15:41:50 289
1804083 급휴가 어디갈까요? 7 ........ 15:37:08 480
1804082 8월 이사 예정인데 월세집 언제 내놓을까요? 1 ........ 15:33:20 264
1804081 오늘 삼전이 하이닉스보다 많이 오른 이유는 뭘까요 10 ........ 15:26:53 1,442
1804080 박보검은 글씨도 귀엽게 잘 쓰더라고요 3 그냥 15:25:07 448
1804079 일본여행갑니다. 면세점 질문 9 뽀연 15:20:46 647
1804078 근데 위기의 암환자는 보호자가 간병하는게 좋아요 15 15:18:32 1,136
1804077 자영업 7~8년 하니 단골 고객들이 인정해주네요~ 6 ㅡㅜ 15:16:34 914
1804076 박상용은 시켜서 한일이고 말잘들어 출세할려 한것뿐 억울하기도 .. 10 15:07:40 761
1804075 백조기 샀는데 그냥 바로 먹어도 되나요? 6 ... 15:05:25 404
1804074 세입자 전세 만기 1년 전인데 집보여 줄까요? 11 얼릉팔자 15:04:49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