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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배우 박정자가 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시절이었던 박근혜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관여됐다는 사실이 연결되며 비판 여론이 거셌다'
원래 그런 사람이었으면서 간 보다가 발 빼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박정자, '예매 취소' 소동 속 나경원 캠프 고문 사의
........... 조회수 : 4,601
작성일 : 2025-04-22 20:11:02
IP : 119.69.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25.4.22 8:19 PM (183.97.xxx.222)연극밖에 할줄 모른다더니 왜 ? 뭔 욕심으로
혹은 개인적인 친분으로? 늙으막에 연기 인생에 오물을 뿌리는지.
예술인들, 연예인들 정치판에 나서지 마세요!2. ...
'25.4.22 8:23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나이도 70 넘었으면서 욕심이 욕심이
3. 늙어
'25.4.22 8:26 PM (58.29.xxx.96)본색을 드러냈으니 다행
4. ㄱㄴㄷ
'25.4.22 8:27 PM (120.142.xxx.17)세상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아닌가? 웬 순진코스프레?
5. 이여자
'25.4.22 8:52 PM (59.1.xxx.109)순하게는 아보여
6. 진짜
'25.4.22 8:58 PM (118.36.xxx.195) - 삭제된댓글진짜 쌍욕이 나오는 중
7. ㅋ
'25.4.22 9:04 PM (222.232.xxx.109)늦었어요.
8. ...
'25.4.22 9:05 PM (182.228.xxx.67)완전 비호감으로 됐어요
9. 처음
'25.4.22 10:40 PM (39.114.xxx.245)알았네
생긴건 독립투사 스타일인데
정 반대길 걷는 양반이었네10. 아이런
'25.4.22 10:57 PM (211.58.xxx.12)일방적으로 나씨가 올린거 아니었네요
개인적으로 도와준다는 말이였다도 웃기고요.
개인적친분이 확실한데도 인터뷰내용은 두리뭉실하게 답하고.
도와달라고 하니까 냉큼 도와주는 사이면 뭐.....11. dd
'25.4.23 9:45 AM (211.218.xxx.125)이렇게 벌레들이 나와주면 좋죠. 2찍들이 봐주겠죠, 머. 아, 그들은 밥먹고 살기도 힘드려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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