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4.22 5:19 PM
(172.224.xxx.27)
어휴..고생 하셨네요!!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항암 쉽지 않았을텐데..잘 이겨내신 원글님 칭찬하고 환영합니다~
2. ᆢ
'25.4.22 5:21 PM
(58.140.xxx.20)
이제 잘 회복하실일만 남았네요
이제부터 좋은일들만 있으실거에요
3. 버드나무숲
'25.4.22 5:21 PM
(118.217.xxx.93)
고생많으셨고
잘견뎌주셔서 저도 힘을 냅니다
4. 리메이크
'25.4.22 5:22 PM
(125.183.xxx.169)
세상에 항암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원글님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셔요!
5. ..
'25.4.22 5:23 PM
(175.208.xxx.95)
회복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6. 신록
'25.4.22 5:23 PM
(112.164.xxx.146)
완치까지 화이팅입니다 !!
7. ...
'25.4.22 5:24 PM
(210.100.xxx.228)
고생 많으셨습니다.
8. ㅠㅠ
'25.4.22 5:25 PM
(123.212.xxx.149)
고생 많으셨어요!
퇴원하신 후에 절대 집안일 하지 마시고 무거운거 들지 마시고
수술한 쪽에 가방도 메지 마시고요. 팔 엄청엄청 아껴주세요.
저는 전절제하고 감시림프절절제만 했는데도 1년은 불편했어요.
회복기간 팔 잘 아껴주시면 그다음에는 괜찮을거에요.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더 건강해지실 겁니다!
9. 고생하셨네요
'25.4.22 5:26 PM
(210.100.xxx.86)
글에서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긍정의힘
10. ㆍ
'25.4.22 5:26 PM
(14.44.xxx.94)
고생하셨어요
11. 나무木
'25.4.22 5:27 PM
(14.32.xxx.34)
수술 잘 마쳤다니 다행입니다
꼭 씻은 듯이 나아주세요
제 지인도 팔을 쓰는 게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12. 승아맘
'25.4.22 5:27 PM
(112.146.xxx.85)
완치 까지 화이팅입니다.
저도 유방암 수술 했어요
수술 한지 1년 되어 가네요
힘내시고, 함께 화이팅 해요 ~~
13. 앞으로는
'25.4.22 5:27 PM
(182.226.xxx.161)
평생 수술은 이걸로 끝!!! 건강회복에만 신경쓰시고 스스로 많이 아껴주세요. 씩씩하게 잘 하고 나오셨으니 기특합니다 건강하세요!!
14. 달래
'25.4.22 5:27 PM
(121.64.xxx.244)
-
삭제된댓글
따뜻한 응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15. 고생
'25.4.22 5:28 PM
(220.85.xxx.165)
많으셨어요. 이제 공주처럼 사시는 일만 남으신 거에요. 호강하며 오래오래 살아요 우리.
16. 원글
'25.4.22 5:28 PM
(121.64.xxx.244)
역시나 이렇게 따뜻한 응원 정말 고맙습니다
17. 씩씩하시네요
'25.4.22 5:29 PM
(223.39.xxx.17)
닮고싶어요 님 이런 의지와 화이팅력을
주위에 다 잘견디고 팔도 잘 쓰고 하더라구요
므찌세요 ~~
18. 고생
'25.4.22 5:30 PM
(121.128.xxx.105)
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
19. ...
'25.4.22 5:30 PM
(211.235.xxx.36)
수술 잘 끝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소식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조리 잘하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앞 날 꽃길 가득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20. ..
'25.4.22 5:33 PM
(182.209.xxx.200)
고생많으셨어요.
항암 수술 다 하셨으니 이제 방사선치료 남으셨어요?
어려운 거 다 끝났으니 건강 회복하며 즐겁게 사실 일만 남았어요.
오른팔 무리해서 쓰지 마시고, 내 몸 아끼며 사는거 그것만 생각하세요.
제 동생 8차 항암, 수술, 방사선 치료 받고 10년째 잘 살고 있어요.
21. ..
'25.4.22 5:33 PM
(223.118.xxx.81)
-
삭제된댓글
기회로 몸 더 아끼고 전화위복 삼으세요. 애쓰셨네요.내내건강하세요
22. @@
'25.4.22 5:43 PM
(122.39.xxx.40)
고생 많으셨어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고 일평생 행복하세요
23. 화이팅!
'25.4.22 5:52 PM
(221.141.xxx.108)
항암도 수술도 잘 받으셨다니 장하십니다
저희 엄마도 작년에 오른쪽 수술하시고 항암 방사선 했는데
지금 잘 지내고 계신답니다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옆에서 보는데도 마음이 많이 아프고
또 잘 견뎌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원글님 ! 정말 고생하셨어요 !!
요즘 봄이라 꽃도 새싹도 넘 이쁘더라구요
예쁘고 좋은것 많이 보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보냅니다
건강하세요!!
24. ㅡㅡ
'25.4.22 5:53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고생 많으셨어요.
완치 기원합니다.
25. 원글
'25.4.22 5:56 PM
(121.64.xxx.244)
그 때 완전관해 되었다고 기운 주신 분 말씀듣고 곽청술이라도 막아보자 열심히 항암했는데 그 결과 흔적만 남아 있더라도 피하진 못했네요
방사선 20회 받아야 하고 평생 친구해야하지만 그래도 팔이 없는건 아니니까
좋은 말씀들 새겨 듣고 아끼면서 살아보겠습니다
저도 응원이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열심히 갚아갈게요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26. ㅇㅇ
'25.4.22 6:05 PM
(211.33.xxx.87)
기운내세요!
제 동생도 유방암수술하고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원글님도 치료 잘받으시고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7. 고생하셨네요
'25.4.22 6:30 PM
(118.235.xxx.101)
부종이 쉬 올수 있습니다..들으셨겠지만ㅠ ㅠ
곽청술하심 ..부종이 한번 오면 다시 돌아가기가 거의 어려워요ㅠ 조심하셔야합니다...유방암은 완치가 없습니다 ㅠ재발전이가 많으니
평생 관리하며 사셔야 합니다ㅠ 힘내세요
28. 마나님
'25.4.22 7:00 PM
(175.119.xxx.159)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같은 유방암환우이면서 저는 전절제하면서 복원을 안했어요
올해 57
벌써 4년차에요
6개월1년검진할때 마다 떨리지만 잘 이겨내고 있어요
원글님도 초반에는 기력회복에 신경쓰시고 힘드시면 맘껏 우시고 약 성분인지 초기엔수시로 감정기복이 심했어요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29. 맑은향기
'25.4.22 7:22 PM
(1.216.xxx.251)
수고하셨습니다
잘드시고 힘내시고
회복 잘하시길 바랍니다
30. 응원
'25.4.22 8:14 PM
(211.199.xxx.210)
고생많으셨죠 ~앞으로는 더 건강해지실거에요
31. 저는
'25.4.22 9:30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작년 한해동안 수술하고 항암, 방사선 하고 수술한 부위 잘못되서 입원하고 요양하고 올해 2월이 다 되어 퇴원하고 집에 왔어요.
왼쪽팔은 평생 사용금지고 터졌던 수술 부위도 완전히 접합된 상태는 아니지만(무리하게 움직이면 다시 벌어진다함) 그래도 이만하기 다행이다 하면서 삽니다.
힘 내시고 우리 다 같이 건강해집시다요.
32. ᆢ
'25.4.22 9:37 PM
(39.123.xxx.114)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33. mmmmm
'25.4.22 11:34 PM
(115.138.xxx.249)
고생 많이 하셨네요
잘 먹고 잘 쉬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또 여기에 완치 소식도 올려주세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