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422162117620
나경원 후보에게 이날 오후 1시께 보낸 문자의 내용은 "수고 많으시다.
나는 개인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한 것이지 공식 직책을 맡겠다고 한 것 아니다.
고문으로 발표가 났던데 명단에서 빼주시면 한다.
우리의 개인적인 인연을 잘 정리해주시면 고맙겠다"이다.
세상하고 조금 동떨어져서 사는 사람이라고 아무 것도 모르지는 않을 텐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박정자, '예매 취소' 소동 속 나경원 캠프 고문 사의
123 조회수 : 6,922
작성일 : 2025-04-22 16:31:52
IP : 119.70.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5.4.22 4:33 PM (110.70.xxx.58)생긴것대로 노는 군요 못생의 대명사
2. ///
'25.4.22 4:41 PM (59.12.xxx.29) - 삭제된댓글표 취소하고 난리니 나는 모르쇠
3. ㅇㅇ
'25.4.22 4:54 PM (1.225.xxx.133)욕심이 나긴 했는데 이런 뒷감당은 예상 못했겠지
4. 박근혜때
'25.4.22 4:56 PM (223.38.xxx.47)블랙리스트에 관여
전적도 화려하네
왜 나경원한테 붙은줄 알겠네요5. .......
'25.4.22 4:56 PM (211.198.xxx.104)이시국에 나베를 등에 없겠다니 감각도 없고
센스도 없고 지혜도 없는6. ..
'25.4.22 4:57 PM (182.209.xxx.200)당당하게 나베랑 함께 해야지, 뭘 개인적으로 도운대요..
김흥국이나 서민처럼 함께 하세요~7. ..
'25.4.22 5:21 PM (211.235.xxx.123) - 삭제된댓글나이도 있으신 분이 세상과 동떨어져서 살았다는게 자랑은 아니죠.
더군다나 우리는 내란을 겪었고 이후 조기대선 아닙니까.8. 음
'25.4.22 5:26 PM (182.228.xxx.67)이미 늦은거 같네요.
9. 노욕
'25.4.22 6:19 PM (175.197.xxx.135)애구 멋있게 나이를 드시지
10. ...
'25.4.22 6:28 PM (175.198.xxx.20) - 삭제된댓글예술인들 블랙리스트 만들어 xxxxxxxx했던 인간들은 좀 ..?
11. 손숙하고
'25.4.22 6:46 PM (211.36.xxx.93)친하던데
놀랍다
왜그랬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