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4.22 3:17 PM
(211.235.xxx.161)
참 경우가 없으신 분이시네요
정말 저렇게 나이먹으면 안되겠다 샹각되어요
2. ㅇㅇ
'25.4.22 3:17 PM
(218.148.xxx.168)
솔직히 저는 이 정도면 스벅의 문제인거 같아요.
스벅은 지나가다 들어가서 그냥 앉아있어도, 다른음료수 들고와서 먹어도 된다면서요
왜 매장을 그런식으로 관리해서 돈주고 들어온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드는지..
3. 뻔뻔한 노인들
'25.4.22 3:19 PM
(222.119.xxx.18)
어른되는게 참 힘든듯.
4. ..
'25.4.22 3:19 PM
(39.7.xxx.246)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어휴
5. ㅇㅇ
'25.4.22 3:20 PM
(218.234.xxx.124)
두분 매너 꽝 인 거 맞고요
맞은편 의자 발 올려 놓는 건 솔직히 전 20대 30대 여자들 더 자주 봐요.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무지성 문제
6. 어쩌겠어요
'25.4.22 3:21 PM
(58.224.xxx.94)
-
삭제된댓글
스타벅스 방침이 그렇다죠.
자기네들이 괜찮다는게 고객이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참....
7. 어쩌겠어요
'25.4.22 3:21 PM
(58.224.xxx.94)
스타벅스 방침이 그렇다죠.
자기네들이 괜찮다는데
고객이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참....
8. ,,,,,
'25.4.22 3:24 PM
(110.13.xxx.200)
스벅 방침이 그냥 앉아있다 가도 된다구요? 헐... ㅎ
9. 염치도없네
'25.4.22 3:24 PM
(58.76.xxx.137)
갖고온 빵 먹을거면 적어도 음료는 시켜먹어야지
정말 그지가 따로없네요.저럴거면 집구석에 있어야지.
스벅좋은건 알아갖고
10. 음
'25.4.22 3:26 PM
(221.138.xxx.92)
그래도 된다고 하네요...
뭐라고 하기도 그렇죠..뭐.
손님 많고 서있는 사람 많은데 그러고 있는 것도 아니고..
11. ㅁㅁㅁ
'25.4.22 3:26 PM
(172.225.xxx.237)
스벅은 커피가 아니라 공간을 파는거라고
창업주가 책도 냈는데…직원이 이런 마인드라니 ㅎㅎㅎ
그게 영업방침이에요
12. ...
'25.4.22 3:27 PM
(39.125.xxx.94)
그러고 어디 가서 교양있는 할머니 행세하겠네요
13. ...
'25.4.22 3:28 PM
(222.236.xxx.238)
스벅은 왜 외부음식 금지를 하지 않는걸까요? 희한하네요 거참
14. 별다방
'25.4.22 3:29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누가 쿠폰 줘서 여적지 3번 가본게 단데
방침이 그런데 욕할일 있나요?
요즘 별다방 동네마다 2개씩은 있고
24시간 무인 카페도 크게 있어서
사람들이 골라서 가더라고요ㅠ
15. 참나원
'25.4.22 3:30 PM
(211.46.xxx.113)
진상 오브 진상이네요
최소한 커피 한잔이라도 시켜놓고 뭘해도 해야지요
아무리 공간을 파는거라고 홍보를 해도 그렇지
저런 몰상식한 노인들 떄문에 전체 노인들이 욕을 먹는거에요
16. 정용진
'25.4.22 3:31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발로 경영하다 말아드실 기세
17. 흠..
'25.4.22 3:32 PM
(218.148.xxx.168)
아무리 방침이 그래도 남의 영업장에가서 저런식으로 이용하는건 문제죠.
공공도서관은 아니잖아요?
저러면서 나름 배웠답시고 필기체로 영어쓴다는데...
가방끈만 길고 세상 기본 도리도 모르는 할머니들이네요.
18. ..
'25.4.22 3:32 PM
(211.44.xxx.155)
-
삭제된댓글
그냥 앉았다가는 사람도 봤고
심지어 다른 브랜드커피 사와서 먹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다른 곳 커피 먹는 사람 진짜 제 눈을 의심했네요
요즘 혼자 네자리 차지하는 사람들 많던데
이것도 좀 그래요 ㅜ
19. kk 11
'25.4.22 3:33 PM
(223.38.xxx.33)
도서관이나 편한 집 두고 왜
20. 흠냐
'25.4.22 3:33 PM
(211.204.xxx.54)
커피 안사고 외부음식 드신거까지는 ㅇㅋ
그렇지만 장소만 사용하면서 발매너 꽝인건 별로
21. kk 11
'25.4.22 3:33 PM
(223.38.xxx.33)
방침이어도 커피한잔은 시키고 발은 치우고 앉아야죠
22. 그런
'25.4.22 3:34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인간말도도 요상한 인간들 많던데요. 스타벅스가 지들 사무실인줄.
23. 저는
'25.4.22 3:35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외부음식을 먹건 혼자 4인용을 차지하건 상관없어요
다만 그 족발 좀 꺼내놓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늙은 것들은 무릎아프다고 앞 의자에 다리 쭉 뻗어올리고
젊은 것들은 꼭 의자에 맨발 올리고 앉아요
그 무식함과 뻔뻔함에 정말이지 어이가 없어요
여기 글 읽는 사람 중에도 그러는 사람 있죠?
어우 그냥 확
24. ㅡㅡ
'25.4.22 3:36 PM
(223.38.xxx.16)
저도 그래도 된다는 방침? 을 최근에 알았어요 ㅎ
25. ㅋㅋ
'25.4.22 3:3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4인용 차지하고 있는 혼자 온 여자애들이 발 잘 올려놓던데요?
토요일 오후 카페에서 귀때기에는 헤드폰 쓰고..
아빠다리하고 커피한잔 시키고 노트북 하던데
공부도 더럽게 못하게 생겨서 이런데서 저러고 싶니? 싶던데..
26. 거참
'25.4.22 3:39 PM
(221.138.xxx.92)
대통령도 기차간에서 발 앞좌석에 올려놓더만요.
27. ㅋㅋ
'25.4.22 3:4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아.. 걔는 신발도 안벗었죠?
28. 뭐지?
'25.4.22 3:44 PM
(211.211.xxx.168)
저 할머니 피의 쉴드 치는 분들은 뭔지?
본인들도 자주 이용 하시는 건가요?
무엇보디 공간을 파는 거라는게 공짜로 아무것도 안 시카고 앉아 있어도 된다는 거에요?
"판다"는데요? 공짜 좋아하는 분들에 맘대로 해석하시는 거 아니고요?
29. ...
'25.4.22 3:47 PM
(121.157.xxx.181)
남의 사업장 무단점유 하고 있네요.
이건 나이와 상관없죠.
그냥 뻔뻔한 사람들.
30. 뭐지?
'25.4.22 3:51 PM
(211.211.xxx.168)
공간을 판다는 건 카페처럼 좋은 분위기와 함께 사무실처럼 와이파이마 콘센트를 제공한다는 거지
차도 안 시키고 음료 싸와서 마셔도 된다는게 아닌데요.
본인들 좋을 대로 생각하는 분들 많네요,
https://m.blog.naver.com/sdatabank/221306885933
31. 뭐지?
'25.4.22 3:52 PM
(211.211.xxx.168)
위에 그 창업주책 읽으신 건 맞아요?
32. 으쌰
'25.4.22 3:58 PM
(61.43.xxx.150)
공간을 판다는건 음료를 사면 공간을 이용할수있다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별 사람이 다있네요 세상에
33. .....
'25.4.22 4:01 PM
(211.114.xxx.98)
죽전 신세계백화점에선 여름이었는데, 찬합에 찰밥과 겉절이 싸와서 먹는 할머니 무리도 봤어요.
엄청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ㅋㅋ
그 분들은 6명인데 커피 3잔은 시켰어요 ㅋ
34. 그런데
'25.4.22 4:08 P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도 잘한건 아니지만
그걸보고 게시판애 뒷담화하는 직원도 똑같네요
82할 정도면 나이도 있을텐데
카페직원이 나이많으면 솔직히 좀 그래요
님도 누군가볼때는 왠 아줌마가 카페에? 뒷딤화할수 있다는거죠
35. 진상
'25.4.22 4:08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대박 ㅋㅋ
그 배짱들이 부러울 정도네요
36. ..
'25.4.22 4:09 PM
(61.254.xxx.115)
공간을 판다, 문화를 판다 라는 개념으로 들어왔다던데 음료 시키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지않아요? ?
37. 재밌는게
'25.4.22 4:09 PM
(118.235.xxx.141)
한국은 회사가 괜찮다 해도 직원이랑 일반인이 불편해함
우리나라에서 해리포터 작가 있었음 욕 갑나 먹었을거임
커피 한잔 시키고 하루 종일 글쓰고 있음
38. 무식한 ㄴ
'25.4.22 4:14 PM
(118.235.xxx.122)
대통령도 기차간에서 발 앞좌석에 올려놓더만요.
ㆍ
갸는 짤렸슈
39. 솔직히
'25.4.22 4:19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영업장에서 저러고 있는 할머니들이랑, 그 사람 뒷담화하는 직원이 뭐가 똑같나요?
애초에 개진상은 저런 할머니들이지. 게다가 카페직원이 나이가 많음 좀 그렇다니. ㅋㅋㅋ
아무리 할머니 편을 들고 싶어도 너무 어거지네요. ㅋ
40. ㅎㅎ
'25.4.22 4:19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노인 대상 비지니스 하면 진짜 50대이하 진상 수×10이라고 보면됩니다.
41. 말마세요
'25.4.22 4:20 PM
(175.223.xxx.106)
노인 대상 비지니스 하면 진짜 50대이하 진상 수×10이라고 보면됩니다. 남자 노인은 그 주제에 성희롱, 성추행도 합니다.
42. ,,,,,
'25.4.22 4:25 PM
(110.13.xxx.200)
그래서 그렇게 스벅이 경로당이 되었던 건가요? ㅎ
낮에 가면 고연령층이 꽤 많았던..
43. 60대
'25.4.22 4:31 PM
(125.176.xxx.8)
나도 나이 많지만 정말 늙어도 곱게 늙어라!!
젊은사람들 열심히 사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ᆢ
44. ㅜㅜ
'25.4.22 4:32 PM
(211.58.xxx.161)
한명이 두자리 차지하고있는건 그러네요
발까지 올리고
스벅매상까진 내가 신경쓸일은 아니지만 그런사람들때매 자리없음 짜증나요
45. ㅜㅜ
'25.4.22 4:33 PM
(211.58.xxx.161)
노키즈
이젠 노시니어도 해야할판
46. . .
'25.4.22 4:42 PM
(140.248.xxx.0)
돈은 없어도 스타벅스는 가고싶다는건가요 ㅋㅋㅋ
47. 그냥
'25.4.22 4:49 PM
(110.70.xxx.37)
마인드가 개도국에 머물러 있어요.
48. 난독증인가
'25.4.22 5:20 PM
(218.234.xxx.57)
스타벅스 직원이 아니라
일하고 있는데 옆자리 할머니가 그랬다는 거잖아요
직원이 뒷담화를 왜 하냐고 하시는 분들은
글부터 제대로 읽으시길
49. ㅎㅎ
'25.4.22 5:24 PM
(211.235.xxx.57)
-
삭제된댓글
난독증은 맞는데 스벅 직원이 저런 사람 뒷담화해도 이해감.
50. .....
'25.4.22 5:57 PM
(211.235.xxx.88)
-
삭제된댓글
211.211님 뭘 좋읗대로 해석해요.
음료 푸드 아무것도 안사고 이용해도 돼요 스벅은.
제가 그런다는건 아니지만 규정이 그런거 맞아요.
다시 알아보세요.
51. .......
'25.4.22 6:00 PM
(211.235.xxx.88)
211.211님 뭘 좋을대로 해석해요.
음료 푸드 아무것도 안사고 이용해도 돼요 스벅은.
제가 그런다는건 아니지만 규정이 그런거 맞아요.
다시 알아보세요.
52. 도서관
'25.4.22 6:04 PM
(182.226.xxx.161)
엄청 잘 되어있는데..왜 남의 영업장에서 저럴까요..
53. 코스트코
'25.4.22 6:32 PM
(211.234.xxx.90)
환불된다고 습관적으로 환불하는 인간이나
스벅서 차 안시키는 인간이나
도낀개낀
기본은 하고 살아야 노인혐오에 할 말이 있음
54. ᆢ
'25.4.22 7:09 PM
(1.244.xxx.38)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신문 보고 공부는 해서 뭐하나 몰라요.
기본 매너도 없는 무지한 사람인데
55. ..
'25.4.22 7:27 PM
(125.185.xxx.26)
나가라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화장실 급해서 잠깐 온가면 몰라도
음료도 안시키고 자리 여섯자리는 심해요
돈없음 맥도널드 가야죠
고객님 음료 시키셨나요 물어봐요
자리땜에 다른고객님이 항의를 하셨다
56. 늙으면..
'25.4.22 7:55 PM
(59.13.xxx.164)
편하게 집에 계시지
젊어서도 저랬을까요?
57. ㅇㅇ
'25.4.22 8:03 PM
(210.126.xxx.111)
저런 할머니들 많아지고 여론이 안좋아지면
스벅방침도 바꾸겠죠
보통은 처음에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베풀기를 하다가
차츰 진상이 꼬이고 좋은 의도는 호구로 전락
그 다음은 여태껏 베풀던 것을 거둬들이는 그런 수순을 밟더라구요
58. 젊어서는
'25.4.22 8:36 PM
(49.1.xxx.74)
롯데리아에서 진상 떨었을 듯
59. 진상
'25.4.22 8:58 PM
(1.234.xxx.189)
스벅 자주 다녀도 노인들 저런 걸 본 적이 없어서 보면 난감 할듯요
얼마 전 서초 매헌점 투썸에서 30대로 보이는 두 여자가 맨발을 의자 위에 올리고 발가락을 물티슈로 닦기까지 하고 유트브는 소리를 키워 놓고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로 매우 불쾌하게 행동하더군요 주위를 돌아보니 다들 중년 이상 분들인데 너무 심하니까 못 본 척들 하더라고요 젊고 늙고가 아니고 어디든 진상이 있는 것이죠
60. Vivresavie
'25.4.22 9:04 PM
(104.162.xxx.201)
와 겉절이와 밥
커피 마시는데 김치 냄새 ㅠㅠㅠ 우째요
진심 충격이네요
61. ~~
'25.4.22 9:07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30대 진상때문에 난감 그 자체였어요.
점심시간 훌쩍 넘겨 텅 빈 매장에서 혼자 밥 먹고있는데
목소리도 우렁찬 여자가 혼자 들어와 앉길래 전화통화라도 하면 느긋하게 밥먹긴 힘들겠다.. 걱정하고 있는데
동영상을 스피커로 내 뒷통수 방향으로 틀어놓고 보는 거예요
아니 텅 빈 매장에서 멀찌감치 앉기나 하든지.. 원망스러웠지만 전화통화 안 하는 게 어디냐 하면서 마인드컨트롤 하고 마저 먹고 있는데
드디어 그녀의 식사가 나오고 와아 요즘 세상에 멀쩡히 생겨가지고 그렇게 쩝쩝거리는 건 또 처음 들어봤어요
이미 동영상에 밥 맛은 물건너 간 거고ㅠㅠ
서둘러 먹고 나왔네요 다시는 가나봐라
62. wjeh dywma
'25.4.22 9:31 PM
(175.208.xxx.185)
저도 요즘 영어공부해요. 60중반
공부하면 뇌도 살아나고 활동도 하고 그래요
뒤쳐지는건 싫고 나이는 먹고 그러네요
63. --;
'25.4.22 9:36 PM
(222.104.xxx.4)
중국 스벅만 그런줄 알았더니 우리도 만만치 않네요 ㅠㅠ
64. 하루만
'25.4.22 9:40 PM
(114.199.xxx.79)
중국 스벅 같네요ㅋㅋㅋ
65. 아이고
'25.4.22 10:00 PM
(182.211.xxx.204)
집에서 다리 뻗고 드시지 공공장소에서 왜 그러시나?
스타벅스 방침을 바꿔야겠네요.
돈 내고 먹는 사람들 불쾌하게 하지말고.
66. ...
'25.4.22 10:04 PM
(182.211.xxx.204)
https://link.naver.com/bridge?url=http%3A%2F%2Fwww.iwet.co.kr%2Fnews%2Farticle...
"주문 안할거면 나가세요"...美 스타벅스, 방침 바꾼다."
우리도 조만간 바뀌겠네요.
67. ...
'25.4.22 10:10 PM
(222.104.xxx.220)
난감하네요~본인들 그 행동거지에 대한 기사 나와서 꼭 신문기사로 읽으시길 ㅜ
68. ㅇㅇ
'25.4.22 10:20 PM
(73.109.xxx.43)
미국 스타벅스는 이제 저렇게 못해요
영업방침 다 바꾸었어요. “고객” 우선으로요
음료 사는 사람만 고객이죠 사실
앉는 자리도 화장실도 고객만 이용하는 걸로요
저런 진상 때문에 진짜 고객이 피해본다면 그건 잘못된거죠
69. 미국인데요
'25.4.22 11:36 PM
(63.249.xxx.91)
여기는 대부뿐 매장이 테이블이 많지 않고 음악이 요란한 편인데 랩탑 가져와서 앉아있는 사람들도 있고요 테이블에 앉아서 지인이랑 담소하는 사람도 있지만 매장의 매상 원천은 주문하고 픽업해서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간혹 대학가나 엄청 크게 새로 지은 곳들이 생기는데 그곳은 테이블도 많고 다양하고 랩탑이나 아이패드 충전까지 하면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긷 하지만 그런 매장은 드물고요 대부분 작아요.
그런데 국룰아닌 국룰이 음료나 상품 ( 머핀 샌드위치등 ) 시켜서 놓고 해요 대부분
게다가 발올려 놓는 건 정말 안되고 그런 행위는 다른 사람들이 깔보기때문에 안하기 되죠
70. 전 이해가
'25.4.22 11:45 PM
(14.54.xxx.15)
아니 노인네들이 꼭 까페에 와서
저런 식으로 영어 공부를 하다니..
나 공부 하는 인텔리야.
젊은 사람들 많이 오는 카페에서 나 시대에
뒤떨어 지는 사람 아니야.
이렇게 자기 만족 하는 중인지…
서로 조용한 자기네 집 번갈아 가면서
편하게 밥먹고,차 마시지…
71. 그게
'25.4.23 3:02 AM
(151.177.xxx.53)
뉴욕 오래된 스벅매장 하나 문 닫았잖수.
그지들 땜시. 진짜 그지요. 땅그지들. 냄새나는 후즐그레 그지들이 매장에 앉아있으니 손님들이 무서워서 들어갈수가 있슈.
닫았대요. 그게 벌써 1년전.
72. ㅇㅇㅇ
'25.4.23 5:57 AM
(39.113.xxx.207)
이런글을 올리다니 ㅋㅋ
여기가 그 나이대 가까운 할매 사이트예요.
73. ㅋㅋ
'25.4.23 6:03 AM
(223.38.xxx.203)
그런분 않은데요.
그런 분들은 커피는 시키고 발은 안 올려 놓지요.
에전에도 두꺼운 책 보란듯 몇권 핳아 놓고 홀로 앉아 있는 분 봤어요.
물론 커피는 시켰는데 제일 붐비는 매장이라서 사람들이 자리 없어서 나가는데 저러고 있으니 좀 웃겨 보이더라고요
이해가
'25.4.22 11:45 PM
아니 노인네들이 꼭 까페에 와서
저런 식으로 영어 공부를 하다니..
나 공부 하는 인텔리야.
젊은 사람들 많이 오는 카페에서 나 시대에
뒤떨어 지는 사람 아니야.
이렇게 자기 만족 하는 중인지…
74. 러블리자넷
'25.4.23 7:28 AM
(106.101.xxx.219)
미국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노숙자 많대요
한국 스벅이 그나마 쾌적
75. 아무리
'25.4.23 8:4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연세가 있어도 염치는 있어야지
아주 바닥인생을 산것 같지도 않은데
남의 영업장에서 그러고 싶으실까 ..
76. 인문학
'25.4.23 9:08 AM
(58.124.xxx.75)
인문학의 부재가 불러온 ㅜㅜ
77. 짜짜로닝
'25.4.23 9:23 AM
(182.218.xxx.142)
시트콤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짓은 그렇게 무식한 짓거리 하면서 웬 영자신문 웬 필기체
위에 그래도 세잔은 시켰다는 찰밥에 겉저리도 너무웃김 ㅋㅋㅋㅋㅋ
78. …
'25.4.23 10:29 AM
(174.164.xxx.170)
그 스타벅스 주인 (그니까 거기 건물주) 아닐까요 ㅋㅋ
79. 흠
'25.4.23 11:10 AM
(112.216.xxx.18)
그래도 괜찮긴 한 곳이 스벅이라 ㅋ
80. 아무리그래도
'25.4.23 2:29 PM
(218.39.xxx.109)
유튜브 쇼츠에서 봤어요 스벅은 공식적으로 주문 안해도되고 외부음식 허용이라고요
그래도 정도껏 해야죠..
미국은 들어와서 마냥 늘어져 있는약쟁이들 때문에 반드시 주문 하는걸로 법이 바뀌엇다고 들었어요
81. ᆢ
'25.4.23 3:4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쓰레기 투기 단속안한다고 아무데나 버림 되나요
저런 인간들이 어디가선 교양있는 인뗄리라면서 가식 떨겠죠
아휴 못봐주겠네
82. ᆢ
'25.4.23 3:41 PM
(1.237.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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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쓰레기 투기 단속안한다고 아무데나 버림 되나요
저런 노인들이 어디가선 교양있는 인뗄리라면서 가식 떨겠죠
아휴 못봐주겠네
83. 상무식
'25.4.23 3:42 PM
(1.237.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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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쓰레기 투기 단속안한다고 아무데나 버림 되나요
저런 노인들이 어디가선 교양있는 인뗄리라면서 가식 떨겠죠
아휴 못봐주겠네
정신이 교양 있어야지
그깟 영어 좀 읽는다고
84. ᆢ
'25.4.23 3:46 PM
(1.237.xxx.38)
쓰레기 투기 단속안한다고 아무데나 버림 되나요
정도껏해야지
저런 노인들이 어디가선 교양있는 인뗄리라면서 가식 떨겠죠
아휴 못봐주겠네
정신이 교양 있어야지
그깟 영어 좀 읽는다고 행동은 구질한데요
저런 인간들 때문에 누리는 좋은것들이 다 사라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