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되면 판단력 흐려지는 이유가 뭘까요

... 조회수 : 3,985
작성일 : 2025-04-22 14:59:01

그들도 젊어서는 아이들 아끼고 키웠을텐데..

이제는 손주손녀도 안보이고 맛나거 사가면 꺼내지도 않고 두분이서만 드세요

자신들은 자식에게 돈 안줄꺼라고 다쓰고 갈꺼라고 (달라는 자식아무도없었음) 소리지르고 근데 아프면 병원비는 자식들이 다 내야된대요

80전후 나이에 자식들이 어렵게 드린돈 피부과 가서 레이져하시고 백만원 가까이 하는 옷사입으시고..

철없는 자식도 저러진 않을꺼 같은 행동 많이 하세요

그러다 우시면서 니들만 잘살면 다냐고 하시고..

자식들 잘사는 자식 없습니다 하나는 가게하다 망하고 하나는 자녀가 아파서 수술 입원 자주하고 병원비 몇천은 썼어요 그렇다고 여기서 말하는 서울 십억 아파트 사는 자식들도 아니구요 서울과 먼 지역 외곽에 겨우 전세삽니다

보면 판단력도 흐려진거 같고 감정적이 되어서 버럭버럭 내꺼만 찾아요

자식들도 50넘어서 참.. 못살아도 정말 못사는데..

노인되면 다 그런가요?

다행히 두분은 연금나오는게 있고 시골부동산 싼거 팔아서 넉넉히 쓰시고 계세요 병원비까진 안될꺼 같구요

참.. 노인되면 저렇게 되는건가요

저분들도 젊어서는 자식 아끼고 키웠을텐데..

IP : 220.127.xxx.6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2 3:00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흠 전 생각이 달라요. 원글의 저 두 사람은 젊어서도 자식 아끼는 마음으로 안 키웠을 것 같아요.

  • 2. ...
    '25.4.22 3:00 PM (220.127.xxx.61)

    다행히 노후준비는 잘된 분들이라 달랄생각도 없고 그거로 쓰시는것만으로도 다행인데
    병원비는 모자르겠죠
    그러나 저러나 나이들면 저렇게 되는건지..
    나도 그렇게될까 무서워요

  • 3. ...
    '25.4.22 3:01 PM (220.127.xxx.61)

    자식들이 달랄생각없다는 뜻이예요
    자녀들은 다행히 다 착해요

  • 4.
    '25.4.22 3:01 PM (1.240.xxx.138)

    나이 들면 아무리 자기가 우선이라고 해도 저 정도면 이상하네요.
    만일 젊어서 이기적인 부모가 아니었다면 치매가 의심돼요.

  • 5. 멀리가지말고
    '25.4.22 3:0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여기 글들 댓글을 보세요.

    시간이 갈수록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지잖아요...

  • 6. ...
    '25.4.22 3:03 PM (220.127.xxx.61)

    시누이가 자신도 사는게 어렵단말 딱한번 꺼냈다가
    니들이 부모를 걱정시킨다고 울고불고 너네땜에 못살겠다고 하시고는.. 아무도 이렇다저렇다 말을 안해요
    열심히 쓰시고 계시고..
    근데 노인되면 저런가.. 진짜 시누도 자기도 자기가 저럴까 무섭다고..

  • 7. ...
    '25.4.22 3:03 PM (222.112.xxx.158)

    치매같아요

  • 8. ...
    '25.4.22 3:04 PM (220.127.xxx.61)

    시누도 아이가.. 자세히 쓸순없는데
    뇌수술 하고 지적장애 받았거든요
    딸에게도 도움 1도 안주시더라구요

  • 9. ...
    '25.4.22 3:05 PM (220.127.xxx.61)

    시누이 불쌍해요

  • 10. ...
    '25.4.22 3:06 PM (114.200.xxx.129)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 정도는 너무 심해요.... 솔직히 부모님 뿐만 아니라 친척어른들. 그리고 친구네 부모님들을 봐도 좀 서운한건 좀 많아지고 하는건 있는것 같던데..
    그래도 사람이 180도로 달라지지는 않던데요..
    정말 윗님이야기 대로 치매 진행이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너무 이상하잖아요

  • 11. 그게...
    '25.4.22 3:07 PM (123.212.xxx.149)

    젊어서도 속은 그랬었을 거에요... 아이가 어리니 티가 안났을 뿐.....
    옛날 분들 중에 자식에게 바라는것이 많은 분들이 좀 계신 것 같아요.

  • 12. ..........
    '25.4.22 3:08 PM (121.141.xxx.163)

    저도 치매 의심

  • 13. ..
    '25.4.22 3:11 PM (211.235.xxx.121)

    시부모 얘기 같은데 시누이나 남편에게
    넌즈시 물어보세요.
    젊을때는 어떠셨냐고.
    그때도 그랬으면 그 분들 성격이고
    나이들어 변한거면 치매죠.
    나이 들었다고 다 저렇지는 않아요.

  • 14. 그냥
    '25.4.22 3:18 PM (59.7.xxx.113)

    이상한 노인이예요. 노인이서가 아니고요

  • 15. ㅇㅇ
    '25.4.22 3:18 PM (218.148.xxx.168)

    솔직히 젊을때부터 저랬을거에요.
    늙는다고 안저래요.

  • 16.
    '25.4.22 3:23 PM (211.235.xxx.89)

    김장하 선생도 80대 노인
    노인이라고 퉁치면 안되는 이유

  • 17. 정도의
    '25.4.22 3:24 PM (218.155.xxx.35)

    차이는 있지만 연세 드실수록 변하시는듯해요
    저희 엄마도 평소에는 선크림도 안바르는 분인데 80넘고 피부과 가고 싶다 하시고요
    시어머니도 철따라 몇백만원씩 옷 사는데 쓰세요
    양쪽다 재산이라고는 없는데 그래요
    원글님 부모님은 좀 많이 이기적이시네요 시누이가 처한 상황이 있는데...
    나밖에 생각 안하시는듯

  • 18. ...
    '25.4.22 3:40 PM (1.237.xxx.38)

    저런 노인들 여기서나 들었지 보지 못했어요
    여기선 아내도 병들면 버린다고하고 부모도 자기만 안다고하고

  • 19. 뇌가
    '25.4.22 3:52 PM (211.206.xxx.180)

    퇴화하고 어린 아이처럼 변하니
    어린이처럼 자기중심적이 되죠.
    근데 저 정도면 젊을 때부터 보통이 넘었겠네요.

  • 20. ...
    '25.4.22 4:02 PM (222.111.xxx.27) - 삭제된댓글

    자식 위해 희생하고 헌신 하고 키웠는데 허무 한거에요
    그래서 나이 들면서 자기를 챙기는 것 같더라요
    80세 정도 되면 이기적으로 변하던데요

  • 21. 노인
    '25.4.22 4:30 PM (211.208.xxx.21)

    뇌가 쪼그라들고
    본능만 남는거죠뭐
    이기적이고 일관되지않고 좋은말 이말저말하는거죠

  • 22. Pinga
    '25.4.22 4:41 PM (211.106.xxx.54)

    노화가 본능만 남는데요. ㅠㅠ

  • 23.
    '25.4.22 5:18 PM (106.101.xxx.220)

    제친구 시아버지
    간병인한테 차사주고 재산도 다 가져가게만들고
    판단력 흐려지고 자기옆잘해주는사람한테
    넘어가는거같애요
    https://youtu.be/1N-Z_xKge5E

  • 24. ..
    '25.4.22 9:57 PM (221.149.xxx.23)

    뇌가 쪼그라든데요. 그래서 애가 된다고. 에효.. 진짜 곱게 늙을라면 어찌해야 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28 머리 안좋고 재능없고 건강하지 않으면.. 정말.. 09:42:06 10
1796227 공급부족이라 오른다는말 5 ... 09:35:35 220
1796226 악성민원&악성 진상 학부모 1 ㅇㅇ 09:34:33 150
1796225 굿모닝충청 만평과 댓글Jpg 정신차려라 09:34:33 136
1796224 주방 사용 질색하는 어머니 두신 분 계세요? 4 11 09:29:26 395
1796223 중학교 때 내신에 공들이는거만큼 쓸데없는 짓이 없는거 같은데 5 Dd 09:28:56 251
1796222 명절 동안 0.4 킬로 밖에 안쪘네요.. 1 09:25:44 188
1796221 이 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자들 아니라 돈 되게 만든 정치인들….. . . . 09:23:52 366
1796220 호캉스에서 본 노년층 3 삭제 09:22:58 867
1796219 재수하는 조카 세뱃돈 어떻게 할까요? 3 ... 09:22:42 359
1796218 중드 당궁기안 여주인공 이.. 09:20:50 100
1796217 80대 부모님 보시는 영화 1 진주 09:19:26 277
1796216 연끊은 시모 전화왔어요 18 ... 09:19:20 1,287
1796215 경동사장 오늘가면 어떨까요? 휴무가많을까요? 1 시장/마트 09:18:39 116
1796214 해외연수시 입을 옷 물어 보는글 1 아까 09:18:31 191
1796213 사도신경 질문이요 1 성경 09:16:19 190
1796212 시간떼우고 싶으시면 스레드하세요 ㅡㅡ 09:13:37 453
1796211 초등 세뱃돈 5만원, 괜찮은 거죠? 7 세뱃돈 09:13:03 393
1796210 마운자로 6kg 빠졌는데 티가 하나도 안나요 ㅋㅋㅋㅋㅋ 6 ㅇㅇㅇ 09:12:22 512
1796209 정말 하루종일 말하는 직장상사 3 시끄러워 09:11:22 317
1796208 서울 아파트 전월세 폭등이면 공급부족이에요. 12 서울 아파트.. 09:08:02 502
1796207 친정부모님글 그러지말자 09:03:37 345
1796206 설연휴 차이고 엉망진창이예요 4 09:03:00 837
1796205 레이디 두아 질문이요 강스포 6 ... 08:48:21 1,039
1796204 시가랑 인연끊은 며느리 보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35 ..... 08:40:07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