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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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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에서 제일 좋았던 대사

폭싹삭았수다 조회수 : 4,846
작성일 : 2025-04-22 13:59:58

어떻게, 나 양말 다시 벗어?

 

 

 

 

 

 

IP : 211.235.xxx.21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2 2:00 PM (124.48.xxx.249)

    아아아 기억이날듯말듯
    혹시 충섭이가 했던 대사?

  • 2. ......
    '25.4.22 2:01 PM (112.148.xxx.195)

    그때 센스있다 생각했어요..ㅋㅋ

  • 3. ...
    '25.4.22 2:07 PM (110.14.xxx.2)

    개를 키워 ~~~
    안중근 후손더러 한일전 심판을 보래도 너처럼 편파적이진 않어
    너는 참 내딸하고 닮았다 ~~~
    아부지 나랑 평생 한번 살아봐 ~~~~

    이정도?

  • 4. ㅡㅡ
    '25.4.22 2:07 PM (121.142.xxx.64)

    폭삭 봤는데 어느 대목인지 기억은 안나네요

  • 5. ..
    '25.4.22 2:09 PM (121.137.xxx.171)

    원래는" 옷 다시벗어?"여야 맞지 않나요?
    첨엔 무슨 말인가 했네요.
    김선호 연기 잘했어요.

  • 6. ...
    '25.4.22 2:12 PM (211.234.xxx.199)

    나도 누나랑은 못 놀아요.

    좋네! 사랑하네!
    하...쌍으로 직이네!

  • 7. ...
    '25.4.22 2:15 PM (124.146.xxx.173)

    대사는 아니지만 충섭어머니가 곶감 보낼 때
    보낸 편지? 내용이 젤 기억에 남아요.

  • 8. ...
    '25.4.22 2:16 PM (124.50.xxx.169)

    애순이 같이 귀염성있는 애를 왜 ....
    나줘요 내가 젤로 애순이 애끼는데.
    신성일이가 달라고 해도 아까운 애순이를 왜 거기 줘요??

  • 9. ㄴㄴㅇ
    '25.4.22 2:19 PM (210.108.xxx.248)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난 애순이가 젤루 웃겨

  • 10. 저는
    '25.4.22 2:24 PM (58.230.xxx.181)

    나는 내 아이를 보고 있고 엄마는 나를 보고 있었다.
    사랑하는 대상이 내리사랑이라는 의미겠죠...
    와닿았어요
    부모는 평생 내편이고 나만 바라보지만 나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마음을 줄 수밖에...

  • 11. Oo
    '25.4.22 2:31 PM (110.70.xxx.233)

    전 애순 아이유가 넘 귀여워요.
    여보 하고 부르는거.
    임신한 몸으로 학씨 배 타던 관식이 손잡고 학씨한테
    이사람 내일부터 안나온다고 했나?
    러블리해서 기억나요.

  • 12. 나는
    '25.4.22 2:36 PM (123.143.xxx.51)

    대사는 생각이 안나는데 금동이가 아빠버스타고 갈때 손을 올릴까말까한장면
    그야말로 아빠의 짝사랑 그장면이 젤 생각나네요 ㅎㅎ

  • 13. Aa
    '25.4.22 2:38 PM (223.38.xxx.245)

    나 좋아
    너어~~~~~~무 좋아!
    저는 평생 저런 말을 해봤을까 싶네요.

  • 14.
    '25.4.22 2:38 PM (121.162.xxx.227)

    열아홉 내 인생중에
    지금이 제일 신나~~~

  • 15. ㅋㅋ
    '25.4.22 2:39 PM (222.236.xxx.171)

    난 열아홉 인생 중 지금이 제일 신나

  • 16. ㅋㅋ
    '25.4.22 2:41 PM (211.206.xxx.236)

    금동이는 전원일기에 나와요 ㅋㅋㅋ

  • 17. 금은동은
    '25.4.22 2:44 PM (112.157.xxx.212)

    금은동은 맞은데
    금명이
    은명이
    동명이

  • 18. ...
    '25.4.22 2:55 PM (61.73.xxx.80)

    배는 골아도 마음은 안골겠다

  • 19. 학~ 씨
    '25.4.22 2:56 PM (121.169.xxx.108)

    학~씨 ㅎㅎㅎ

  • 20. 학~ 씨
    '25.4.22 2:57 PM (121.169.xxx.108)

    무당할머니한케 세례받으라고 ㅋㅋㅋ

  • 21. ...
    '25.4.22 3:1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안되면 빠꾸, 아빠한테 냅다 띄어와

  • 22. ...
    '25.4.22 3:19 PM (115.22.xxx.169)

    안되면 빠꾸, 아빠한테 냅다 뛰어와

  • 23. .....
    '25.4.22 3:21 PM (112.173.xxx.195)

    살민 살아져......

  • 24. 마미
    '25.4.22 3:44 PM (221.163.xxx.158)

    느 며느리가 나 며느리보다 위는 위다
    제 아들이 어머님 아들보다 의인거죠

  • 25. 두아이엄마
    '25.4.22 4:01 PM (175.214.xxx.205)

    애순이 엄마 죽었을때 오늘 엄마 죽었는데 엄마가 벌써 보고 싶다고 관식이 한테 울면서 말할때

    너무 슬펐어요.

  • 26. 남편이 웃겨서
    '25.4.22 4:05 PM (175.123.xxx.145)

    드라마 보면서
    저만 펑펑 울었는데
    남편도 옆에서 울었다네요
    딸바보라서 관식에게 몰입했나봐요

  • 27. 열한개야
    '25.4.22 4:33 PM (180.69.xxx.211)

    애순이가 금명이와 귤살때
    슬쩍 하나 더 넣으려고하다
    금명이가 열한개야 하는말에
    하나 내려놓죠.
    전 이 장면보고 엄청 웃었어요.
    자식눈이 제일 무섭죠.

  • 28. 저는
    '25.4.22 5:21 PM (106.101.xxx.220)

    할씨
    https://green112.tistory.com/m/137
    양배추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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