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링크
'25.4.22 1:30 PM
(116.34.xxx.24)
https://youtu.be/NsaXPaMrgFo?si=wMrw8khl5nedFgBd
2. ㅎㅎㅎㅎㅎ
'25.4.22 1:33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내가 개독이 싫은 이유. ㅠㅠ
3. 어휴
'25.4.22 1:34 PM
(211.235.xxx.185)
내가 개독이 싫은 이유. ㅠㅠ 22222
4. 이것도 확인
'25.4.22 1:35 PM
(116.34.xxx.24)
학부모님들 충격만 받지 마시고 지금 당장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성교육이나 성폭력예방교육을 어느 기관이나 단체에서 하는지 아셔야 합니다.
자주스쿨, 라라스쿨 등등 그리고 전국에 성문화센터도 포괄적성교육 합니다. 대전만 제외하고요.
성문화센터라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이미 전국 학교에 포괄적성교육 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 관심가지고 어느기관에서 성교육하는지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학교에 적극적으로 민원 넣으셔야합니다.
5. ㅇㅇ
'25.4.22 1:42 PM
(210.126.xxx.111)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
여자로 태어났으면 여자
살아가다가 이게 아닌가벼 싶으면 스스로 바꾸면 되는거지
이걸 학교에서 교육으로 성은 선택할수 있는거야 어쩌고 가르쳐야 한다고 ㅈㄹ 떠는 무리들
성전환하는 이들을 많이 나오게해서 세를 늘리고자 하는 의도로 읽혀지네요
개독들 안좋아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에 관한 확고한 신념만큼은 지지해요
6. ..
'25.4.22 1:4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어휴 저도 보수적인 성향이고
자식이 동성애라면 심장이 쿵쿵하겠지만 ㅜㅜ
이미 있는걸 그렇다는걸 받아들여야지요.
가족 사회가 품고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있는걸 없다고 하고 그런걸 아니라고 하면
있는게 없는게 되고 그런게 아닌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며칠사이 왜 갑자기 동성애 이슈로
매일 이렇게 극단적인 글들이 올라오나요?
무슨 문제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당면한 중요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7. ...
'25.4.22 1:52 PM
(61.97.xxx.225)
아무데서나 나대는 그 종교부터 척결해야 돼요.
8. ..
'25.4.22 2:01 PM
(220.86.xxx.84)
내가 개독이 싫은 이유 3
타인과 사회에 대한 관심은 혐오를 통해서만 드러냄
9. 민주당 정책등이
'25.4.22 2:08 PM
(116.41.xxx.141)
차별금지법으로 갈 확률이 높으니
계로교회 손현보 압장서고 대형교회들 뒤에서 작업하고 부정선거 안먹히면 동성애로 이슈몰이하는거죠뭐 ..
이성애가 자연스럽다면
동성애도 그럴수 있다고 한번이라도 생각이란걸 해보자구요
거기에 혐오까지 들어갈게 뭐가 있나요
그잘난 유럽 사창가에도 수간까지 다 합법화돠어 있더만요 ㅜ
10. ..
'25.4.22 2:22 PM
(118.235.xxx.232)
내가 개독이 싫은 이유..444444
11. …
'25.4.22 2:37 PM
(110.12.xxx.169)
많은분들이
‘그렇게 태어난 것’과
‘선택 가능하다고 교육하는것’의 차이를 간과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을 이해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성별을 선택할 필요는 없어요.
12. 저는
'25.4.22 2:38 PM
(140.248.xxx.3)
차별금지법 때문에 민주당 지지할거에요. 저 미국에서 12년 살다 왔어요. 뭘 몰라서 이러는게 아님. 교육 땜에 바이섹슈얼이
된게 아니라 그런 성향을 타고났다가 깨달은거에요. 아니면 쿨병에 걸려서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는 정체성 탐색 중인 틴이이져이거나. 결국 아니면 원래로 돌아와요. 그게 내 의지로 성정체성이 결정되는게 아님. 원글은 지금 의지로 여자랑 사랑할 수 있어요?
13. …
'25.4.22 2:42 PM
(110.12.xxx.169)
남자들은 욕정만으로 동성애에 탐닉할 수 있죠.
14. …
'25.4.22 2:43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그리고 현재의 차별금지법은 너무 포괄적이라
반드시 수정이 되어야 합니다.
찬성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자들과
같은방, 같은 화장실 쓰실 수 있는거죠?
15. …
'25.4.22 2:45 PM
(110.12.xxx.169)
그리고 현재의 차별금지법은 너무 포괄적이라
반드시 수정이 되어야 합니다.
찬성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자들과
같은방, 같은 화장실 쓰실 수 있는거죠?
자신의 딸, 며느리가 그들과 방, 화장실 같이 쓴대도 가능한거죠?
16. ᆢ
'25.4.22 2:53 PM
(125.176.xxx.8)
여기 동성애자들 아주 개독 거리면서 난리네요.
어쩔수 없는 동성애자들 문제가 아니고
이것을 학교에서 가르친다는 현실문제를 문제라 한거죠.
동성애가 합법화 되면 그것들이 자기네들끼리만 놀겠냐고요.
멀쩡한 아이들까지 눈독을 들일텐데.
아직 성정체성을 알아갈 처소년들까지 물들어요.
이게 간단한 인권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쿨병에 걸려서 좋다좋다할 문제가 아니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우리나라는 동성애 자유로운 나라에요
어휴 진짜 ᆢ 큰일입니다.
17. ᆢ
'25.4.22 2:54 PM
(125.176.xxx.8)
성에 미친 나라.
기독교인들이라도 반대해서 고맙네요
18. 125.176.xxx.8
'25.4.22 3:26 PM
(211.218.xxx.125)
내가 개독이 싫은 이유. 555
목사들이 젤 성에 미쳐있더만. 교인들 대상으로
지도 기독교인이면 고맙다니 어이가 없네.
19. 동감
'25.4.22 3:36 PM
(116.34.xxx.24)
여기 동성애자들 아주 개독 거리면서 난리네요.
어쩔수 없는 동성애자들 문제가 아니고
이것을 학교에서 가르친다는 현실문제를 문제라 한거죠.
동성애가 합법화 되면 그것들이 자기네들끼리만 놀겠냐고요.
멀쩡한 아이들까지 눈독을 들일텐데.
저도 미국 살다왔어요
저는 네바다주 있었는데 캘리포니아는 이탈율이 상당히 급격히 높아졌네요
그 살기좋은 바다의 도시가ㅠ
20. 지겨워
'25.4.22 3:44 PM
(112.152.xxx.124)
원글님 진짜 무례하네요.나랑 다른 의견달면 동성애자라니.이 무슨 행패임. 저도 교회다니고 동성애는 반대지만.
혐오와 차별로 이룰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 혐오와 차별을 깨시려다가 십자가에 달리신던데.
자칭 기독교인이라는 인간들이 십자가정신은 알지도 모르면서
신학적으로 무식한 목사들 말만듣고 홍위병 노릇하는데.
정말 지긋지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