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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나 때리고 싶었다"던 미성년자의 무차별적인 폭행...범행동기도 처벌여부도 알 수 없는 이유는?...

폭력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25-04-22 13:05:10

촉법소년제 나이 진짜 내려야해요 

초6도 웬만한 성인 체격인 애들도 많고 

게임 영향으로 여성 비하 부모 비하 언어를 

마구 사용함으로서 청소년 시기에 정신적 악 영향을 

초래하게되는데 남학생들은 폭력성이 강해 더 잘 

발현되는 현상이에요 이게 저 여학생에서 집에서 발현이면 엄마가 두들겨 맞습니다 아빠는 무섭거든요 상대적으로 약한 엄마가 주 타겟이되고 맞고 살아도 쉬쉬하는 엄마가 많다고 하네요 

 

https://youtu.be/WPBLuYMP7rQ?si=8Vl3g1L4-Dd6nqI9

IP : 110.7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에게
    '25.4.22 1:34 PM (51.158.xxx.130) - 삭제된댓글

    그게 "아무나"냐. 시버ㄹ새ㄲ야..

    "아무나"라고 말하면서 약자들 때리는넘들의 '아무나' 리스트에서
    가장 우선순위로 빠져있을 마동석 같은 근육빵빵 ai 로봇들이
    저런넘들의 머리 좀 부셔주는 처벌이 생겼으면. 쯧

  • 2. 너에게
    '25.4.22 1:35 PM (51.158.xxx.130) - 삭제된댓글

    그게 "아무나"냐. 시버ㄹ새ㄲ야..

    "아무나"라고 말하면서 약자들 때리는넘들의 '아무나' 리스트에서
    가장 우선순위로 빠져있을 마동석 같은 근육빵빵 ai 로봇들이
    저런넘들의 머리 좀 부숴주는 처벌이 생겼으면. 쯧

  • 3. ...
    '25.4.22 1:36 PM (106.102.xxx.4)

    범죄자를 보호하고 범죄자들이 국회의원 하고
    범죄자가 대통령 후보인 나라 꼴이 기가 막힙니다.

  • 4. ㅇㅇ
    '25.4.22 1:49 PM (116.121.xxx.129)

    왜 이 법안은 안바뀌는 걸까요
    이 영상 저도 봤는데 진짜 피꺼솟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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