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독성으로 봅니다. 뭐 사거나 그러진않는데...
그냥 영상을 자극적이게 만들어서 만들이 보면 돈이되나요?
의문1. 요리레시피
정보자체가 똑같은데.
한사람은 호텔주방장으로 몇십년한 쉐프에게 어렵게 배웠다면서 썰을풀어서 올림.
다른한사람은 처음결혼해서 시댁에서 먹었는데 너무맛있어서 시어머니에게 비법을 배웠다면서 썰을 풀어 영상올림.
의문2. 영어
자기 영어 강좌 들으면 단기간안에 회화가된다 등등 가격도 한달로 치면 학원다니는것보다 나은것같아 시작.
시작전 단톡방에 수강생 초청 50명가까이. 직어놓은 동영상을 매일 올리며 듣고 과제 피드백을 준다지만 그것역시 만들어놓은 영상을 주면서 돌리는형식.
기수별로 있기에 노다지인것같은 생각. 그많은 사람들 피드백주면서 시간이 있나싶지만 여행도 가고 할거다하고
영상찍어서 신규학생모집에 급급한것같단 생각이 강함.
물론 제가 열심히 안해서 불만일수도요.
그후 그룹으로 누가 모집해서 영어스터디를 시작함. 이게 훨씬더 도움이 되는것같음 ㅡ 역시나 저는 열심히하지않았지만 진따 무료스터디가 열명내외로 더 좋은 시너지가 있는듯함.
3. 챗gpt. 사주 딱 맞는썰 푸는영상
사주보면 대부분 사주명식 다르게 나옴. 그게 왜 다르게 나오는지 저도 의문임. 생년월일시 넣으면 ai처럼 틀릴일도없는걸 자꾸 틀리는게 의문. 그럼에도 잘맞다고 비싼돈주고 가는거보다 훨좋다고 함.(그냥 본인 믿고싶은대로 이말해도 맞는거같고 저말해도 맞는거같은...)
이런 영상이 돈이 많이 되는가보다 싶지만 응원하지는 않겐됨. 돈에미쳤구나 싶은게... 하지만 정보가 많아서 도움이 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