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한동훈 부동산정책) 한판승부에서 나경원이 주장하는 헛소리에 한동훈 대답이

ㅇㅇ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25-04-22 07:47:15

나경원이 그전 한판승부에 나와서 

 

한동훈은 윤정부에서 법무부장관으로 가장 덕을 본 사람이니 윤정부와 거리두기 하는걸 비판했거든요.

 

어제 박재홍이 이 부분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답변이

 

"저는 어떤 공직도 특정 개인의 것이거나 특정 개인의 하사품이라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주신거라고 생각하고 그직에 최선을 다했어요.

 

제가 대통령이되도 똑같이 할겁니다.

제것이나 제 전리품이 되서 나눠줄수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않을거에요.

 

저와 함께 일할 모든 공직자들에게 

 

저를 보지말고 오직 국민만보고 국민 먼저 생각하고 일하라고 말할거에요."

 

한동훈은 진짜 그렇게 할거같네요.

알면 알수록 놀랍습니다.

 

5분 45초에 나와요.

https://youtu.be/fsCkO8FjawY?si=AycJ3HyoKTWHW2UG

 

-------------------------------------------

한동훈의 비전②

 

 <재건축재개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공급증대>

 

목요일 '한동훈의 비전①'에서 청년들의 주택구입 시 LTV규제와 취득세 적용을 폐지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부동산정책으로 재건축재개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공급증대를 약속드립니다.

 

첫째, 원활한 재건축 진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를 폐지하겠습니다. 재초환은 2012년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한시법 형태로 유예되어 왔으나,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 부활돼 아직까지 존속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념규제입니다. 곳곳에서 재초환으로 갈등이 발생하고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땅이 한정된 대도시에서는 재건축재개발이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원활한 신규 공급이 가능합니다. 과감하게 재초환을 폐지해 재건축이 빨라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용적률과 건폐율의 상한을 완화하겠습니다. 현재의 1종, 2종, 3종 주거지역 용적률 체계는 2000년 도시계획법 전면 개정으로 마련된 것입니다. 그 이전까지 일반 주거지역의 용적률은 모두 400%였습니다. 2000년 당시에는 지금처럼 서울 집값이 높지않아 공급증대가 절실하지 않았고, 당시의 건설경기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때 만든 틀이 4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입니다. 이제 현실에 맞게 용적률과 건폐율 상한을 완화해,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고 부동산 공급을 늘려 주택가격을 안정시키겠습니다.

 

셋째, 신도시 재건축 공공기여분 조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재건축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일반분양 물량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제때에 내집마련하는 아주 보통의 꿈, 주거 걱정 없이 살아가는 아주 보통의 삶을 지켜드리기 위해 집값 안정은 중요합니다. 그 집값 안정은 '29번의 부동산정책'이 아니라 제대로 된 공급에서 나옵니다. 재건축재개발의 정상화를 통해 부동산 공급을 늘리고, 집값이 안정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IP : 223.38.xxx.4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22 7:53 AM (223.38.xxx.47)

    그리고 자기가 본 회의장에 들어간뒤 약 1시간 정도 후에 이재명이 와서 해제 표결 되었다.

    해제 투표를 빨리 진행시키려고 노력했는데, 늦어진게 아마도 이재명 대표가 들어오길 기다린것같다.(이재명 오고 바로 진행, 190석쯤 모였음)

    근데 숲에서 숨어있다가 148석이 모일때 들어갈거란 말은 본인입으로 왜 했는지 모르겠다

  • 2. ㅇㅇ
    '25.4.22 7:54 AM (1.225.xxx.133)

    윤정부 수혜자일뿐
    내란 동조자일뿐

  • 3. ..
    '25.4.22 7:55 AM (211.235.xxx.37) - 삭제된댓글

    윤석열도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그러고 있어요.
    그런데도 파면당했습니다잉~
    그건 본인이 판단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이에요.

  • 4. ㅇㅇ
    '25.4.22 7:55 AM (223.38.xxx.47)

    그당시 금방이라도 군인들이 들이닥칠수도 읶는 상황이었는데,
    150석 넘었음 바로 투표해야지 이재명 들어올때까지 기다릴일은 아니지 않나요?

  • 5. ..
    '25.4.22 7:58 AM (45.76.xxx.31) - 삭제된댓글

    알면 알수록 참 나쁜 사람임.
    윤석열 후광으로 국무위원으로 꿀빨고,
    김건희의 모든 범죄를 쉴드쳐주다,
    국힘당을 접수해서 최고권력을 누리다가 이제와서 아닌척??

    차라리 윤석열정부가 실패한데 일조한 국무위원으로
    반성하고 사죄했으면 오.... 다르네 했을텐데.

  • 6. ㅇㅇ
    '25.4.22 8:04 AM (223.38.xxx.47)

    윗님도 나경원과 같은 마인드네요.

    비대위원장때 80석 예상되는 총선 승리하려고 전국을 누비며 선거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데요.
    본인 공천도 안하고 나경원 유세도 여러번 와서 도와줬음.

  • 7. 본회의장
    '25.4.22 8:05 AM (211.235.xxx.172)

    한동훈이는 본회의장 들어올 신분도 아닌
    사람이예요
    투표도 못할 인간 왜 들어간거죠?
    이재명은 잡혀갈경우 생각해서 20명 의원들
    비상사태 조직구성까지 했던 꼼꼼한 사람입니다

    만에 하니 일 안그르치게 잘 대비하는 성품이 보이죠

    계엄령 해제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 인간이
    이재명 뭐라하는 게 참 인성이 덜 된 인간 같아요

  • 8. ..
    '25.4.22 8:05 AM (98.98.xxx.181) - 삭제된댓글

    윤석열의 오른팔이였을때
    윤석열이 법과 원칙울 어긴 여러 시그널이 있을때
    한동훈이 공정한 잣대를 들이밀고 제지를 했다면
    내란수괴로 파면되고 실패한 정권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지금보면 한동훈도 국무위원과 집권여당 당대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겁니다.

  • 9. ..
    '25.4.22 8:08 AM (211.235.xxx.37) - 삭제된댓글

    한동훈 너님이나 헛소리하지 마세요.
    국민만 보고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으면
    윤석열을 출당시켜 국힘당이 내란동조당이 안되도록 하고
    내란 특별법, 김건희 특검법, 명태균 특검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에 강하게 요구하세요.

    입으로 계엄해제한 것처럼
    입으로만 국민타령하며 나불거리지 말라고요!
    국민들 매우 불쾌하니까

  • 10. ㅇㅇ
    '25.4.22 8:08 AM (223.38.xxx.47)

    법무부 장관때부터 윤석열이 한동훈 욕하고 다녔다고 소믄났죠.

    윤석열이 총선때 한짓봐요.
    그렇게 말해도 안듣고 맘대로 하는 인간인데요 ㅋㅋㅋㅋ

    윗님 한동훈이 노력해온거 몰라서 그래요?

  • 11. 탄핵
    '25.4.22 8:08 AM (211.235.xxx.172)

    굥석열 탄핵하는 도중에도
    한덕수와 한동훈
    2인체제 얘기 나와서 국민들 분통터지게
    한 게 누군데 국민을 보겠대 ㅋㅋ
    말이야 방구야

  • 12. 놀랍긴 하네요
    '25.4.22 8:10 AM (211.247.xxx.84)

    저런 중2병 환자가 개폼 잡는 걸 내놓고 추앙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 13. 에휴
    '25.4.22 8:11 AM (211.235.xxx.37) - 삭제된댓글

    계엄때도, 지금도
    저놈의 권력욕심.

  • 14. 저기요
    '25.4.22 8:11 AM (175.200.xxx.145)

    혼자만 사랑하시면 안될까요
    생각날수록 기분나쁜 사람이라서 그래요

  • 15. ..
    '25.4.22 8:14 AM (45.77.xxx.60)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윤석열이 마음대로 했다 쳐요.
    윤석영의 위법한 행위에 대해
    한동훈이 공정한 잣대를 들이밀었으면 되는데 안했잖아요.
    한동훈도 동조한 셈.
    능력도, 뭣도 없으면서 입만 나불나불

  • 16. ㅋㅋ
    '25.4.22 8:18 AM (222.118.xxx.116)

    저 말을 믿으세요?
    지금까지 한 짓이 있는데도 믿으시나요?

  • 17. ..
    '25.4.22 8:21 AM (66.42.xxx.199) - 삭제된댓글

    입으로는 뭔들 못하겠수
    그동안 능력을 보여준게 없어서 지지율이 이모양인거지.

  • 18. ㅋㅋ
    '25.4.22 8:2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말은... 정신승리인가요
    국민이 준 적이 없는데 뭘 국민이 줘요.
    그렇다고 말하고 다니면 그게 사실이 되나요.

  • 19. ㅋㅋㅋㅋ
    '25.4.22 8:23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나도 입으로는 만리장성 서너개 쌓아요.

  • 20. ..
    '25.4.22 8:25 AM (156.59.xxx.184) - 삭제된댓글

    차라리 우기기만 하면 되지,
    너무 설레발치고, 미화시키는 한동훈지지자들때문에 관심도 갖기 싫어짐.

  • 21. 원글님
    '25.4.22 8:27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작년에 민주당과 이재명에 대해 날마다 까던 것처럼,
    한동훈에 대해 비판할건 비판하고, 칭찬할건 칭찬하세요.

    남은 무조건 비난하고 한동훈은 무조건 다 잘했다고 하면
    남들이 공감하겠어요?

  • 22. 징글징글지긋지긋
    '25.4.22 8:30 AM (219.254.xxx.63)

    윤정권3년도 아주 치가 떨리는데
    윤거니와 온갖 치부를 같이나눈 영혼의 샴쌍둥이 한동훈을 다시 봐달라니
    기가 막힐 노릇
    한동훈 이름만 들어도 다시 윤정권시절로 돌아갈까 끔찍하고 소름끼침

  • 23. 해도해도너무하네
    '25.4.22 8:32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본인은 국회의원도 아니였으면서
    계엄해제에 대해 이제와서 민주당과 이재명을 비난해요?
    1시간을 기다릴 일이 아니였다고요?
    우원식에게 가서 먼저 물어보세요.

    한동훈은 정말 파렴치함.

  • 24. ..
    '25.4.22 8:33 AM (211.235.xxx.235) - 삭제된댓글

    권력욕심이 이렇게 무섭다니까요.
    지가 다 했네 다 했어.
    그것도 입으로만.

  • 25. 한마디로
    '25.4.22 8:35 AM (39.7.xxx.142)

    너나 잘하세요

  • 26. ..
    '25.4.22 8:35 AM (192.169.xxx.21) - 삭제된댓글

    이러다 한동훈 천지창조설까지 나올판 ㅎㅎ

  • 27. ㅎㅎ
    '25.4.22 8:42 AM (156.59.xxx.11) - 삭제된댓글

    윤석열에게 했던 90도 폴더인사가 제일 기억에 남음

  • 28. ..
    '25.4.22 8:43 AM (211.234.xxx.140)

    치외법권 유검무죄 전과0범은 안됩니다
    윤씨가 탈옥하고 비밀재판 받는거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시면 어쩝니까?
    윤씨 겪어봤으면 대통령은 치외법권 내에서 선택해야죠

  • 29. ...
    '25.4.22 8:44 AM (59.29.xxx.152)

    채상병때 어떻게 했는지 전국민이 아는데 뻔뻔하기가 그당아니랄까봐..,

  • 30. ..
    '25.4.22 8:46 AM (58.122.xxx.134)

    계엄후 한덕수하고 짬짜미 해먹으려했자나요.
    그리고 윤가 구속취소된날 한동훈 메세지 가관이었죠.
    구속취소에대한 비판도 없고 당연히 기다렸던것처럼 건강걱정하던 멘트 ㅋㅋㅋㅋ

  • 31. ..
    '25.4.22 8:48 AM (211.234.xxx.140)

    원글님이 퍼오신 미사여구들은 죄송하지만 관심밖입니다
    검찰권력이 윤씨를 앞세워 국힘을 장악한거 아실거구요
    국가 주요조직과 기관에 검찰이 포진해있는거 아실거구요
    한씨가 대통령되면 대통령만 윤씨에서 한씨로 바뀌는것 뿐이지
    검찰권력은 그대로 국힘을 장악, 국가주요권력 장악상태한채로 오히려 더 견고해지는거예요

  • 32. ..
    '25.4.22 8:50 AM (211.234.xxx.140)

    원글님이 검찰독재공화국을 지지하고 다시 원하는 분이면 몰라도
    한씨라는 인물 자체에만 꽂히신거면
    큰 판을 좀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33. ㅎㅎ
    '25.4.22 8:51 AM (128.1.xxx.229) - 삭제된댓글

    주옥같네요. 한동훈 자서전 소재가 무궁무진.

    의혹: 고발사주, 김건희와 카톡, 당게시판, 한지윤 스펙조작
    윤석열에게 90도 폴더인사.
    계엄후 한덕수와 권력 짬짜미.
    윤석열 구속취소후 윤석열 건강 걱정메시지.
    고채상병에 대한 태도.

  • 34. ......
    '25.4.22 8:51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창녀 옆에서 탬버린 치던 멤버 1호
    아니 창녀 마당쇠 1호

  • 35. ..
    '25.4.22 8:53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내란동조당을 탈출하면 지금보다는 경쟁력이 있을텐데....
    내란동조세력에 섞인 결국 그 나물에 그밥.

  • 36. ..
    '25.4.22 8:56 AM (156.59.xxx.135) - 삭제된댓글

    내란수괴때문에 치뤄지는 조기대선에
    4천억이 넘는 국민세금이 들어요.
    용산이전에 쓸데없이 쏟아부은 1조 넘는 세금은 말해 뭐합니까.

    국힘당에서 석고대죄해도 모자를 판에
    한동훈은 물론 누구도 사죄를 안하죠?
    그래서 국힘당은 아웃.

  • 37. ..
    '25.4.22 8:56 AM (211.234.xxx.140)

    윤씨가 한씨 욕하고 다닌게 한씨에게 큰 훈장이면
    윤씨가 검찰권력 동원해 잡아넣으려한 이재명이 더 높은 급이죠

  • 38. 내말이
    '25.4.22 9:05 AM (211.235.xxx.5)

    윤씨가 한씨 욕하고 다닌게 한씨에게 큰 훈장이면
    윤씨가 검찰권력 동원해 잡아넣으려한 이재명이 더 높은 급이죠
    22222

  • 39. 내 점수는요
    '25.4.22 9:22 AM (124.5.xxx.227)

    깐죽이는 말투 -10점
    한덕수랑 손잡고 윤석열 대신 잘 다스리겠다 -50점
    검찰 출신 -20점
    국힘당 후보 -20점

    점수를 올릴 건 없고 깎을 건 많네요.

  • 40. ㅇㅇ
    '25.4.22 9:50 AM (223.38.xxx.47)

    https://www.youtube.com/live/7SkzZQXf2jE?si=3MUJFoMfwFkBinTd

    한동훈 정책 라이브 발표하네요

  • 41. ..
    '25.4.22 10:06 AM (211.234.xxx.128)

    원글님 윤씨 현 상태보고도 한씨 지지하시는거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 42. ..
    '25.4.22 10:22 AM (121.190.xxx.157)

    원글님께서는 여기 82님 댓글을 보시기는 하는지요.
    님이 열심히 올리는 정책들은 죄가 없어요.
    한씨가 대통령이 되면 그 정책을 행하는 자들이 치외법권, 유검무죄, 전과0범들이라는게 문제라고요.
    현재 윤김한이 망쳐놓은 법질서의 공정성을 회복하는게 급선무예요.
    이 관점에서 한씨는 처벌의 대상이예요.

  • 43. ㅎㅎ
    '25.4.22 10:39 AM (211.235.xxx.227) - 삭제된댓글

    피해자 코스프레는 그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047 와 대학생도 손이 가네요; 12 ㅇㅇ 2025/04/22 3,735
1706046 치과 금보철가격 4 ㅇㅇㅇㅇㅇ 2025/04/22 922
1706045 도자기로 된 밥 소분그릇 써보셨어요? 7 -- 2025/04/22 1,065
1706044 헤나염색 2 샴푸 2025/04/22 468
1706043 불안해야 성공한단 말...어떻게 생각하세요 13 123 2025/04/22 1,903
1706042 요즘 정신이 없나,, 고가 블라우스 2개를 망쳐버렸네요 11 정신 2025/04/22 2,188
1706041 문형배가 마은혁에게 당부한 내용 7 ㅅㅅ 2025/04/22 3,510
1706040 비오는 날 베란다창 물청소 67 .. 2025/04/22 4,554
1706039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14 ㅓㅏ 2025/04/22 4,752
1706038 발이 아픈데요. 2 2025/04/22 705
1706037 텃밭 채소 추천해주세요 20 텃밭초보 2025/04/22 1,129
1706036 권성동 “서해 해상구조물, 이재명때문” 19 ㅇㅇ 2025/04/22 2,301
1706035 냉장고에 있는 개봉안한 한달지난 만두피 5 없음잠시만 2025/04/22 671
1706034 당근 사진 잘 찍어야겠어요 12 .. 2025/04/22 2,206
1706033 이런 날씨에 쿡쿡 쑤시는 곳 있나요? 1 2025/04/22 376
1706032 국민연금공단에서 문자 2 ㅣㅣ 2025/04/22 1,741
1706031 ‘부도덕해도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자라면, 3 2025/04/22 703
1706030 한동훈 "전국에 '5개 서울' 만들 것" 20 .. 2025/04/22 1,453
1706029 자기도 안 가는 공공병원, 왜 세우라는 거요? 21 헛돈 쓴다 2025/04/22 1,727
1706028 여대 다니는 딸이 자꾸 학교에서 자는데 많이들 그런가요 25 혹시 2025/04/22 4,959
1706027 음식물감량기 정부보조금 당첨됬어요 2 와우 2025/04/22 814
1706026 오늘 춥나요? 긴팔 입어야겠죠? 5 ㅁㅁㅁ 2025/04/22 1,539
1706025 윤석열 김건희 구속 촉구 촛불집회 내란수괴구속.. 2025/04/22 470
1706024 계엄이후로 4 웃기죠? 2025/04/22 534
1706023 오늘외출 외투는 4 두께 2025/04/22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