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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넘어가니까 안아픈데가 없네요

dd 조회수 : 4,843
작성일 : 2025-04-21 16:39:51

40대 중반까지는 별로 못느꼈는데 중반 넘어가니까 진짜 안아픈데가 없네요.

아침에 눈뜨면 어디 한군데는 늘 통증을 느끼며 일어나게 되요.

지병이 있는것도 아니고 크게 병치레 한 것도 없어요.

원래 체력이 약한 편도 아니었고 주 3회 수영하고 틈나면 걷고 간단한 집안일 외에 노동하는 것도 없어요. 

저만 이런건가요?

이제 고작 40대인데도 이러면 50, 60대 되면 어떻게 살아갈까요?

어휴. 요즘은 인생은 고행이라는 말이 절절하게 와닿아요.

IP : 175.127.xxx.2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골
    '25.4.21 4:42 PM (39.7.xxx.71)

    골골 80이 딱 맞는 말이에요
    옛날엔 60이면 많이 살았다고 축하해줬잖아요

    요즘 60들 골골대지만 청년축이라면서요

    장수가 축복은 아닌 듯합니다

  • 2. 진짜 시작은
    '25.4.21 4:42 PM (114.204.xxx.203)

    50후반부터에요

  • 3. ......
    '25.4.21 4:43 PM (110.9.xxx.182)

    50 지금도 짜증나는데요.

  • 4. ,,,
    '25.4.21 4:46 PM (98.244.xxx.55)

    사람 나름이겠죠.
    마흔에 출산하고 초저 키우는데 아직 변화 없네요.
    마흔 후반.

  • 5. ㅡㅡ
    '25.4.21 4:47 PM (98.244.xxx.55)

    풀타임 맞벌이

  • 6. ..
    '25.4.21 4:51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아직 그럴 나이 아니에요
    전 20대 때 보다 40대가 건강해요
    그렇다고 힘쎄고 날라다니는 건 아니에요

  • 7. 일반화는
    '25.4.21 4:51 PM (118.235.xxx.16)

    좀 ..
    그냥 님께서 그런거죠

  • 8. 식단
    '25.4.21 4:55 PM (211.234.xxx.97)

    근육운동 스트레칭하기요.

  • 9.
    '25.4.21 5:01 PM (58.78.xxx.252)

    전 50초.
    요샌 진짜 매일 아침 일어날때 온몸이 다 쑤셔요. 정말이지 비루한 몸뚱이라는 생각이...
    이러고서 30년은 더 사는거죠ㅠㅠ

  • 10.
    '25.4.21 5:11 PM (180.70.xxx.42)

    저 체질적으로 살이 잘 안 찌는 편인 것 말고는
    집순이에 먹는 거 마음껏 먹고
    마트 가는 거 말고는 외출도 안 하고 운동도 따로 하지 않지만(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맨손 체조가 전부) 지금 50초반인데 자고 일어나면 아프거나 그런 거 전혀 없어요.
    애들도 대학교 기숙사에 있고 남편도 주중에는 저녁까지 먹고 퇴근하니 소소한 집안일 말고는 힘쓸 일이나 스트레스 받는 게 없어요.
    혹시 주 3회 한다는 수영이 의외로 몸에 무리를 주는 게 아닐까요?

  • 11. ..
    '25.4.21 5:13 PM (39.115.xxx.132)

    저도 50초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다 쑤셔요
    온몸 꼼꼼히 한시간 넘게 스트레칭
    해줘야 통증 덜 느끼고 하루를 보낼수 있어요
    어쩌다 진통제 먹으면 온몸이 가볍고
    통증이 없어서 개운해요
    매일 진통제 한알씩 먹는것도 나쁘겠죠 ㅠ
    저는 약먹기 전단계로 콜리스테롤이 높은데
    그것 때문에 순환이 안되서 아픈건지 ...

  • 12. ...
    '25.4.21 5:20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71년생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그냥 전날 무슨 개고생을 했어도 개운하게 리셋이에요.
    40대시면 너무 빨리 아프신 거 아니에요?
    저라고 뭐 체육인인것도 아니고 걍 과체중의 눕는 게 젤 좋은 아줌마인데요.

  • 13. . . .
    '25.4.21 5:23 PM (58.29.xxx.108)

    지병이 없다면 아플 나이는 아니죠.

  • 14. 40중반엔
    '25.4.21 5:34 PM (218.48.xxx.168)

    아직 아플 나이 아니예요
    전 51세 되니 처음으로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지금 56세인데 이젠 여기저기 쑤시고 몸이 무겁네요

  • 15. ...
    '25.4.21 5:42 PM (1.237.xxx.38)

    수영이 무리간거 아닌가요
    좀 줄여봐요

  • 16. ..
    '25.4.21 5:45 PM (211.234.xxx.61)

    저 49인데 아픈 데가 한 군데씩 늘어나요. 팔꿈치가 아파지더니 이젠 엉덩이 옆쪽이 아파요.

  • 17. ...
    '25.4.21 5:52 PM (211.235.xxx.6)

    40대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50대부터 갱년기 증상 나타나고혈압 당뇨 생기고 50대중후반인 지금은 허리 무릎 족저근막염 등 뻐위주로 아프네요 ㅠ

  • 18. 슬프도다
    '25.4.21 6:30 PM (221.138.xxx.135)

    50초인대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여기저기 쑤시고 불편해서 깨요.
    어깨. 무릎, 허리, 엉치..
    40대까진 쌩쌩 했었구나싶고,
    이렇게 늙는구나싶어 우울하네요.

  • 19. 진짜
    '25.4.21 8:25 PM (1.176.xxx.142)

    50대중반인 저 70대분들 유달리 건강 챙기는 이유를 절감합니다. 허리도 아프고 목어깨도 안좋고 .
    이제 곧 노인이구나 싶네요

  • 20. 60
    '25.4.21 10:23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살어보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한마디로 엄살
    진짜로 60넘으니 절실
    부모는 얼머나 아프실까요

  • 21.
    '25.4.22 8:59 AM (112.216.xxx.18)

    그런가요?
    저는 한국나이 50인데 매일 5시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하는 사람이고 매일 달리는데 전혀 안 아파요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친정 부모님 80넘었는데 두분도 꽤 건강하고
    요즘엔 나이 40 중반 넘었다고 아픈 사람이 있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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