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사생활, 예를 들면 이혼사실, 가정내 불화,경제사정 등등 본인이 발설한적이 없는데 그 사람의 친인척등 다른 누군가의 얘기를 듣고 소문 내는 사람, 사람들은 그 사람을 또라이로 볼까요,? 하지만 이미지 타격이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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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생활을 직장내 소문 내는 사람은
…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25-04-21 14:15:40
IP : 106.101.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4.21 2:18 PM (118.221.xxx.39)겉으론 그래~? 그렇구나... 하지만 가까이 하면 안 될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한테는 제 이야기를 잘 안 해요.
그런 종류의 사람은 질이 나쁜 사람이죠.2. ...
'25.4.21 2:19 PM (114.200.xxx.129)애초에 이혼했거나. 가정불화. 경제 사정을 회사에는 절대로 말을 안해야죠.
그리고 반대로 내가 그걸 들은 입장이라면.. 저사람한테는 내 어떤한 약점도 말하면 안되겠구나 소문 다 나겠구나. 한번 더 생각이 들겠죠.3. 완전
'25.4.21 2:20 PM (210.96.xxx.10)내 사적인 얘기를 다른 사람얘기 듣고 퍼트리는 사람
상종 못할 사람이죠
내 얘기또한 다 까발려질수 있으니
누가 그 사람을 믿을수 있을까요4. ㅇㅇ
'25.4.21 2:33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제 기준 가장 상종 못할 쓰레기
5. 혹시
'25.4.21 2:3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회사에 시어머니가 아는 사람을 통해 소문을 내고 있다고 생각하시던 그 분이실까요?
6. 보통은
'25.4.21 4:18 PM (217.149.xxx.184)말하는 사람을 또라이로 보고
앞으로 그 사람 앞에서 입조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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