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다이어트는 밍밍한 맛으로 버텼는데요
요즘엔 자꾸 매콤 칼칼 소스가 땡겨요 ㅠㅠ
뭘로 대체 가능할까요
스리라차 소스는 별로에요 ....
지난번 다이어트는 밍밍한 맛으로 버텼는데요
요즘엔 자꾸 매콤 칼칼 소스가 땡겨요 ㅠㅠ
뭘로 대체 가능할까요
스리라차 소스는 별로에요 ....
소스는 아닌데...
후추나 크러쉬드 페퍼 같은거 뿌려서 먹어요 ..
오이고추 같은 거 잔뜩 썰어서 먹어가면 먹던가요..
진한 멸치육수에 김치콩나물국 끓여서 청양고추. 여기에 떡국떡과 찬밥넣어 끓여먹으면 땀이 송송나요.
다이어트 하시면 밥보다 버섯 많이 넣어서 양을 늘리세요.
베트남고추요
타바스코 핫소스?
다이어트 할때, 칼깔한 국물 요리가 그렇게
당기더라고요.
국물의 염분이 붓게 만드는데..ㅠ
그래서
채수를 푹 우려내서 청양고추만 썰어넣고, 소금간x
만두국을 계란넣고 끓여 먹었는데..
어찌어찌 그거 먹고 한고비 넘겼네요.
컵누들 맛있어요
저칼로리
비비드 키친 저당 마라 괜찮았는데 차오차이 마라 소스도 괜찮았어요 근데 즈마 훠궈는 사지마세요 그건 땅콩버터 같은 거 들어있어서 고칼로리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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