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계몽되더니
윤버러지를 윤버지라네
극우는 극히 우둔한건데
극히 우수한거라고 하구요
계몽 단단히 되었.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윤버지?
김계리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25-04-20 18:17:37
IP : 222.100.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5.4.20 6:18 PM (223.39.xxx.121)윤버지 볼때마다 윤버러지로 보여요.
2. 윤 처진바지
'25.4.20 6:21 PM (211.235.xxx.118)중고등 검정고시에 학부의 컴플렉스가 애를 저렇게 만든건지
3. .....
'25.4.20 6:22 PM (110.9.xxx.182)저런걸 아버지란다...
4. .......
'25.4.20 6:33 PM (221.139.xxx.19)윤버러지겠죠 윤어게인도 잘못 쓰던데 윤버러지를 윤버지라고 쓴 듯
5. 정신
'25.4.20 6:48 PM (121.189.xxx.44)감정 받게 해보고 싶다
6. 같은
'25.4.20 6:56 PM (125.248.xxx.33)윤 버러지 로 들리고, 읽혀요
윤버러지7. 물버러지
'25.4.20 8:16 PM (118.47.xxx.16)국어사전에는 밥버러지를
일은 하지 않고 밥만 축내는 사람이라 하지
그럼 윤버러지는
대통령 자격이 사라졌는데도 관저를 공짜로 이용하며 혈세만 축낸 사람이겠구나
물버러지도 생겼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용되는 관저 물을 228톤이나 마구 축낸 사람이겠지
윤버지가 윤버러지의 준말일 것 같은데
설마 그렇게 북한체제를 혐오하면서
윤 아버지라 하지는 않겠지
(극)히 (우)수한 사람들은 어떤 국어 사전을 볼까
영어도 자주 틀리던데
Be calm and strong이 아니라
이런 경우에는
Be calm and shameful 이 맞지
출처 : 추미애TV UCmWSQqLDN1Lq32J64qcsRqg8. ㅇㅇ
'25.4.20 8:53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언제나 꼭 한명씩은 국썅ㄴ을
배출하는 것도 신기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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