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뇨니
'25.4.20 6:07 PM
(39.118.xxx.153)
진짜 큰일 날뻔했네요 미친사람인가봐요
2. ㅇㅇ
'25.4.20 6:07 PM
(112.163.xxx.158)
치매 초기신건가요 그분? 폭행을 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보다 눈 안다치셔서 천만다행이에요 바로 신고처린 된거죠?
3. ᆢ
'25.4.20 6:08 PM
(223.39.xxx.20)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요.
4. ㅁㅁ
'25.4.20 6:08 PM
(172.225.xxx.229)
주간보호센터가 보통 8-9시에서 5-6시까지인데
수영장은 또 언제 간대요? 힘도 좋네요
5. ㅁㅁ
'25.4.20 6:0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켁
진짜 재수 옴 붙은거네요
얼굴이면 그 흉 어쩌지요 ㅠㅠ
6. nmn
'25.4.20 6:0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요.222
7. ...
'25.4.20 6:10 PM
(119.69.xxx.167)
세상에...왠 날벼락인가요
절대 합의해주지 마시고 꼭 벌 받게 하세요 미친 노인네네요
8. 헉...
'25.4.20 6:10 PM
(211.234.xxx.219)
눈은 괜찮으신거에요? 혹시 모르니 안과가서 정밀검진 받으세요. 제 주위에 눈 정통으로 맞아서 망막박리 판정받은 사람이 있어서 노파심에 여쭤요. 꼭 안과검진 받으세요. 진단서도 끊고 형사고발도 하세요.
9. ....
'25.4.20 6:11 PM
(125.7.xxx.151)
의사가 눈은 안 다쳤대요
눈옆이 찢어졌어요
의사가 다른데보다 촘촘하게 꿰맸다하셨어요
의사도 그렇고
다들 감사합니다
10. ........
'25.4.20 6:11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요.3333333333
11. 미친
'25.4.20 6:11 PM
(118.235.xxx.164)
도라이 할망구네요..
원글님 얼매나 속상하실까..
합의해 주지마요. 제가 화가 다 나네요.
12. ...
'25.4.20 6:13 PM
(58.231.xxx.145)
진짜 황당하고 속상하셨겠어요
어째요, .
만약 초기치매 어쩌고 진단서있고 하면
합의 안해줘도 그쪽은 형사적 처벌도 안될껄요..
수영장은 못오시게 합의하시고..불쌍한 할머니다 적당히 마무리 하시는게...ㅠ
13. ..
'25.4.20 6:13 PM
(223.39.xxx.133)
힙의해주면 바보되는겁니다.
14. 와.....
'25.4.20 6:14 PM
(123.212.xxx.149)
진짜 무슨 그런 미친 할머니가...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ㅠ
15. ᆢ
'25.4.20 6:15 PM
(125.181.xxx.149)
전 오히려 합의금 세게 부르는 거 추천이요.
엄벌요구해도 똥칠한 애엄마나 직장인젊은이들 처럼 감방가는것도 타격없고 돈으로 혼쭐내주는게 나을듯요.
많이 놀라셨죠.상처없이 잘 회복되길요.
16. 절대
'25.4.20 6:15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그냥은 합의해 주지 마세요. 노인이라고 봐주면 또 다른 피해자 생깁니다. 함부로 주먹 휘두르지 않게 법대로 처리 하시거나 속 쓰릴만큼 합의금 많이 받으세요. 그래야 피해자가 덜 생깁니다.
17. ....
'25.4.20 6:15 PM
(125.7.xxx.151)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저보다 더 놀라고 분노해서
"합"자도 꺼내지말래요
18. 절대
'25.4.20 6:16 PM
(112.172.xxx.149)
합의는 쉽게 해주지는 마세요.
반드시 형사재판까지는 가세요.
19. ㅇㅇ
'25.4.20 6:16 PM
(14.5.xxx.216)
수영장에 강력히 말해서 그할머니 절대 수영장에 접근금지 시키세요
마음 추스리시고 쾌유 하세요
20. .....
'25.4.20 6:17 PM
(125.7.xxx.151)
합의는 다들 반대하시는군요
저희 가족들도 반대예요
21. ..
'25.4.20 6:18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저의 경우 수영장에서 시비걸고 뒷담화 하는 여자들이 사별한 50대 여자 이혼한 50대 여자
이분들은 수영장에서 연애 상대 찾으러 수영하러 온 분들
수영복 질투는 남편과 수영 같이 다니는 여자들
사람들 다 듣게 손가락으로 수영복 야하다 너무 파였다 지적하는 분들은 6~70대 여자
살펴 다니세요
22. ㅇㅇ
'25.4.20 6:20 PM
(14.5.xxx.216)
형사 처벌은 당연하거구요 민사로 보상도 받아내세요
돈으로 물어줘봐야 가족들한테 원망듣고 정신차립니다
혹시 형사처벌 면제되고 민사로 돈도 안물어주면
정신 못차리고 또 행패부릴지 몰라요
23. 헐.
'25.4.20 6:20 PM
(222.100.xxx.50)
샤워실에서 얼굴 가격요?
살인미수 아닙니까
24. ..
'25.4.20 6:24 PM
(119.70.xxx.107)
절대절대 합의해 주지 마세요
혼나봐야 정신을 차리죠
25. 00
'25.4.20 6:25 PM
(223.39.xxx.2)
응급실서 꿰매면 흉터 남아요.
저도 빨리 해야된지싶어 뭣도모르고 준종합 응급실서 손 꿰매서 흉 커요.
실력도참.
테잎으로 붙엿다가 ..성형외과 가서 꼬매면 귀신같은데
나중에 또 그런일 있을때 또 주말이 껴서 이틀이나 테잎으로 붙여둣다가 월욜아침 전화돌려서 수술바로 해주는곳 가서 했는데..얼굴.
귀신같음. 어디가 째졌는지도 모르겠더군요
26. ...
'25.4.20 6:27 PM
(223.38.xxx.75)
합의해주면 또 그럴 가능성이 커져요. 적당히 마무리할 수 있구나 싶어서 성깔대로 또 주먹부터 쓰겠죠
27. 00
'25.4.20 6:27 PM
(223.39.xxx.2)
주간보호 다니면 등급 받앗다는건데..
그래도 죄가 없어지진않죠.
주간보호 안가고 수영장연 왜 갓대요?그 할머니
28. ㅡㅡㅡ
'25.4.20 6:34 PM
(58.148.xxx.3)
그정도면 전과도 있을듯
29. ..
'25.4.20 6:40 PM
(103.43.xxx.124)
어휴 욕보셨네요ㅜㅜ절대 합의 하지 마세요. 또 그럽니다. 실명이면 어쩌려고, 치료비도 많이 받으시구요.
30. 나무木
'25.4.20 6:51 PM
(14.32.xxx.34)
저도 합의는 반대입니다
법 무서운 거 알아야죠
다른 피해자도 막는 길입니다
31. 합의반대
'25.4.20 6:52 PM
(112.169.xxx.180)
합의해주시면 버릇 못고쳐요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도
사람을 때리다니..
32. 절대갑
'25.4.20 6:54 PM
(223.38.xxx.5)
원글님이 절대 갑입니다. 형사 판결 받은 다음에 민사로도 배상 받으세요
승소하면 변호사비도 일부 받을 수 있으니까요
33. ㆍㆍ
'25.4.20 7:02 PM
(118.33.xxx.207)
너무 충격이셨겠어요!
나중에 합의하시더라도 최대한 끌다가 최대치 금액으로 합의해주세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어휴... 흉없이 깨끗해지길 빌구요.
혹시 정신적 충격으로 필요하시면 상담받으시고 다 청구하세요.
34. 세상에
'25.4.20 7:06 PM
(114.207.xxx.92)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증인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무리 비굴하게 빌어도 합의 해주지마세요
어디서 사람을 때려요
자기보다 약해보이니 그러지 저런 부류 강한자한테
찍소리도 못합니다. 징역살이 시켰음 속시원하겠네요
저도 고등학생 딸 자유수영 혼자 들어갔다가
애가 수영을 잘하고 빠르니까 도착선에 다왔는데
어떤 아줌마가 일부러 미리 겹치게 출발하면서
애를 밀어버린적 있어요
유독 수영장에 싸이코들이 많네요
35. ㅜㅜㅜ
'25.4.20 7:06 PM
(118.235.xxx.39)
너무 놀라셨겠어요 ㅜ
얼른 추스리고 흉터도 안 남게 잘 치료하세요
변호사 알아보시고 일 크게 벌리시고
합의하시게 되면 합의금 엄청엄청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제 지인이 이런 비슷한 일로 경찰 신고하고
마지막에 합의로 마무리하긴 했는데
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고
중간 조사받으러 가는데 많이 성가시고 일이 많더라구요 ㅜ
그런 피해까지 다 보상 꼭 받으세요 !
36. 형사
'25.4.20 7:18 PM
(59.7.xxx.113)
합의금 챙겨 받으시되 형사로도 벌금 나올 정도 큰 금액으로 합의금 받으셔요. 금융치료가 최고입니다.
37. ..
'25.4.20 7:24 PM
(58.236.xxx.52)
그런 미친 할망구는 밖에 못돌아다니게 해야죠.
수영장이 지꺼라도 사람한테 시비걸고, 폭행하면
안되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세요.
이왕 이렇게 된거, 다른분들이라도 봉변 당하지 않게
혼쭐을 내줘야죠.
38. 세상에
'25.4.20 7:33 PM
(1.235.xxx.154)
이런일이 나와야겠어요
얼마나놀라셨을까
39. 윗님
'25.4.20 7:38 PM
(223.39.xxx.229)
이왕 이렇게 된거, 다른분들이라도 봉변 당하지 않게
혼쭐을 내줘야죠.ㅡㅡㅡ
윗님..다친건 원글님인데 이왕 이렇게된거 다른분들이라도 봉변 당하지 않게라뇨ㅠㅜ
나쁜의도는 아니신건 알겠는데 워딩이. 좀 ㅜㅜ
암튼
목격자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 내가 다 열받고 트라우마오네요. 꼭 몸도 마음도 추스리시고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요.333
40. 일반인 출신은
'25.4.20 7:45 PM
(118.223.xxx.168)
아닌것 같습니다.
어디서 저질문화를 멀쩡한 보통사람들 사이에 끌고들어와선....
제정신이 아니네요.ㅠㅠ
수영하러와서 남의 눈을 찢어놓다니.하...
꿰멘부분 주름 굵게 질거잖아요. 나중에.
41. ..
'25.4.20 7:49 PM
(1.242.xxx.248)
별 미친.
42. 하는거보니
'25.4.20 7:55 PM
(223.39.xxx.229)
원글님이 순한 인상이신가봐요
꼴에 지눈에 만만해보이면 시비걸고 하는 인간들 있습니다 (저도 당해봤어요 )
지가뭔데 화장지워야지 튀게입음안돼 별 미친..그때부터 이미 쎄하네요.
43. ...
'25.4.20 8:10 PM
(211.234.xxx.161)
맙소사.. 눈근처가 살이 얇아서 찢어지기 쉬워요.
그 집 자식들이 늙어서 그러니 합의해달라고 엄청 그럴텐데...
44. kk 11
'25.4.20 8:19 PM
(114.204.xxx.203)
그 정도면 심한 치매죠
수영장에서 내쫓아야 하고요
45. 수영장에도
'25.4.20 8:26 PM
(218.48.xxx.143)
수영장에도 항의하세요.
주간보호센타 다니는 노인이면 출입 못하게 해야죠.
앞으로도 이런 노인들은 제발 쫓아내세요.
저도 수영장에 다니는데 관리자도 강사들도 회원들에게 친절합니다
노인네들이 뭔데 수영장에서 갑질인가요?
46. …
'25.4.20 8:37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수영장 할머니글 올리셨던분이시죠?
고인물들이 문제가 많긴 하지만 아무리 고인물이라도 그런말 하는경우는 처음들어봤고 치매아니냐 댓글 썼던거로 기억하거든요
이런 충격적인 봉변을 당하시다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ㅠㅠ
상처 잘 아물기를 바랄게요
47. 근데
'25.4.20 8:37 PM
(112.169.xxx.252)
진짜로 화장하고 수영장에서 수영하신거예요?
샤워도 안하고?
그랬다면 그건 기본을 어기신거지만
막무가내로 그 할머니가 자기 생각으로만 말한거라면
치매죠
치매 할머니가 수영을?
나도 수영장에서 수영하는데 내 몸위로 다이빙해서 눌러
물속에 빠지게 해서 한참 허우적 거렸어요.
수영장 텃세가 얼마나 센지 텃세중 가장 무서운게 물텃세라고 하더니
할머니 한테 합의는 해주지 마세요.
그 할망구도 세상의 다 자기편 아니라는거
남한테 해끼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알아야 해요.
나이먹은게 벼슬이 아니라는걸
48. sm
'25.4.20 8:38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치매있음 그냥 풀어줄수도 수영장이랑 가족 잘못
49. Sri
'25.4.20 8:38 PM
(211.217.xxx.96)
합의금을 아주 쎄게 부르세요
아니면 합의 하지마세요
혼나야해요
50. 윗님
'25.4.20 8:42 PM
(112.172.xxx.149)
화장하고 수영해서 그런게 아닐거에요.
잔소리 쟁이 할매들은 수영장 도착해서 옷 벗을 때부터 그래요.
샤워실 들어갈 때부터 계속 쳐다봐요. 씻나 안씻나 미리부터 감시해요.
중요한건 아직 씻을 타임도 아닌데 안씨는데 뭐라하더라구요.
지난 주에 저도 같은 일 목격했어요.
51. ...
'25.4.20 8:48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수영장측에 출입금지 요구하시고
합의금 받을 수 있을때 받으세요.
노인이다.
우발적이다.
치매다.
이러면 받을거 받지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요.
52. ....
'25.4.20 8:54 PM
(125.7.xxx.151)
이번일로 고마운 분들이 참 많아유
그 미친 할머니 용감하게 뜯어말려주신 회원님들
바로 구급차 불러주신 직원분들
꼼꼼하게 봐주신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
가족들 시부모님 시댁식구들
저보다 더 화나서 그 미친 할머니 가만안둔다고
댓글주신분들도 다아 감사합니다
흉안지도록 병원 잘 다니고 관리할께요
53. 치매같은데
'25.4.20 9:05 PM
(49.1.xxx.217)
그리고 센터에 항의하셔서 다신 등록 못하게 막아버리세요
잘 넘어가주지 마시구요 ㅠㅠ
진짜 무슨 봉변이신지 ㅠㅠ
54. 깡미
'25.4.20 9:06 PM
(222.233.xxx.17)
변호사 꼭 선임하고요.
그냥넘어갈일아닙니다.
형사 민사
그리고 정신적피해보상까지
다~~전부다
폭력 절대 봐주지 마세요.법대로
55. 제가 바보같이
'25.4.20 9:38 PM
(58.126.xxx.196)
합의 한사람이예요
전 뼈가 다 부러지고 수술도 각 신체별로 3번이나 했는데
어린맘에 치료비 2천에 합의했어요
이후 휴유증으로 치료가 천만원 더 들었어요
형사 고소 하시고 결과 나오면 꼭 민사까지 거세요
꼭 그러시길 바래요
56. 쓸개코
'25.4.20 10:13 PM
(175.194.xxx.121)
할머니가 얼마나 힘이 쌔면 맨주먹질에 피부가 꼬매야할 정도로 찢어지나요?;;
보상은 꼭 받으시고 상처 안 남게 잘 치료되길 바라요.
57. 헐
'25.4.20 10:32 PM
(39.117.xxx.169)
60대밖에 안되셨는데 벌써 등급받으신 거예요?
나라에서 지원받는 돈으로 주간보호 다니면서 수영다니면 안될텐데요. 취미랑 나들이는 허용이 안돼서 공단에 신고하면 자격 박탈될 거예요.
남의 일인데도 생각할수록 그 할머니 아주 고약하시네요
58. ㅇㅇㅇ
'25.4.20 10:40 PM
(210.2.xxx.9)
헐....할머니가 뺨도 아니고 주먹으로 때리다니....
나중에 어떻게 처벌받았는지 꼭 후기 써주세요
59. ... ..
'25.4.20 10:53 PM
(222.106.xxx.211)
성형외과에서 쓰는 실로 꿰매야 좋을텐데요
합의가 문제가 아니라
얼굴인데 어쩌나요ㅡ
60. 에휴
'25.4.20 11:41 PM
(220.122.xxx.137)
순식간에 일어난 일일텐데 많이 놀라셨죠 .
흉터 안 생기게 잘 관리하세요.
다행히 성형외과에서 촘촘히 했으니 괜찮을거예요.
별개로
화장하고 수영장 가면 안 되는거죠
61. …
'25.4.21 1:02 AM
(126.158.xxx.70)
미친 할매.
어디가서나 저러고 사고치고 다니는 괴팍한 노인일듯.
논리 상식 안통하니까 상대를 말아야 함.
보상받을거 있음 확실히 받던지 합의해주지 마세요.
자기 손해나야 조절이 될까.
62. 며늘
'25.4.21 1:13 AM
(175.125.xxx.194)
주간보호센터 다닐 정도의 할머니가 혼자 수영장을 다닌다는게 안믿겨져요
혼자 와서 수영수업 듣고 자기 몸 씻고 이런 수준이 되면 절대 주간보호센터 안다니거든요.
63. ㅡㅡ
'25.4.21 6:19 AM
(211.251.xxx.52)
합의해주지마세요
진짜 별 미친 할매가 다 있네 얼굴에 흉지면 어째요
64. 합의금
'25.4.21 7:57 AM
(49.1.xxx.90)
합의금 최고로 받으시는게 좋아요 그런 분들 금융치료가 최고에요 잘모르시면 변호사 상담 받으시고 진행하세요
65. ㅉ ㅉ
'25.4.21 8:3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말로 끝내야지
나이처먹고 10바늘이나 꿰맬 정도의 폭력을..
어디가나 텃세부리는 사람은 있지만
소리나지 않게 대응을 잘하는것도 처세에요
서로 기 싸움해봐야 결과는 처참
66. 전
'25.4.21 9:03 AM
(124.63.xxx.54)
수영장에 알반지, 귀걸이 하고 오는 분들 땜에 짜증 ㅜ
귀걸이 떨어지면 밟는사람 얼마나 아플거며
알반지에 긁히기라도 하면...
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런 제재글을 정식으로 써 붙이라고 건의 해볼까요?
67. 치매때문에
'25.4.21 9:45 AM
(119.71.xxx.160)
주간보호센터 다니는거 아닌가요?
아파서 다니는 것 같지 않은데요. 행동도 정상적이지가 않고요
68. ㅇㅇ
'25.4.21 9:45 AM
(1.243.xxx.125)
노인네 치매네요
아무말도 안하고 봉변이네요
얼굴이라 더더 속상하겠어요
관리 잘 하시고 정신건강도 신경쓰셔요
69. ....
'25.4.21 9:53 AM
(58.224.xxx.94)
저번에 수영장 텃세 글 쓰신것 봤어요.
보아하니 그 할머니 하는 행동이 아마 처음이 아닐것 같은데...
60대인데 주간보호센터에 다닌다니 설마 직원으로 다니는건 아니겠죠?
아니면 만 65세 이상인가 되어야 이용 가능한걸로 아는데..
암튼 만약 그렇다면 치매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근데 관리를 그렇게 .. 그냥 쉽게 넘어가선 안될것 같아요.
혹시 다음에 또 그런일이 발생할지 모르니까요.
70. 그렇게
'25.4.21 10:08 AM
(175.208.xxx.185)
그렇게 난폭해지는건 분명 치매입니다
보호센터 다니면서 수영을 어떻게 오나요?
수영장한테 문제제기 하셔야해요.
71. ....
'25.4.21 11:03 AM
(218.48.xxx.87)
수영장에도 강력 항의해서 출입금지 시키세요
72. ㅇㅇ
'25.4.21 11:17 AM
(115.138.xxx.236)
미친 할매같은 댓글 여기도 몇 있네요. 원글이 언제 화장도 안지우고 물에 들어간댔다고. 머리가 나빠서 이해력이 딸리면 차라리 댓글을 아껴요. 알반지 얘기는 또 왜. 하아...
73. ....
'25.4.21 11:44 AM
(211.217.xxx.233)
얼마나 놀라고 무서우셨을까요?
단단히 진짜로 미쳤네요
74. 호순이가
'25.4.21 12:01 PM
(118.235.xxx.248)
원글님 사실인가요?
믿기 힘드네요
어떻게 주먹으로 쳤기에 10바늘이나 꼬매시고 계속 결과 말씀 해주세요
그 할매 꼭 합의 하지 마시구요
성형까지 하셔야 겠네요
75. 전에
'25.4.21 1:58 PM
(61.43.xxx.143)
수영장에 이상한 할머니가
자꾸 이상한 소리한다고 한 글
있었는데. 그 사연자 분이실까요?
세상에 결국 그 할머니 사고 쳤나?
하면서 읽었어요
흉 안 지게 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얼마나 놀라셨을지..
76. 돈이
'25.4.21 2:08 PM
(112.133.xxx.101)
많이 아쉬운게 아니라면 절대로 합의해 주지 마세요.
이제 60대인 여자가 그러면 앞으로 그런 피해자가 얼마가 더 나올지 몰라요.
우리나라는 노인이라 그려면 그러려니 넘어가 주려고 하는데 왠만한 진상은 그냥 교도소에서 삼시세끼 먹는게 나아요. 한 명이라도 덜 돌아다니면 좀 안전한 사회가 될듯.
77. 헉...
'25.4.21 2:18 PM
(58.230.xxx.181)
때린 할머니도 너무 이상하지만 원글님도 진심 화장 안지우고 샤워 안하고 들어가신거에요????
(맞을만했네..)
78. ...
'25.4.21 2:31 PM
(152.99.xxx.167)
윗님. 알아보고 댓글 쓰세요
화장 하지도 않고 샤워해도 시비건다고 저번에 글 쓰신 분이예요
그리고 맞을만했네..라니
타인에게 맞을 만한 일이 있나요? 진심?
79. 헉미친댓
'25.4.21 3:10 PM
(222.100.xxx.51)
맞을만했네?
80. ㅇㅇ
'25.4.21 3:20 PM
(58.29.xxx.21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98241&page=1&searchType=sear...
이 분인가 봐요
81. 답글
'25.4.21 4:15 PM
(58.230.xxx.181)
맞을만했네.. 라는 말은 그만큼 그것도 중대한 차원이다.. 라는 의미로 괄호로 표현한거고 원글에는 어디에도 그런말 없잖아요. 제가 이전 글까지 조사해야 합니까? 이 글만 보고 판단한거죠.
82. ...
'25.4.21 4:33 PM
(222.117.xxx.14)
와.... 맞을만 했네.. 댓글...
이런 사람이 늙어서
사람때리는 할매 되는 건가요
83. 0ㅇㅇ
'25.4.21 5:27 PM
(118.235.xxx.21)
때리고 맞는 게 정당화 되는 일은 없습니다.
84. ...
'25.4.21 5:33 PM
(39.114.xxx.243)
얼굴인데.... 성형외과가서 꿰메시는 건 어떠세요??
이미 꿰맸으면 지금은 안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