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물건을 할인가나 직원가 혜택으로 살수있어서
자진해서 사다준다고 말하거나 그런거
저라면 번거로운일 생길까봐 안그럴것 같은데
그런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돈독한 관계형성일까요?
예를들어 물건을 할인가나 직원가 혜택으로 살수있어서
자진해서 사다준다고 말하거나 그런거
저라면 번거로운일 생길까봐 안그럴것 같은데
그런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돈독한 관계형성일까요?
오지랖
그냥 타고나길 오지라퍼로 ㅎㅎㅎ
오지랍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미ㅋㅋ
대기업 당기면서 가전제품 직원 할인으로 사주고 하지 않던가요?
그걸 못해주는 심성이 궁금해 지는데??
본투비오지랍이요.
뿌듯해요.
남의 돈과 수고 아껴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일수도 있죠
가는김에 내꺼 사면서 하나더 대신 사다 주는것과
비슷...
싸게 살 수 있는데 놓치면 남의돈도 아까우니까...
만약에 내형제나 내친구가 물건 사야 된다는데 우리 회사 제품이고 나는 그 제품 디씨 좀 받을수 있다. 그럼 돈아까워서라도 해주지 않나요 .. 저는 이럴때 내돈도 아닌데도 돈 아까워서 해줄듯 싶네요.
그런류의 오지랖은 대부분 좀 있을것 같은데요
만약에 내형제나 내친구가 물건 사야 된다는데 우리 회사 제품이고 나는 그 제품 디씨 좀 받을수 있다. 그럼 돈아까워서라도 해주지 않나요 .. 저는 이럴때 내돈도 아닌데도 돈 아까워서 해줄듯 싶네요.
그런류의 오지랖은 대부분 좀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번거울일이 생길일이 뭐가 있어요. 예를들어서 삼성전자 제품이라면 고장나면 a/s 서비스 센터에 가면 되는거잖아요.
내가 호의를 베풀어 고맙다 소리를 듣고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서려는것 같아요.
우위에 사는거 안따지고 그냥 해주고 싶은 성격도 있답니다.
님이 베풀어서 갚으려고 일수도 있지만
다른 의도가 있더라구요
폭싹에서 애순이가 그러잖아요.
가방도둑맞으면 속상하니까.
내가 호의를 베풀어서 상대가 좀 이득이 나면 좋지 않나요?
다른 의도가 있고
그냥 정많은 사람도 있다구요.
상대에 따라서도 다름
진짜 바라는거 1도없이 해주고픈상대도 있고
바라는게 있어서 말하는상대도있고
가깝지않거나 호감이없는 상대한테는 말도 안꺼내고
진짜 싫은사람한테는 먼저 물어도 아니 안되는데 철벽치고요.
상대에 따라서도 다름
진짜 바라는거 1도없이 해주고픈상대도 있고
바라는게 있어서 말하는상대도있고(여기까지가 본문의경우)
가깝지않거나 호감이없는 상대한테는 말 안꺼내고
싫은사람한테는 먼저 되냐고 물어도 아니 안되는데 철벽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