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들 은근 많을까요
대락 입학과 더불어
또는 고시합격과 더불어
그순간부터 생각을 안함
그냥 이익만 추구
이유는 생각할 필요가 없고
고뇌할 필요가 없음.
현실이 그들에게는 너무 편하여
현실을 고뇌할필요가 없음
고로 전두엽에 자극이 안감...
이번 2~3년간 기득권 엘리트들의 민낯에
너무 충격받았네요
기득권들 은근 많을까요
대락 입학과 더불어
또는 고시합격과 더불어
그순간부터 생각을 안함
그냥 이익만 추구
이유는 생각할 필요가 없고
고뇌할 필요가 없음.
현실이 그들에게는 너무 편하여
현실을 고뇌할필요가 없음
고로 전두엽에 자극이 안감...
이번 2~3년간 기득권 엘리트들의 민낯에
너무 충격받았네요
사람 행보도 똑같지 않나요?
지금 환호 하는 사람들,
지낸대선 윤며들었던 사람들일 듯
윤거니한테 꼬인 측근들 다 비슷하겠죠 홍장원 곽종근 사령관 정도가 양심적인거고요 문형배 정계선 재판관처럼 엘리트면서 서민을 위한 분들도 있고요
그런가요? 저는 여당 ,야당 인물들 누군지 별 관심 없고
윤입장은 지지하는데 제가 이익만 추구하고
전두엽에 자극이 안가서 그런거군요 쩝
그런가요? 저는 여당 ,야당 인물들 누군지 별 관심 없고
윤입장은 지지하는데 제가 이익만 추구하고
전두엽에 자극이 안가서 그런거군요 쩝
그렇게 생각한다면 님이 다 맞습니다
진짜 생각이나 성찰을 전혀 안 한다는 것에 놀랐어요.
아무리 기득권이라서 경제적 걱정이 없더라도
꿈이 있다면 계속 탐구하고 그렇게 될텐데
평범한 사람들은 오히려 그렇게 살아가는데 말이죠.
개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후를 그들의 하나님에게 의탁했기 때문인지
온갖 못된 일도 헌금하고 기도하면
천국 간다고 생각하는 건지
도무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퍼뜨리고
자기들이 믿으면 신의 후광으로 진리가 된다는 막가파논리에
전두엽 퇴화를 지나 뇌가 폭삭 썩은 이들이 너무 너우
많다는 걸 이번에 확인했네요
안하고 사는 놈이 검사든 판사 중에 많다는 것을
우린 알게되었죠
절대로 그런 놈은 앞으로도 정치권에 나오면 안돼요.
특히 서울대 법대 내란과가 그러네요
최상목
심우정
지귀연
한동훈
또 다시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매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