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이봉원 나오는
팽봉팽봉
진짜 이런컨셉 이젠너무 많은 지겹지않나요?
외국에서 음식만들어
외국사람들 반응 살피며
음식팔고 어쩌고
근데. 그걸. 시끄럽기 짝이없는
팽현숙이라니
벌써부터 재미도없는데 시끄럽긴 또
얼마나 시끄러운지
다음에보니 거의 남대문시장 물건팔듯
소리지르고 과한 행동하는거같던데
저런게 아직도 먹힌다 생각되는지
계속 끊이지않고 하네요
팽현숙 이봉원 나오는
팽봉팽봉
진짜 이런컨셉 이젠너무 많은 지겹지않나요?
외국에서 음식만들어
외국사람들 반응 살피며
음식팔고 어쩌고
근데. 그걸. 시끄럽기 짝이없는
팽현숙이라니
벌써부터 재미도없는데 시끄럽긴 또
얼마나 시끄러운지
다음에보니 거의 남대문시장 물건팔듯
소리지르고 과한 행동하는거같던데
저런게 아직도 먹힌다 생각되는지
계속 끊이지않고 하네요
전 팽현숙이 너무너무 싫어요.. 답답하고 말은 많고 지인으로라도 안 두고 싶네요. 그래서 안 봐요.
팽현숙은 방송 안 나오는 게 좋을텐데...
끼도 없고 센스도 없고...
전 유승호 좀 보려구 좀 봤는데 승호는 귀엽지만 너무 윤식당 냄새가 나서 지루해서 안 볼 듯
곽동연도 귀여운데,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카피... ㅎㅎㅎ
저도 알바들은 다호감인데 주인들이 다 노잼이시라 ㅜㅜ 안그래도 류수영 자전거 가판대에서 음식 파는 것도 넘 카피던데 우려먹기 너무 지겨워요.
그만 좀 했음 해요
유승호 열심히 하는데도
눈치보는거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윤식당.연애남매했던 피디라서
좀 지켜보고 싶긴하네요.
지겨운데 안정적인 포맷이라 시청율이 잘나온대요.
모든걸 새로운 컨셉 기획이라는게 시청자에게 어필하는것도 아니고.
pd나 방송국 식구들 프로그램 폐지나
시청율에 대한 부담감을 안느니 기존 포맷이 있는걸 재탕 삼탕 변주 주는게 훨씬 안정적이래요.
외국나가서 음식파는거 왜 그렇게 해요?
얼마전엔 백종원이 모로코에서 고기볶아 빵에넣어 파는데
손님하나 없더구만. 외국나가 음식팔고 버스킹하는거 안했음좋겠네
팽씨 이름만 들어도 피곤해요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