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큰아들이 동성결혼 합법인 뉴욕서 결혼했다는데
조영남도 갔을까요?
윤여정 큰아들이 동성결혼 합법인 뉴욕서 결혼했다는데
조영남도 갔을까요?
무슨 염치로 가요?
길에서 보고도 아들이 그냥 지나쳤다는데.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조영남 아들들 좋은대라 자랑했는데
조영남 아들들이 대학 등록금 전화와서
보태준다 했는데 길에서 보고 지나치면
아들들도 아쉬울때만 아는척?
이상하네요
학비도 안줬다는데 결혼식에 갔을 지 싶네요.
윤여정씨 아들은 연예인 아니잖아요.
무슨 자격으로
양육비 한 푼 안주고
윤여정이 애들 키우느라 하기 싫은 배역도 닥치는대로 했다던데
아무리 철판때기라도 갈 수 없었을거 같아요
윤여정이 그리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나요
절대 부르지도 않았을거고
오게 내버려두지도 않았을걸요
최대받지 못한 인간일 수도.
참 집요한 호기심이 별게 다 궁금하네요.
조영남이 아침프로서 대학 학비 주었다 했어요
군복잠바 많이 입었는데
그앞에 숫자가 자신들 생년월일로 국번 박고
대학교 자랑하고
조영남이 아침프로서 대학 학비 주었다 했어요
군복잠바 많이 입었는데
그앞에 숫자가 자식들 생년월일로 국번 박고
대학교 자랑하고
중학생 여자애 입양해서 가슴을 보여주네 어쩌니 ㅈㄹ할때
윤여정이 애들 혼자 키우면서
제일 마음 아팠던게
아들들이랑 같이 목욕탕 가 줄 아빠가 없었다는거라고.
애들 나몰라라하고 여자들이랑 놀아난 놈.
학비를 뭘 대줘요?
윤여정 혼자 다 키웠지.
조영남 아침방송 나와서 거짓말 하겠나요?
모르면서 ᆢ 안 대주었다들 단정은
참 집요한 호기심이 별게 다 궁금하네요.
ㅡㅡㅡ
궁금하니까 들어온거 아닌가요?
거짓말을 왜 안해요?
아침방송이든 뭐든 입벌구.
허풍.허언이 심해보여서
그닥 믿음이 안 가네요.
양육비도 안 보냈는데
학비를?
대학등록금 한번만 줬을 수도 있죠. 두 아들 4년 기준 16번 중 한번 주고 온갖 생색 냈을 수도
있고 무심한 울 남편조차도 아이들 생일은 기억하는데 그것을 과시하기 위해
번호 박는 것 보고 솔직히 좀 관심충이구나 싶던데요.
좋은 대학 갔으니
생색내고 싶어서 몇 푼 보냈을수도.
근데 믿어지지않아요.
거짓말도 충분히 할 사람이고 ㅡㅡ
큰아들 컬럼비아 대학 다닌다고
엄청 자랑 하던데
한것도 없음서 자랑은
종묘상이에요?
정자 준 걸로 참 오래도 우려먹네
학비 준것도 없고 위자료도 준거 없다 했어요.
근데 조영남은 위자료 많이 준것처럼 떠들고 다녔고.
조영남이 방송에서 계속 집 공개하고 아들 자랑하고 자기가 학비 보탠 것처럼 말하고 다녔어요
그러다 어느날 윤여정이 인터뷰에서 조영남 언급은 안했지만 돈 한푼 받은 적 없다고 밝혔구요.
그후로 학비 보탰다는 얘기 방송에서 안하더라구요
조구라
그림도 점 당 억대로 팔았는데
점 당 30만원 주고 외주 준 거 들통났죠
들통나기 전까지 아침마당이나 기타 온갖 방송에 나와 자기 넖은 아파트 한귀퉁이에 화실 꾸며놓고 그림작업하는 것처럼 눈도 깜짝 안하고 거짓말해댔죠
윤여정이 혼자 아들둘 키우고 유학까지 보내느라 고생할때
조염남은 재혼녀랑 사느라 자식들은 나몰라라 했어요
양육비도 학비도 지원 안했다는거죠
훗날 여자도 떠나고 자식들이 장성하고 잘크니까
연락하고 싶어했지만 자식들이 거절했죠
학비는 그제야 준다 어쩐다 했는지 모르지만
윤여정이 전혀 도움 받은거 없다 했다하니까 결국 준건 아닌거죠
그래도 재산은 아들들 준다고 하던데요.( 사후에
ㄴ
자기와 마지막 여생을 보내준 여자한테 재산의 반을 준다고
공약했어요
ㅁㅊㄴ 돈으로 여자 구한다는거죠
원래 사후에는 어차피 아들들이 상속자에요
아들 등록금 줬다는 말 거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