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의 알츠하이머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알츠하이머에 대해 겉에서만이 아닌 실질적인 생활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는 남일같지 않네요. 다만 서현진 혼자 이끈 영화라는 생각이... 의외로 안성기를 포함하여 기타 조연들 연기는 어색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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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에서 영화 카시오페아 잘 봤습니다
...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25-04-20 13:21:48
IP : 58.230.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5.4.20 1:34 PM (218.238.xxx.14)극장에서 봤었는데, 이때 안성기씨 음성이 너무 약해서 이상하다 생각했었거든요.
병이 재발했던 시기였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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