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고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노래하는 가수 휘성, 저는 그가 떠나고 나서야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천국에서 좋아하는 노래하며 늘 행복하길.
살려고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노래하는 가수 휘성, 저는 그가 떠나고 나서야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천국에서 좋아하는 노래하며 늘 행복하길.
너무 소주한 영상이네요
저리 노래도 잘 하고 팬도 있는데ᆢ
죽지 말지
사망했을 때 옆에 주사기 발견됐다고 하지 않았나요.
어떤 성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안되나요' 시정 진짜 좋았했는데, 멘탈이 좀더 강했더라면..
너무 안타까운 가수에요.
평소 팬이 아니었는데 사망 소식 듣고 우연히 보게 된 영상으로 몇 날 며칠을 그가 나온 영상을 보고 음악을 들었네요 깊은 마음의 병을 치료하면서 재기하려고 했던 거 같아 더 안타까운,,,하늘에서 편히 쉬기를요 ㅜㅜ
저의 20대를 휘성의 음악과 같이한 저에겐 영상제목 그대로 가슴시린 영상이네요ㅜㅜ. 하늘에서 더 맘껏 노래만들고 부르시길..
노래, 랩, 댄스 다 되는 가수였어요
공백기 이후 성대가 안정되어졌는지 목소리가 더 단단해지고 가창력 더 늘었었는데 너무 아깝죠..
동생 분이 장례에서 말했듯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던 혼자만의 마음의 병이 있었다고 생각하려고요
너무너무 아까운 가수ㅠ
아깝네요 휘성...
저도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가수예요. 싸이가 그리 유명하지 않을 때였는데 싸이 콘서트에 휘성이 게스트로 왔었어요. 싸이 노래 듣다가 휘성이 불러주는 노래 들으니 관객들이 다들 그 음질(ㅋㅋ)차이에 넋이 나가서 두어곡 부르고 들어가는 휘성을 못들어가게하니 싸이가 그래그래 인정한다며 농담반 진담반 했었어요. 제가 그 때 라이브 듣고 팬이 되었거든요. 맘도 여린 휘성, 하늘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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