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채 살려고 평생을 갈아 넣는 삶을 요즘 젊은이들은
싫어하거든요
인구수도 줄어드는데 캥거루족들은 늘어나니 집주인만 애가 타겠지요
어떻게하던 집을 팔아 넘겨야하는데 살 사람은 없고 막차 많이들 타서 개고생 좀 해보세요
82에 자녀들 30대인데 결혼도 안하고 같이 사는 집들 많던데 상황 파악들 빨리 하세요
집 한채 살려고 평생을 갈아 넣는 삶을 요즘 젊은이들은
싫어하거든요
인구수도 줄어드는데 캥거루족들은 늘어나니 집주인만 애가 타겠지요
어떻게하던 집을 팔아 넘겨야하는데 살 사람은 없고 막차 많이들 타서 개고생 좀 해보세요
82에 자녀들 30대인데 결혼도 안하고 같이 사는 집들 많던데 상황 파악들 빨리 하세요
네
아닐껄요...
꿈이 야무지시네요
오른다는 사람끼리 인서울 핫플 올리면서 살고
내린다는 사람 변두리 전월세 살면 됩니다.
세 명이 분가했어요.
주말엔 옵니다만 원룸이어도 저때문에 무려 집이 3개 더 필요해요.
아파트 소유자이신듯 ㅋㅋㅋ
무한정 올라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전 단독주택을 산 사람으로서
사촌중에 아파트사서 어려운 형편인데도
티는 안내더군요 돈은 좀 빌려달라고 하는데
물론 수도권이라 좀 힘들겠지만
그들만의 리그인 서울 강남은
계속 우상향 하지않을까요
근데 다른곳은 사상누각이죠 뭐
이젠 진짜 시대가 변한 세상인데
아직도 저러고 있으니 귓구멍에 들리진않을거고
한국인 특성상 경매넘어가도 가격은 안내린다죠 ㅋ
디져야 정신차리는거죠
어짜피 전세도 이젠 줄어들거에요
다주택자 해봤자 좋을게 없으니
내 집 없는 사람들은
월세 내고 살든가
텐트치고 살든가
일산인데요.
주변에 2-30대 자녀 둔 지인들...
자녀 독립한 분들이 더 많아요.
대학 들어가면서 한시간 이내 거리여도 기숙사 들어가거나 자취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졸업해도 안들어옴.
서울 사는 지인들도... 자녀들이 취업하면 같은 서울이어도 독립...
생각보다 캥거루가 많지 않아요.
내동생 인구 줄어든다고 집값 떨어진다고 그렇게 말을 안듣고 지금 50대 이제 집을 산다고 합니다.
동생 조카들 내년에는 원룸이나마 분가한다고 하네요.
캥거루족 말이 그렇지 같이 못살아요
땡빚을 내서라도 분가시켜요
나이든자식하고 같이 산다는건 도딱는겁니다
주변에 캥거루 니트족 밖에 없나봐요.
인천공항이 왜 미어터지는지 수학적으로 풀어보면 바로 이해가는데.. 머리가 딸리면 평생 빈곤하게 사는거예요.
머리가 딸린다는 둥의 악플은 왜 달까요. 생각이 다르면 그런가보다 스킵하면 될것을.. 투자 관련 엉뚱한 글이 올라와도 걍 지나치는 편인데 어차피 투자는 본인몫. 이런저런 글을 읽고 판단은 각자가 하는건데 왜 입틀막을 하나요
바닥에서 집산다는 글 올라오면 집을 왜 사냐는 반응이 많았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한참 끓어오를때는 계속 갈것처럼 다들 붕 떠서 신나하곤 했어요.
집값은 모르겠는데 다 큰 성인이 부모랑 사는거 쉽지 않아요. 따로 사는게 서로를 위하는겁니다
툭하면 지능이 어떠케 머리가 딸리네 뭐네 그러더라구요.
몇몇 아이피는 늘 일관적으로 그러고 있구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머리가 나쁜거에요?
대체 아이큐가 얼마나 되길래..한 300돼요?